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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항공사측, 게이커플 가족 탑승 거부해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비행기로 뉴욕에서 플로리다로 가려던 무지개 가족, ‘끔찍한 차별당해 






미국에서 게이 아빠가 우선탑승을 거부당했다. 항공사에서 이들을 가족으로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핑크뉴스> 따르면, 그랜트 모스와 남편 그리고 모스의 어머니는 각각 3, 5살인 아이를 데리고 사우스웨스트 항공편으로 뉴욕에서 플로리다로 가는 길이었다고 한다.


모스에 따르면 일행이 탑승을 준비하고 있을 요원이 다가와서우선탑승은 가족분들 한정입니다라고 했다.


남편이 우리도 안다고, 우리도 가족이라고 하니까, 모든 승객분이 지금 있는게 아니라 가족분들 뿐입니다, 라고 하더군요.


모스는 똑같은 요원이 탑승할 때도지금 못타세요. 가족분들 한정입니다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냐고, 우리도 가족이라고 하니까, ‘자녀를 동반한 부모 된다더라구요.”


그러다가 나중엔 성인 명과 아이들만 데리고 있다는 거예요. 너무 충격 받았죠. 가족 탑승이라는데 법적 아버지를 못타게 하는 거잖아요.”



모스는 결국 맨마지막에 탑승할 밖에 없었다며, “명백한 차별이자 끔찍했던 경험이라고 토로했다. 


항공사 대변인은 자사 규칙에 따라 어른 명과 6 이하 아동들만 우선탑승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AIRLINE DENIES BOARDING TO FAMILY WITH GAY DADS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tar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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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캐나다: 동성애자 체포 해고에 대한 연방정부 사과문, 2017년말까지 이뤄질




활동가들, '부분적인 승리에 불과해'




자유당 정권 LGBTQ 사안 고문관인 랜디 보와스노 의원. 2017년 5월 17일 하원의사당 앞에서 연설하는 모습. 사진: Dylan C Robertson/Daily Xtra



과거 동성애자로 의심되는 이들을 투옥, 해고시켜 온 캐나다 정부의 사과가 늦어지면서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연방 자유당이 늦어도 2017년말까지 사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당은 공동체와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지만, 현재 진행중인 집단소송에 대한 배상 문제는 다루지 않을 것이라고 했으며, 합의에 의한 동성성교 처벌건에 대한 검토 전과기록 말소 방식과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자유당 정부의 LGBTQ 사안 자문관으로 있는 랜드 보와스노 의원은 2017 5 17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LGBTQ 대한 차별과 부당함을 유발한 프로그램 정책 대해 “2017년말까지 사과입장을 내놓을 이라고 했다. 


다양한 LGBTQ 구성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포괄적인 사과문을 준비하고, 캐나다 시민들의 다양한 삶과 경험을 담아낼 있도록 것입니다.”




늑장대응과 우려


보와스노 의원은현재 진행중인 소송, 사면 전과기록 말소와 같은 기타 정책 그리고 사과를 별개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했다. 


그러나 사죄요구 네트워크(We Demand an Apology Network) 측에서는 이러한 입장에 우려를 드러냈다. 사죄요구 네트워크는 동성애를 의심받아 군대 공직에서 퇴출당한 이들 수백여 명의 상황을 기록해 단체다. 


개리 킨스먼 대변인은 2017 5 18 성명문을 통해이번 사죄는 제한적인 승리가 이라며, “우리는 관련 배상 과정에 대한 확고한 약속을 원한다 주장했다. 


사죄요구 네트워크는 캐나다 각지의 프라이드 조직 위원회를 대상으로사과의 지연과 배상 사면과정 결여를 고려해 수상 여당의원의 프라이드 참가 수락 여부를 고려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수상과 자유당은 LGBT 공동체과 가장 기본적인 약속도 이행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들이 프라이드 행진에 참가하며 공짜로 자기 PR 하도록 내버려둘 없다 것이다. 


보와스노 의원의 발표는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에 이루어졌지만, 2016 6 13 이미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며 공정한 사회 보고서 공개한 캐나다 평등협회(Egale Canada) 활동가들은 정부의 조치가 불충분한 것이라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당초 보와스노 의원이 본인의 임기만료 시기인 2019 말에야 사과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암시를 주자, 캐나다 평등협회측도 종전의 조심스런 어투를 바꿔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2017 4 24 헬렌 케네디 이사는 공개서한을 통해정부에겐 이미 사과요구에 대응할 시간이 충분이 있었다 했다. 


케네디 이사는 활동가들이 처음으로 정부의 사과를 요구한 1998 4월이라며, “도대체 시간이 얼마나 필요한 것이냐 반문했다. 




집단소송


한편 2016 10월에 집단소송이 제기되었는데, 군대 공직에서 퇴출된 LGBT들을 위해 6 달러(5,126 ) 이상의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숙청은 냉전시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졌으며, 경찰은 동성애자로 의심되는 공무원과 군인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들을 공산권의 간첩으로 몰기도 했다. 이러한 관행은 1969 동성애가 부분적으로 합법화된 이후로도 이어졌다. 


