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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아일랜드 상원의원들, 러시아 대사 만나 체첸 사태에 대한 우려 표명해 




제리 버티머, 데이빗 노리스, 핀턴 워필드 상원의원, 러시아 대사와 만나, 체첸내 게이 남성들의 처우 언급해 

 





데이빗 노리스, 핀탄 워필드, 제리 버티머 등의 상원의원들이 5 10 아일랜드 주재 러시아 대사와 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체첸에서 자행되고 있는 동성애자 숙청에 대해 언급했다. 


이들 상원의원은 체첸에서 보도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게이 남성들을 구금, 고문, 살해하는 것은 기본인권의 침해라며 러시아 대사에 맞섰다. 


워필드 의원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데이빗 노리스 의원, 제리 버티머 의원과 함께 러시아 대사를 만나, 체첸 게이 남성들의 신변안전에 대한 우리 측의 우려와 충격을 표명했다 밝혔다. 


영국 외무장관이 체첸의 박해를 공개적으로 비난한 것과는 달리 찰스 플래너건 아일랜드 외무장관은 아직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번 사태를 우려하는 분들은 이번 사태가 외무장관이 관심을 가질만큼 중대한 사안이라는 것을 서한으로 피력할 있다. 

 


"데이빗 노리스 의원, 제리 버티머 의원과 함께 러시아 대사를 만나, 체첸 게이 남성들의 신변안전에 대한 우리 측의 우려와 충격을 표명했습니다."



체첸을 탈출한 게이 남성들이 목격한 따르면 체첸 당국은 억류자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함은 물론 전기충격 고문을 가하고 있으며, LGBT들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익명을 요구한 체첸 난민의 증언에 따르면, 체첸 당국은 가족들에게 자식들을 직접 죽이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공범


러시아는 체첸 사태에 대해 관련 보도를 믿을 이유가 없다며 침묵을 유지해 왔다. 


지난 화요일에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가 블라디미르 푸틴에게 이번 사태에 조치를 취하도록 촉구하기도 했다. 


그로부터 며칠후 블라디미르 푸틴은 체첸의 동성애자 숙청에 관한루머 진상을 밝히기 위해 조사실시 여부를 논의해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은 “사법부 장관, 내무부 장관과 논의해서, 코카서스 북부의 성소수자들에게 일어나고 있다는 사태에 대한 정보나 루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했다.


한편 람잔 카디로프 체첸 지도자는 영어권 언론에는 이러한 숙청을 전면 부인하면서도, 러시아 언론에는 5 26 시작되는 라마단 전까지 게이 남성들을 박멸할 이라 등, 모순된 언행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더블린 댄스클럽 머더에서는 체첸의 게이남성들을 구출하기 위한 모금활동 기획되었으며, 성금은 러시아 LGBT 네트워크 측으로 전달될 예정이라고 한다.




-  Aidan Quigley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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