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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류큐은행, 주택융자 제도 동성커플에게 확대키로



류큐은행 직원들. 가장 오른쪽이 카메지마 켄지(亀島健司) 조사역.

7 25 류큐은행(琉球銀行) 부부 단위로 주택융자를 받을 있는부부연대책무제도를 동성커플에게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성커플이 공동으로 주택융자를 얻을 있도록 하는 정책은 미즈호 은행이 처음으로 실시했으며, 지방은행 중에서는 류큐은행이 처음입니다. 

 

부부연대책무제도는 부부의 수입을 합산해 주택윤자의 차입액을 늘릴 있으며, 공동으로 상환하고 공유명의로 주택을 소유할 있도록 하는 제도로, 절차도 그만큼 빨라진다고 합니다. 류큐은행 영업통괄부의 카메지마 켄지 조사역은 동성커플도 부부와 똑같이 융자를 얻을 있도록 제도를 정비한 이유로 많은 고객 여러분이 부담없이 상담할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 밝혔습니다. 


지자체에서 파트너십 등록을 마친 커플이 대상으로, 현재 오키나와현에서파트터십 등록 실시하고 있는 곳은 나하시뿐이지만 카메지마 조사역은다양한 케이스에 유연하게 대처할 이라고 했습니다. 


류큐은행은 이전에도 동성커플을 대상으로 적이 있지만, 규정이 없어서 확인절차 등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작년말 당사자의 상담을 맡은 류큐은행 북부지부 융자센터의 이시카와 요시미 센터장은 이번 제도 개정으로다른 고객 여러분과 똑같이 신속한 대응을 있게 돼서 직원들 사이에서도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다 밝혔습니다. 

 

카메지마 켄지 조사역은직원들 상대로도 성의 다양성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 인식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설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상담은 각지점 창구 융자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앞서 미즈호은행 7 6 같은 취지를 발표한 것을 계기로 류큐은행에서도 같은 제안이 놀라울 정도로 매끄럽게 진행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러한 대응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오키나와에서 LGBT 대한 인식이 높아져 있다는 점을 있을 것입니다. 


오키나와 타임스 기사에도성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LGBT 응원하는 오키나와현이라고 나와 있듯이 오키나와현에서는 공사가 일체가 되어 LGBT 지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핑크닷 오키나와의 경우 5년전부터 나하시의 공동주최하에 오키나와 관광국이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JTA, JAL 등의 기업이 후원에 나섰습니다. 또한 올해는 팜로열NAHA, 카후 리조트 등의 호텔 관계자들이 핑크닷 운영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작년 나하시에서 동성파트너십 증명제도를 실시한 이어 우라소에시에서도 LGBT 지원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키나와 타임스의 기사는 이번 류큐은행의 제도개혁을 계기로향후 다른 지자체에서도 나하시와 같은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동성커플의 마이홈 지원, 오키나와현 최초로 류큐은행이 주택융자 규정개정 (오키나와 타임스)

류큐은행, 내달부터 대상확대, 동성커플 연대책무 OK, 오키나와현 은행으로는 최초 (류큐신보)



 

- 옮긴이: 이승훈 




琉球銀行が、夫婦で住宅ローンを組む制度を同性カップルにも拡大することを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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