현재 퀘벡 이외 지역의 집단소송을 맡고 있는 더글러스 엘리엇 헌법변호사는 <Xtra>지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측 변호인단과 적절한 배상을 제공하기 위한 틀에 대해 논의중이며, 여기에는 당사자를 찾아내는 방법과 이들에게 배상금을 전달하는 방식도 언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제가 지금까지 맡았던 어떤 소송건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중이지만, 캐나다 평등협회측의 요구에는 경찰교육의 개편, 보건제도의 차별금지 정책 기카 사항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지금은 가지 사안 밖에 다룰 없기 때문에 이제 발을 내딛은 거나 다름없습니다.”


지난 1 일부 부처의 공무원들에게성적지향 성별정체성, 성별 표현과 연관된문서 이들 이유를 근거로 해고되거나 추행당한 피고용인 관련 문서를 폐기하지 말라는 이메일 배포되기도 했다. 


한편 핼리팩스에서도 2016 12 7 이와 유사한 소송이 제기되었는데, 11 4 엘리엇 변호사가 담당중인 소송건과 합병되었다 한다. 그러나 이들 소송건은 합의에 의한 성행위 때문에 기소된 이들은 다루지 않고 있다. Xtra지가 2016 11 입수한 문서 따르면 공무원들은 이미 몇달전부터 6천여 건의 기록을 말소할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는 410 달러(34 ) 비용이 든다고 한다. 


엘리언 변호사는 정부의 사과가 이번 소송의 원고측에게도 반향을 불러일으키겠지만, 1981 사우나 습격사건과 관련해 토론토 경찰 측이 2016 6 발표한 사과문처럼 과하게 법률적인 성명문은 되려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조언했다. “사과문이 의도했던 바와 다른 효과를 나으면, 아예 사과를 하는 것보다 못할 겁니다.”


공동체원과 성심껏 논의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인증사진과 셀카 이상의 노력이 필요한데, 보와스노 의원이 자문관으로 임명된 뒤로 그런 모습 밖에 눈에 띄지 않는 같아요.”


이번 사과는 홍보행위 정도로 치부하기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반드시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고, 저희측도 얼마든지 도울 의사가 있습니다. 성소수자들 중에는 이번 사과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돕기를 워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는 호주 빅토리아주가 사과를 의회에 피해자들과 LGBT 단체들을 초청했다 자유당도 점을 본받아야 것이라고 했다. 또한 보수당과 신민주당도 과거 차별정책이 시행될 정권을 잡았거나, 대선에 영향을 미쳐 왔기 때문에, 함께 사과를 해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정당들도 우리를 차별로부터 지켜주지 못했으니까요.”


엘리엇 변호사는 이번 사과와 함께 동상, 연구비 지원 다큐멘터리 제작이 함께 이루어져서차세대의 귀감으로 삼아야 이라고 한다. 그는 캐나다가 일찌기 동성애자들을 투옥, 해고시킨 적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아예 믿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이러한 불신감이 시간이 흐르면 실질적인 불신으로 이어고, 결국 과거에 이러한 일이 있었다는 자체를 부인할 수도 있다는 누구나 짐작할 있는 일입니다.”




- Dylan C Robertson 

- 옮긴이: 이승훈




The Canadian federal apology for gay arrests, firings is coming — by the end of 2017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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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텍사스주, 트랜스젠더 학생의 화장실 선택 금지하는 법안 가결되나 




승인받기 위해 전혀 상관없는 법안에 화장실 수정안 첨가해, 상원에서도 지지 얻을




2017년 3월 7일 상원 법안 반대시위에 참가한 사람들. 사진: Eric Gay/AP



텍사스주에서화장실 법안 가결될 전망이다. 법안은 트랜스젠더 학생들이 자신의 성별 정체성에 맞는 화장실을 쓰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년 노스 캐롤라이나주에서 유사한 도입되었을 경제계의 보이코트와 철폐 움직임으로 이어지는 , 반발이 잇따랐음에도 불구하고 텍사스주의 보수당 정치인들은 이번 법안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올초 텍사스주 상원에서 가결된 법안은 좀더 광범위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모든 공중화장실에 적용됨과 동시에 지자체의 차별금지 조례를 무효화시키는 ,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법과 유사한 것이었지만, 하원에서 좌초되었다. 당시 스트로스 하원의장도  법안이 가결될 경우 기업과 스포츠 이벤트의 취소가 이어져 경제에 타격을 우려했었다. 


그러나 법안의 주요 지지자인 패트릭 부지사는 법안이 승인되지 않으면 의회 회기를 마지막 날인 5 29일까지 연장시킬 것이라고 위협을 가했다. 


이에 의원들은 지난 일요일 저녁 시간제약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쓰기로 했다. 자연재해와 폭탄위협 등, 교내 비상사태 대비 관련법안에 화장실 수정안을 포함시켜버린 것이다. 


월요일 하원에서 마지막 승인을 받은 법안은 곧 상원을 거치게 되는데, 공화당원이 장악하고 있는 상원도 법안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법안이 그레그 애벗 공화당 소속 주지사의 서명을 받게 되면 법으로써 효력을 가지게 된다.


