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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서울 퀴어 퍼레이드, 비속에서 85 행진




7 14() 한국 서울에서 18 코리아 퀴어 컬처 페스티벌((KQCF) 개막되었습니다. 서울광장에는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라는 슬로건 하에 개회식이 열렸고, 서울시 인권위원회 최영애 위원장이성평등 없는 민주주의를 상상할 없듯이, 성소수자 인권 보장 없는 민주주의는 상상할 없다 발언으로 성소수자의 인권운동에 임하는 자세를 피력했습니다. 


개회식에는 독일, 캐나다, 미국, 프랑스 15개국 대사 관계자들이 출석해 연대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광장에는 각국 주한 대사관 국내외 기업 , 100 개의 부스가 설치되었으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정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군인권센터도 부스를 설치해 군입대를 앞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정의당의 이정미 대표도 부스에 모습을 내비쳤습니다. (정당대표가 퍼레이드에 참가한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15()에는 퍼레이드가 열렸는데, 종종 거센 비가 몰아치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85 (주최측발표) 모였으며, 비가 그친 오후 4시부터 무사하게 퍼레이드를 치렀습니다. 장식차량 9대에서 퍼포머들이 화려한 의상을 선보였으며 (도쿄에서도 ‘Solidarity Under the Rainbow’ 참가), 뒤를 수많은 참가자들이 스피커에서 흐르는 음악에 춤을 추며 을지로, 종로,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앞 , 서울 도심지를 시간에 걸쳐 행진했습니다. 


퍼레이드의 출발지점에는 반동성애 단체들이 차량 위에서사죄하라 외치기도 하고, 퍼레이드 도중에 대형십자가를 짊어지며동성애반대 외치는 풍경도 눈에 띄었지만, 퍼레이드는 지장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회장 부근에는 여러 기독교 단체들이 반대집회를 열었지만 퍼레이드 참가자들과의 접촉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KBS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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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긴이: 이승훈




雨にも負けず、85千人が行進−−ソウル・クィア・パレ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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