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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이태리 커플, 휴양지에서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예약 거부당해



“이 나이에 마치 제가 잘못된 사람인 것마냥 취급당하는 것을 잠자코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이태리의 게이 커플이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게스트하우스 예약을 거부당했다. 


나폴리 출신의 커플은 해변도시 산타마리아에서 휴가를 보내기로 하고 예약을 하기 위해 게스트하우스 주인에게 연락을 했다고 <게이 타임스>지는 전했다. 


그러나 주인으로부터예약 감사드립니다. 객실 대여는 올해가 처음인데 구시대적으로 들릴진 모르지만 동성애자와 애완동물은 사절하오니 양해바랍니다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사람은 이태리 LGBTI 인권옹호단체인 아르치게이 나폴리(Arcigay Napoli) 사건을 신고했다. 


나이에 마치 제가 잘못된 사람인 것마냥 취급당하는 것을 잠자코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정말 불공평한 일입니다. 우리가 겪은 일을 수만여 명의 젊은이들도 겪을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나도 화가 나고 가슴이 아픕니다.”


남성은 12 전에 커밍아웃했으며 지금 파트너와는 7년간 함께 오고 있다고 한다. 


아르치게이 나폴리 측은 이번 사건이중대한 차별행위이자 동성애 혐오 행위라며, 숙박 예약 사이트들로부터 해당 업소를 삭제시키기 위해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COUPLE ON VACATION IN ITALY TURNED AWAY FROM GUEST HOUSE FOR BEING GAY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tar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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