법안을 작성한 크리스 패디 공화당 의원은 법안이전적으로 아이들의 안전에 관한 이며, “모든 아이들을 수용하기 위한 이라고 강조하지만 반대파는 이러한 주장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이미 약자인 학생들을 겨냥하는 차별적인 제안으로 트랜스젠더 아동들에게 해를 끼치려 한다는 것이다. 


센프로니아 톰슨 민주당 의원은 토론회에서 법안이 짐크로 시절 미국전역의 시설을 인종에 따라 분류했던 기억을 상기시킨다고 주장했다. “ 때도 화장실로 사람들을 분리시켰고, 지금도 화장실로 사람들을 분리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분리는 하지만 평등하다는 전혀 평등이 아닙니다.” 토론회에 앞서 민주당의 일부 여성 의원들은 법안에 항의하는 뜻으로 의사당내 남자화장실을 이용하기도 했다.


법안이 가결되면 공립학교의 트랜스젠더 학생들은생물학적 따라 화장실 탈의실을 이용하거나 학교 측에서 제공하도록 되어 있는개별시설 이용해야만 한다. 법안에는 이러한 조치가프라이버시, 존엄성, 안전을 위한 이라고 나와 있다.


텍사스주 미국 시민자유 연맹에서 법률 정책 부문을 맡고 있는 레베카 로버트슨은 지난 월요일어제 하원에서 승인된 소위 화장실 수정안이 일종의 타협안으로 상정된 거라 하는데, 차별에 타협은 있을 없다 밝혔다. “트랜스젠더 아이들 의원들이 쓰라고 있는 협상카드가 아닙니다


LGBTQ 옹호단체인 텍사스 평등협회의 트랜스젠더 프로그램 담당자 위버도차별은 여전하다트랜스젠더 아이들이 학교에서 다른 친구들과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 상황은 여전히 일어날 있다 지적했다.


지난 2 트럼프 정권은 작년 5 교육부와 사법부에서 발행한 지침 폐지시켰다. 지침은 트랜스젠더 학생들이 자신의 정체성에 맞게 시설을 이용할 있도록 권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텍사스주는 13 주와 함께 지침에 소송으로 맞섰으며, 작년에는 텍사스주의 연방법원이 지침의 시행을 전국적으로 막았다. 


주의회의원 전국회의 따르면 현재 16 주에서화장실 법안 도입을 고려중이며, 트랜스젠더 학생들의 권리를 제한하려는 법제정이 실패로 돌아간 곳은 14 주에 이른다고 한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법도 지난 3 부분적으로 폐지되었으며, 텍사스주에서도 시민권 단체들이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주말 텍사스주 상원에서 가결한 종교의 자유 법안 정부의 지원을 받는 시설이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입양 희망자들을 거부할 있는 것으로, 반대측의 주장에 따르면 입양을 원하는 LGBTQ들이 차별을 받게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Tom Dart

- 옮긴이: 이승훈




Texas to pass bill banning transgender students from choosing bath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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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루 리드 생전 지인, ‘Walk on the Wild Side’가 트랜스혐오적이라는 주장 반박 나서




캐나다의 학생회에서 캠퍼스 이벤트 플레이리스트에 1972년도 히트곡을 포함시켰다가 노랫말이 트랜스젠더들에게 상처가 있다며 사과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홀 윌너, “루가 이 말을 들었다면 웃음을 터뜨릴지 울음을 터뜨릴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멍청해요.” 사진: Michael Ochs Archives



지난 토요일 () 루리드의 지인들이 1972 히트곡 ‘Walk on the Wild Side’ 가사가 혐트랜스젠더적이라는 캐나다 대학생의 주장에 믿을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루가 말을 들었다면 웃음을 터뜨릴지 울음을 터뜨릴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멍청해요.” 오랜 세월 루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윌너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 노랜 그가 아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러브송이자, 평생을 트랜스젠더 커뮤니티는 물론 뉴욕의 사랑을 받았던 남자가 뉴욕에 바치는 노래였습니다.”


온타리오주 그웰트 대학교의 그웰프 센트럴 학생회 캠퍼스 이벤트 플레이 리스트에 곡을 수록했다가 곧바로 사과문을 올렸다. 


페이스북에 게시되었다가 삭제된 사과문을 보면, “ 노래의 가사가 트랜스젠더 여러분에게 상처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이런 오판을 저지른 점에 대해 전적으로 사과드린다 되어 있었다. 


문제가 가사는 앤디 워홀의 팩토리에서 활동하던 리드의 친구들에 관한 것으로, 게중에는 홀리 우드론과 캔디 달링이이라는 트랜스젠더슈퍼스타 있었다. 


가사는 다음과 같이 이어진다: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홀리는 / 히치하이크로 미국을 누볐어 / 길위에서 눈썹손질을 하고 / 다리를 밀고나면 그는 그녀가 됐지 / 그러곤 말하는 거야자기, 모험 해볼래?”


한편 그웰프 학생회는이벤트 곡선별에 각별히 유의하겠다저희 플레이리스트에서 혹시라도 노래를 듣고 노래가 포함되었다는 사실에 상처를 받은 학생 캠퍼스 멤버들이 있다면, 그리고 개선할 부분을 지적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환영한다 밝혔다. 


