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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페니 웡, '결혼평등 막고 있는 바로 종교'





페니 웡, '호주는 세속국가'라며 행동 촉구






페니 웡이 결혼평등에 걸림돌이 되는 종교 단체들을 규탄했다고 <허핑턴 포스트>지가 전했다. 


어제 프랭크 워커 기념식에서 연설한 웡은 호주가 세속국가를 자처하고 있지만,  동성결혼 투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행동을 촉구했다. 


이제는 되겠지 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아쉽게도 대답은아직입니다.”


정치적으로 해결하기 가장 쉬워야 정책 사안이 이렇게도 난항을 겪고 있는 해당 공동체 전체에 사적인 견해를 부여하는 것이 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하는 이들의 비타협적인 태도 때문입니다.”


평등을 향한 여정은 길고도 고됐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웡은 전통과 종교를 언급하며, 결혼평등을 둘러싼 세속적인 논쟁에 이러한 요소가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동성애자들의 평등한 결혼권에 대한 반대의 중심에는 결혼에 관한 종교적 개념과 세속적 개념이 뒤섞여 있습니다.”


결혼에 대한 종교적 태도가 정치적 토론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동성애자들의 결혼 평등권 인정이 지연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세속적인 사회 즉, 정교분립이 헌법으로 규정된 사회에서 종교적 신념을 법의 틀에 적용시키려는 시도입니다.”


웡은 노동당이성적지향 종교적 신념에 기인한 탄압에 근본적으로 반대한다 강조했다. 


종교적 자유란 신념 때문에 박해나 차별을 당하는 없이 예배하고 신앙생활을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자신의 신념을 모든 이에게 적용시켜도 된다는 뜻 아닙니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PENNY WONG SAYS RELIGION IS BLOCKING MARRIAGE EQUALITY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tar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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