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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하마자키 아유미, 니쵸메에 대한 애정과 소수자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 화제 




가수 하마자키 아유미 씨가 5 17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쵸메[각주:1] 대한 애정과 소수자에 대한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원문은 여기 클릭)






데뷔했을 때부터 신주쿠 니쵸메가 너무 좋았다. 청춘시절은 니쵸메에서 보낸 추억으로 가득 있다. 


미칠 듯이 바빴던 시절, 일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곳도, 하러 곳도, 망가질 대로 망가져서 울러 곳도, 기쁜 일이 있어서 축하하러 곳도 니쵸메였다. 


얼마전 올해 투어가 무사히 막을 올리고 다소 숨을 돌린 나는 어제 친구가 경영하는 가게에 놀러 갔다. 이럴 역시 니쵸메 밖에 없다. 


그렇듯, 좁고 낡고 담배 냄새 찌든 . (언니 미안해. 이거 칭찬이야. )


위트 넘치는 포스터가 벽면을 채우고 있는 이곳은 진정한 내가 있는 곳이기도, 센티멘티탈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오늘은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가까운 여성분의 이야기를 듣다가 할말을 잃었고, 어제 집에 와서 혼자 끙끙거리며 생각하던 것들이 안에서  커져갔다. 


그건 일본은 이리도 소수자들에 대한 이해가 좀처럼 진척되지 않는걸까 하는 고민이다.


LGBT와 같은 성소수자들도 그렇고, 여성이 남자들의 사회에서 권력을 가지고 발언을 하려고 하면 소수의견으로 치부되는


그렇다면, 나는 소수자의 일부가 되어 발언을 이어나가야겠다.


소수파 이콜 약자도 아니고, 다수파 이콜 강자도 아니다.


결국 행복한 쪽이 이기는 거니까, 웃으며 웃으며 나아기로 해요!



게시글에는게이라 그런지, 소수파 이콜 약자가 아니라는 말에 감동받았다!’, ‘정말 훌륭한 마음이네요. 이런 메시지를 보면 게이로서 정말 감사고, 또한 강해져야겠다고 마음을 다지게 됩니다. 멋진 감사드려요!!’ 감격의 댓글이 달렸고, ‘좋아요 이미 4만개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트위터에서도아유쨩이 니쵸메 글을 올리다니, 너무 기뻐서 울어버렸어요’, ‘니쵸메는 아유 씨의 노래가 흘러 넘치고 있답니다!’, ‘예전부터 게이 커뮤니티랑 인연이 깊은 가수고, 게이들한테도 인기가 많지. 기쁜 발언등의 메시지가 다수 올라왔습니다. 


하마자키 아유미 씨는 2002 영화헤드윅 앵그리 인치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 덕분에 여고생들이 대거 극장으로 몰렸다고 합니다.), ‘Lady Dynamite’, ‘how beautiful you are뮤직비디오에 드래그퀸과 고고보이를 등장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AiSOTOPE LOUNGE 이벤트에도 모습을 보이는 , 메이저 아티스트들 중에는 가장 LGBT 프렌들리한 분이었죠. 가수데뷔하기 전인 1995 하시구치 료스케 감독의해변의 신밧드 출연한 것도 이러한 친근감의 비결이 아닐까요?


이렇게 뜨겁고 진지하게 LGBT 응원을 보내주신 하마자키 아유미 . 내년 도쿄 레인보우 프라이드에 나와 주신다면 정말 좋을  같아요. (Yahoo!ニュースほ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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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긴이: 이승훈




浜崎あゆみさんが二丁目への愛やマイノリティ支援の思いを熱く語るメッセージを投稿し、話題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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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쿄 신주쿠 니쵸메(新宿二丁目). 일본의 대표적인 게이타운.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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