본지에서는 지난 토요일 그웰프 학생회와 연락을 시도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리드의 지인이자 코러스를 맡기도 했던 제니 멀도어도 학생회의 입장이말도 된다 했다.


윌너는루는 자신이 모든 밤의 생물들을 온전히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한다. “ 노래도 바로 그런 내용이예요. 다들 제각기 모험을 감행하며 살아가죠. 그런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수가 있죠? 앨범 타이틀이 트랜스포머입니다. 그게 무슨 뜻이겠어요?”


당시 작가 토쉬스는 롤링스톤 통해 곡을 다음과 같이 평했다느긋하고 너저분한 번식물. 뉴욕 셀레브들과 그들의 동성애 모험이모험 해볼래”, “그리고 유색인종 소녀들은 뚜다두, 뚜다두라는 후렴구 사이로 가지를 뻗어간다. 매춘과 오랄, 마이애미에서 뉴욕까지 1500마일을 히치하이크로 이동하며 위에서 다리를 미는 모습이 훌륭하게 재연되었다가 바리톤 색스 코다와 함께 사라진다.”


얼마전 리드의 솔로 작품 재발매 작업을 마친 윌너는 노래는 세상이 트랜스젠더를 처음 접했을 당시를 묘사한 작품입니다. 사랑 노래죠. 어떻게 이걸 다르게 해석할 있죠? 학생들이 분노를 표출할 곳을 찾고 싶다면 다른 상대를 찾아야죠. 이건 정말 아닙니다라며 토로했다.




- Edward Helmore

- 옮긴이: 이승훈




Lou Reed’s friends dismiss claim that Walk on the Wild Side is transpho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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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서른 맞은 모리스: 시대를 앞서간 게이 시대극 




젊은 시절 그랜트가 출연했던 머천트-아이보리 콤보의 우아한 러브스토리, 하지만 개봉부터 대중들로부터 무시당했던 모리스, K 디지털 복원과 함께 드디어 재평가 받나




모리스에 출연한 제임스 윌비와 휴 그랜트. 영화는 크리켓 경기와 대저택 연회를 통해 주인공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고리타분한 캠브리지 사교계를 담아냈다. 사진: Moviestore/REX/Shutterstock



세상에 나온지 어느덧 사반세기가 지난 머천트 아이보리 프로덕션의 하워즈 엔드 작년 4k 디지털로 복원될 때만 해도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달랐다. 화려한 에드워드 7 시대의 실내장식과, 수많은 우산 위로 튀기는 빗방울들, 블루벨이 흐드러진 들판, 모든 것이 선명하게 광채를 띄는 걸 보며 지금은 우아하고 내성적인 코스튬 드라마와 동의어가 되어버린 제작진의 대표작에 걸맞는 예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 배급사 코엔 미디어 그룹이 머천트 아이보리사의 소장품들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음으로 특별대우를 받을 작품은 전망 좋은 이나 남아 있는 나날 정도가 거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그러나 예상은 빗나갔다. 개봉됐던 1987 평가절하되었고 지금까지 주목을 받지 못하는 모리스 디지털화되어 30년만에 극장가를 찾게 것이다. 뜻밖의 선별이었지만 반가운 결정임은 분명하다. 모리스는 EM 포스터 사후에 발간된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원작 또한 하워즈 엔드 전망 좋은  등, 작가의 다른 작품에 파묻혀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오스카에서 선전하며 흥행에도 선전한 후자의 성공에 입어 많은 관심을 받으며 개봉되었다. 그러나 모리스는 개봉되자마자 실망작은 아니었지만 비주류 작품으로 치부되어 버렸다. 베니스 영화제 심사의원들은 영화를 높히 사서 제임스 아이보리 당시 신인이었던 휴그랜트, 제임스 윌비 등에게 상을 건내줬지만, 비평계의 극찬에도 불구하고 모리스는 그리 관심을 모으진 못했다. 박스 오피스 흥행율도 전망 좋은 방의 10분의 1 그쳤고, 오스카에서 전망 좋은 방이 8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개의 상을 거머진 데에 반해 모리스는 의상상 수상으로 겨우 체면을 유지했을 정도다. 


영화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다. 감미롭고 우아한 러브스토리는 고요하면서도 감정적인 연기와 머천트 아이보리사 특유의 잔잔한 비주얼, 세심한 시대묘사가 더해져, 원작의 정수를 살린 모범 사례로, 팀에서 각본을 맡아오던 루스 프라우어 잡발라를 대신해 아이보리 감독 직접 포스터의 원작 소설을 각색할 정도로 정성과 열의를 다해 제작한 작품이다. 그럼 뭐가 문제였을까? 영화나 소설에 대해 조금이라도 들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모리스는 너무 게이스런 작품이었다. 


아이보리와 프로듀서 이스메일 머천트는 작업 파트너기 했지만 연인이기도 했지만, 작품에서 사람의 섹슈얼리티는 에둘러 표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사람이 제작한 걸작은 하나같이 표면상으로는 잔잔한 격식을 그리지만 밑으론 일종의 무언의 욕망이 들끓고 있는데, 이러한 절제는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하는 동성애자들이 공감할 있는 부분이었다. 따라서 모리스는 사람의 시네마틱 커밍아웃이라 있는 작품이었다. 영국사회의 예의 바르지만 적대적인 분위기 속에서 동성애자로 자라는 청년을 그린 영화는 머천트 아이보리 콤보의 작품활동 중심에 있는 절제미를 절묘하게 퀴어화시킨 작품이기도 했다. 



