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rss 아이콘 이미지
2017-07-27


테레사 메이: 동성애자 인권에 대한 토리당의 과거 입장은 잘못된 것



테레사 메이 수상, '최근 동성애자 인권 분야에서 토리당의 업적은 자랑스러운 것이지만, 과거 입장은 비난 받아 마땅해'



테레사 메이는 1998년 동성애 성관계 승낙연령을 16세로 낮추는 방안과 2002년 동성커플의 입양권 허용에 반대했었다. 사진: Steve Parsons/PA



테레사 메이 수상이 보수당은 과거 동성애자 인권에 대해 잘못된 입장을 유지해 왔지만 최근에 보수당이 기여한 업적에 대해서는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메이 수상은 잉글랜드 웨일스의 동성애 비범죄화 50주년을 기념한 <핑크뉴스> 기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희 당이 최근 동안 섹슈얼리티 성별정체성에 기인한 차별을 종식시킬 있도록 힘써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과거 저희 당이 관련 사안에 대해 취해 입장이 잘못되었다는 또한 시인합니다.”


지금 돌이켜 자신은 물론 보수당의 취해온 입견과 투표입장에 대해서는 향후 정당한 비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메이는 1998 동성애 성관계 승낙 연령을 18세에서 16세로 낮추는 법안이 상정되었을 반대표를 던졌으며, 2002 동성커플의 입양권을 허용하기 위한 법안에도 반대입장 고수했다. 


그후 LGBT 인권 관련 투표에 모습을 보이지 않던 메이는 2004 시민결합법을 지지했으며, 2014년에도 해외주둔 군복무자의 동성결혼 허용안에도 찬성표를 던졌다. 


이번 핑크뉴스의 기사에는 밖에 데이빗 캐머런, 토니 블레어 역대 수상들의 발언도 공개되었다. 캐머런은아직도 갈길은 멀다특히 국제사회의 법과 인식 개혁이라고 하는 중대한 업무가 남아 있다 덧붙였다. 


제레미 코빈 노동당 당수는우리 사회에서 동성애혐오를 몰아내려면 아직도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혐동성애적 증오범죄를 과중범죄로 다루어 인종 신앙에 기인한 증오범죄와 동일하게 다루어야 한다 지적했다. 


이어 코빈 당수는 최근 이룩한 일련의 평등과 관련해성관계 승낙연령의 평준화, 평등법 도입, 입양법 평준화, 동성커플의 시민결합 제도 법제화 등의 진보에 노동당이 이바지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노동당은 2003 끔찍한 28조의 폐지를 이끌어냈다 했다.


성추행 금지법(Sexual Offences Act) 1967 7 여왕의 승인을 받았다. “당사자가 21 이상이고 서로 합의했을 경우 사적인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동성애 행위는 범법행위가 아니다 되어 있는 법의 가결은 흔히 동성애 합법화로 일컬어지곤 한다. 


2016년에는 2 세계대전 암호해독가 앨런 튜링의 이름을 튜링법을 통해 이미 범법사유가 아닌 행위로 처벌받은 수천여 명의 남성들이 사면되기도 했다. 




- Sarah Marsh

- 옮긴이: 이승훈




Theresa May: Tories have been wrong on gay rights in the past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Guardian.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