모리스 4k 복원 공식 재개봉 예고편 (HD)



모리스에는 약간의 초연함에서 비롯되는 아름다움이 있다. 냉정한 시선으로 영국의 화창한 여름 장면에서도 상쾌한 한기를 담아낸 아이보리는 크리켓 경기와 대저택 연회를 통해 주인공이 앞으로 살아가야 고리타분한 캠브리지 사교계를 묘사한다. 윌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는 등장인물도 처음엔 자신이 원하는지 모르는 멍하고 얼떨떨한 인상을 준다. 그런 윌비가 숨을 쉬면서 영화도 비로소 숨을 쉬기 시작한다. 계기는 야심에 동급생 클라이브 더햄( 번의 결혼식과 번의 장례식 이전 느슨한 매력이 돋보였던 그랜트가 맡았다)였지만, 영화에 혈기가 도는 것은 바로 가슴앓이를 통해서이다. 


여기서 알렉 스커더라는 사냥터지기(루퍼트 그레이브스 여기서 영화사상 가장 아리따운 상류층 소년들의 삼각관계를 완성시킨다) 사랑의 2막이 시작되는데, 감정이 고조되는 한편 애정의 심리적 묘사도 섬세해진다. LGBT 작품에서는 흔한 도입방식이지만, 독신이든 연인이 있든 게이로 살아가야 한다는 , 인간의 본성을 받아들이는 데서 오는 시련을 이렇게 달콤하고도 적나라하게 표현한 작품은 일찌기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건 누구나 공감할 있는 감정 영역이 아니다. 게다가 명망 있는 헤리티지 영화[각주:1] 다루기엔 생소한 주제였다. 퀴어아트가 주류예술로 부상하기 전인 1987 영화가 호평 속에서도 반응이 쌀쌀맞았던 지금 생각해 보면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원작 소설 또한 포스터에게 있어 자신의 섹슈얼리티를 마음껏 드러낸 작품이었지만, 만약 소설이 그의 생전에 발표되었다면 아마 영화와 똑같은 거부반응을 접했으리라. 1971 공개된 모리스는 결코 사소하지 않지만 소수자들만 공감하는 감정의 묘사가 그렇듯 문학계로부터 포스터의 다른 대표작들에 비해 비주류 작품으로 치부되었다. 


한편 LGBT 영화가 번창하고, 문라이트가 장벽을 깨고 오스카 상을 획득한 2017, 관객들도 어쩌면 이 영화를 조금은 따스하고 친절하게 받아들여주지 않을까? 공교롭게도 올해는 아이보리가 전혀 다른 LGBT 쾌거의 영예를 안은 해이기도 하다. 어느덧 88세가 그가 공동 각본가로 참여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퀴어 성장물  바이 유어 네임 선댄스에서 선풍을 일으킨 것이다. 바이 유어 네임은 모리스가 시대적 배경을 고려해 생략했던 동성 경험의 현기증이 정도로 과도한 관능미를 그대로 담아냈. ( 작품을 동시상영하면 정말 상호보완적인 배합이 되지 않을까) 머천트 아이보리 모리스는 대안 섹슈얼리티를 감히 다른 명작 코스튬 드라마와 같은 룰을 적용해 솔직하고 엄격하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옛날 영화가 아니라 시대를 앞서간 영화임이 틀림없다. 



- Guy Lodge

- 옮긴이: 이승훈



Maurice at 30: the gay period drama the world wasn't ready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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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차 세계대전 이전의 영국을 그린 시대극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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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텀에게 탑질 가르치기

북미/캐나다 2017.05.20 01:18 Posted by mitr

2017-05-12




바텀에게 탑질 가르치기




인내심과 비아그라만 있으면 되는 없다. 




제이크가 탑역할을 익히도록 도와줬던 호수가의 오두막. 삽화: Indiana Joel/Daily Xtra



나는 바텀을 안다. 내가 탑이라애인들은 대부분 바텀이기 때문이다. 침실 안팎에서 즐길만큼 즐겨본 나는 그들이 어떻게 기능하는지 대략 감을 잡게 되었다. 생각에 바텀은 크게 두 부류가 있는 것 같다:  시도해 보고 바텀으로 정착한 경우가 있고, 탑역할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천상 바텀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말이다.


나는 탑만 고수하면 노치 남자가 너무 많기 때문에 되기로 했다. 물론 내가 올이 되기로 이유는 그것 뿐만이 아니다. 사람과 장기간 성관계를 이어가려 역할만 하는 적절하지 않은 같다. 그리고 솔직히 나는 만족감을 얻으려면 정액을 주고받는 게 필요한 거 같다.


딜레마는 작년부터 시작됐다. 제이크라는 남자와 2 정도 채팅만 하다가 드디어 만나게 되었. 제이크가 2-3 밴쿠버에 놀러 오기로 것이다. 물론 우리의 대화는 대부분 성적인 내용이었고, 제이크는 100% 바텀이었다.


공항에 도착한 제이크는 내가 상상했던 것만큼 훈남이었다. 늘씬하고 매끈한 피부에, 문신, 그리고 흐르는 듯한 머릿결에 올리브빛 피부톤까지. 우리는 집에 오자마자 옷을 벗어던졌고, 하나, , 세는 사이에 삽입에 들어갔다.


며칠 동안 우리는 각자의 역할에 충실했다. 나는 탑이었고 제이크는 바텀이었다. 하루는 제이크를 사우나에 데려가서 눈가리개를 씌우고는 엉덩이에 싸인펜으로좆물받이라고 썼다. 그리고는 남자들을 데려와 제이크를 따먹게 했는데, 제이크의 후장은 받는 없었다. 스타일이었다.


며칠 동안 서로에게 가까워지면서 나는 제이크에게 역할을 제안하게 되었다. 제이크는 탑역할에 관심이 없는 아니라 엄두가 안 날 뿐이라고 했. 탑을 봤는데, 삽입한 후에 발기가 풀려버린다는 것이다. 우린 이유가 탑역할을 해내지 못할 거라는 초조함과 연관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발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스트레스 때문에 오히려 발기가 풀려버리는 것이다.


원나잇이 아니라 아는 사람과 하면 인내심과 여유를 가지고 이런 문제를 해결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가지였다. 섹스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서로의 몸에 쾌락을 주며 자신도 즐기는 것과 비아그라라고 하는 화학적 기적 말이다.


우리에겐 있는 시간 밖에 없었다. 단둘이서 호수가 오두막에 머물고 있던 우린 서로에게 집중하는 외엔 아무것도 일이 없었다. 느긋하게 여정을 즐기는 거다. 일단 첫번째 과제는 문제 없을 했다.


두번째 과제도 마침 내가 갖고 있던 있었다. 섹스를 하다가 발기가 풀린 적이 두어번 있었다. 특히 탑에게는 스트레스가 되는 경험이었다. 친구한테 털어놨더니 친구는 비아그라를 먹어보라고 했다. 처음엔  소릴 듣고 경악했다. 비아그라는 노인네들이 신체상의 문제가 있을 때나 먹는 약이 아닌가! 하지만 친구는 의사한테 말하면 금방 구할 있을 거라고 했다. 그런데 친구의 말이 맞았다. 나는 규칙적으로 복용하기 시작했다. 이점은 사정 후에도 오랫동안 발기가 유지돼서 많은 바텀들과 즐길 있다는 거였다.


나는 제이크에게 비아그라 반알을 줬고 우린 섹스를 시작했다. 우리 모두 바위처럼 단단해져 있었다.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한 제이크는 눕히고 다리를 자기 어깨 위로 올렸다. 그리곤 거시기와 후장에 젤을 바른 후 바로 삽입을 시작했다. 그런데 제이크에겐 미안하게도 바텀역할을 자주 맡는 아니라 구멍이 타이트한 편이었다. 결국 여러번 삽입을 시도하다 발기가 풀려버리고 말았다. 나는 낙담하는 제이크의 얼굴을 잡고는 키스를 하며 신경쓰지 말라고 했다. 그렇게 우린 애무를 계속했다. 


제이크는 기분이 풀렸는지 다시 단단해졌다. 심호흡을 하더니 아까 자세로 눕히곤 젤을 조금 발라서 다시 시도했다. 이번에는 들어오긴 했지만, 점점 들어올 수록 발기도 풀렸다. 나는 이번에도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 우린 자세로 계속 키스를 나누다 시도했다. 


이번엔 거시기 끝까지 들어왔다. 제이크의 얼굴엔 자신감이 감돌았다. 제이크는 피스톤을 시작했다. 지난 며칠 동안 바텀의 모습을 봐왔지만, 갑자기 사람이 달라보였다. 등을 대고 누워 있던 나는 제이크의 얼굴을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제이크는 터프했고 자신감과 쾌락으로 충만한 표정이었다. 내가 지금까지 만나본 남자 중에 제일 멋진 남자였다. 같다고 하길래, 나는 그의 눈을 똑바로 보며 안에다 사정해 달라고 했다. 제이크가 사정하자, 거시기의 불끈거림이 나에게까지 전달되었다.


제이크는 그대로 거시기도 빼지 않고 위에 누웠고 우린 키스를 나눴다. 다른 사람 안에 사정한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나는 제이크의 첫번째였다는 사실이 기뻤고, 제이크도 의기양양했다. 


뒤로도 주로 내가 탑을 맡았지만, 제이크도 두어번 탑을 맡았다. 그리고 사는 곳으로 돌아간 후로도 탑역할을 봤다고 한다. 이젠 제이크도 -바텀이 셈이다. 섹스도 시련과 착오, 인내심 그리고 상대방에 이해가 필요하다는 말은 맞는 같다. 그리고 비아그라도. 비아그라를 잊어선 된다. 




- Kevin Moroso 

- 옮긴이: 이승훈




How I taught a bottom to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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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캐나다, 축출됐던 LGBT 공무원 군복무자들에게 사죄한다.




지난 30년간 자행된 과오를 파악하기 위해 협상이 진행중인 가운데, 정부를 상대로 소송도 진행중이라고 한다. 




캐나다가 섹슈얼리 때문에 직장을 잃은 수만여 명에게 사죄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진: Andy Clark/Reuters



캐나다 정부가 군대 공공부서에서 동성애 박멸 운동이 이어진 수십년 동안 부당함으로 고통받았던 수천명 캐나다 시민들에게 공식사과할 방침이다. 


사과는 올가을에 이뤄질 예정으로, 30년간 연방정부에 의한 과오를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수상의 LGBT 사안 특별 자문관인 랜디 보와스노 하원의원 주도하에 공공협의가 진행중이다.


섹슈얼리티 때문에 해고된 공무원 퇴역 군인들이 6 캐나다 달러(5천억 ) 상당의 집단소송을 제기할 계획을 밝힌 있다.


보와스노 의원은 성명문을 통해 정부가 LGBT 시민들이 겪은 차별과 부당함에 있어 프로그램, 정책 제정의 역할을 맡아 왔다며, “2017 연말까지 포괄적의고 의의 있는 사과를 전달할 이라고 했다.


가디언지의 인터뷰에 응한 보와스노 의원의 대변인은 이번 사과는 섹슈얼리로 인해 해고당했거나 사직하도록 압력을 받은 공무원 군복무자들을 위한 것이지만누락되는 분들이 없도록, 올바르고 포괄적인 사과문을 작성할 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이번 사과와 함께 사면 재정적 배상을 포함시킬지 여부에 대해서도 고려중이라고 한다.


정부가 오랫동안 사과요구를 회피해 가운데, 활동가들은 법제정을 통해 동성애 금지법에 의해 처벌받은 이들에게 배상금을 지급 독일과, 수만 명이 사후사면 처리 영국의 예를 들기도 했다.


지난 3 정부의 조치가 지연되는 실망한 공무원 복무자들이 몬트리올 연방법원에 소송을 냈었다. 6 캐나다 달러의 배상금을 요구한 집단소송에서 연방정부가 동성애자들을 국가보안의 위협으로 보고, 수만 명의 군복무자 공무원들을 해고시킨 일에 대해 변호인단은 LGBT 숙청이라 칭하기도 했다.

 

LGBT 숙청은 냉전 시기에 시작되었으며, 1969년에 동성애 금지법이 폐지되었지만 이러한 숙청은 그로부터 20 후까지 지속되었다. 이러한 숙청은 오타와 대학교에서 소위 동성애를 찾아내기 위해 개발된프룻 머신이라는 장치까지 동원되는 , 디스토피아를 연상케 하는 것이었지만, 장치는 이성애자와 성소수자 사이에 어떠한 차이점도 발견해 내지 못했다.


토론토 출신의 변호사로 이번 소송을 이끌고 있는 저명 동성애자 인권가 더글러스 엘리엇에 따르면, 이미 수백여 명이 이번 소송에 동참했다고 한다. “정부는 이런 참혹하고, 무자비하며, 무의미하고 가혹하고 잔인한 캠페인에 대해 철저히 사과해야 한다 주장했다.


그는 연방정부의 사과 방침을 반기며, 이러한 조치는 이미 오래전에 이루어졌어야 한다고 밝혔다. “ 사안에 있어 캐나다는 이미 뒤쳐지고 있습니다.”


일이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아직도 이해할 없습니다. 의도는 좋았지만 과도한 약속만 난무하고 실천은 이루어지지 했습니다.”


그는 지금이라도 일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만에 썩어빠진 사과를 받는 것보다는 시간을 들여 제대로 사과를 받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는 뿐이니까요.”


그러나 정부의 사과가 이번 소송건에 영향을 미치진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오랜 세월 침묵속에서 힘들어한 수많은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시급하다는 점에 쌍방이 동의하고 있으며, 현재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이미 끔찍한 법의 영향을 받은 이들 많은 분들이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그는 교회에서 경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기관이 이러한 숙청에 가담했다며 정부의 사과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했다. 


우리는 지금 중요한 시점에 있습니다. 잘못을 시인하고 앞으론 그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도록 헌신해야 것입니다.”




- Ashifa Kassam 

- 옮긴이: 이승훈




Canada to apologise to LGBT people forced out of military and public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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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첼시 매닝, 교도소에서 석방




기밀문서 동영상을 위키리크스에 누출시킨 미군일병이 35년형 7년을 채우고 석방되었다. 




이날이 거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첼시가 남긴 유산 (한국어 번역은 기사 하단 참조)


미국 국가기밀을 대량으로 누출시켰으며, 유엔이 고문이라며 비난한 환경에서 달간 징계조치를 받기도 첼시 매닝이 당초 35년형 7년을 채우고 캔사스주의 교도소에서 석방되었다. 



"자유를 향한 첫걸음!!"



매닝이 수감된지 2545일만에 자유의 몸이 되었다. 매닝은 2010 5 수십만 건의 문서와 동영상을 다운로드받아 위키리크스에 누출시킨 혐의로 바그다드 외곽 미육군 기지에서 체포되었었다. 


미군 측은 수요일 오전 매닝이 석방되었다고 밝혔다. 


매닝은 석방된지 시간 성명문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초조함 속에서 다시 넉달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렇게 기다리던 날이 이렇게 제게 다가왔습니다. 너무 기대감이 큽니다. 제게 중요한 지난날이 아니라 미래입니다. 이렇게 앞날을 생각한다는 것이 신나기도 하고, 어색하지만, 너무 재미있고 신선한 같습니다.”


매닝이 누출시킨 문서에는 미군 아파치 헬기가 바그다드를 공격했을 로이터 기자 명과 일반 시민들이 살상당한 경위가 담긴 부수적 살인(Collateral Murder)라는 동영상도 포함되어 있었다. 


매닝은 지난 7 동안 이라크, 쿠웨이트 미국 등지에서 수감생활을 했지만, 모두 남성전용 시설에 수감되는 고역을 치렀다. 당시 그녀는 끈질긴 법정투쟁 통해 호르몬 요법을 받을 권리가 인정되었지만, 머리길이, 복장 등은 여전히 남성의 외모기준을 강요당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 임기만료를 며칠 앞두고 매닝의 감형을 승인했다. 그는 미국에서 공문서 누출죄로는 역사상 가장 무거운 형량인 35년을 감형하면서, “정의는 구현되었다 말을 남겼었다.


지난주 매닝은 석방을 준비하며따스한 공기를 다시 마실 생각을 하니 신이 난다 소감을 밝힌 있다.


철조망과 면회부스 없이 사람들과 자연을 직접 접할 있는, 말로 형언할 없는 감정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요. 그리고 수영, 수영이 너무 하고 싶어요!”


오바마의 조기석방 결정에도 불구하고, 매닝은 여전히 여러 건의 재판을 앞두고 있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재판은 2013년부터 시작된 간첩법에 의한 형량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점인데, 매닝 변호인단은 현재 백악관 분위글 고려할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며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매닝은 석방된 후로도 징역형을 뒤집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매닝은 정확히 작년 이맘때 군형법 항소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35년형은군대 사법제도의 역사상 가장 부당한 형일 이라고 주장한 있다. 


가디언지의 인터뷰에 응한 매닝의 항소심 변호사 낸시 홀랜더는석방되면 항소심도 끝난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다른 안건들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결백을 증명해 나가야 합니다. 저는 매닝이 결코 자신이 범하지 않은 죄로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재판절차도 불공정한 것이었죠.”


현재 용기재단(Courage Foundation) 국경없는 기자들(Reporters Without Borders) 독일지부, 와우 홀란드 재단(Wau Holland Foundation) 항소심에 필요한 비용을 모으기 위해 모금활동 벌이고 있다. 


웨일스 출신인 매닝의 어머니 수잔 매닝도 딸의 석방소식에 무척 기뻐하고 있다. “첼시가 너무 자랑스럽고, 자유의 몸이 되어서 너무 기끕니다.”


매닝은 14살이던 2001 웨일스 하버포드웨스트로 이사했지만, 학교를 마친 자신이 나고 자란 미국으로 돌아왔다. 


어머니 수잔 매닝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 오랜 세월을 감옥에 갇혀있다가 다시 바깥생활에 적응하려면 무척 힘들 겁니다. 그래도 돌봐줄 가족이 있는 매릴랜드에 머물게 된다니 다행이예요. 첼시는 지적이고 재능도 많은 아이입니다. 이제 대학에 들어가서 공부도 마치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화이팅!”


소셜미디어에도 그녀의 석방을 축하하는 메시지가 쏟아졌지만, 게중에는 냉철한 목소리도 있었다. 매닝의 법정변호사인 데이빗 쿰스는 성명문 통해 매닝 일병에게 내려진 35년형은통탄할만한 오류라고 했다. 


매닝의 석방일은 내게도 기쁘기만 날이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오늘은 군대 사법체계가 얼마나 궤도를 이탈할 있는지 반영해 주는 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번 케이스에서 장난을 쳤던 특정인물들, 매닝을 본보기로 삼으려 했던 의도, 검찰측의무조건 이겨야 한다 정신 때문에 일촉즉발의 상황이 야기되었고, 정의로운 결과를 성취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어냈다. 따라서 나는 매닝의 감형이 승리가 아니라, ‘군대 사법체계가 할일을 제대로 못한 불우한 사례라고 생각한다.”



<동영상 내용>


첼시 매닝의 포트 레번워스 군교도소 석방에 앞서, 가디언지 미국지부의 에드 필킹턴 편집장과 매닝의 변호를 맡은 낸시 홀랜더가 그녀의 석방이 가지는 의의와 그녀의 업적이 트랜스젠더 공동체에 남긴 유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에드 필킹턴:


오늘이 거라곤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 첼시 매닝은 바그다드 교외의 미육군 부대에서 체포당했습니다. 국가비밀을 정보공개 사이트인 위키리크스에 전송했다는 혐의였죠.


결국 다수의 혐의가 유죄로 판결났고, 매닝은 군교도소에 35년 징역을 선고받게 됩니다. 이는 미국의 내부고발자 공문서 유출자에게 내려진 가장 무거운 형량이었죠. 


얼마후 매닝은 트랜스젠더 여성으로 커밍아웃했고, 전환과정을 거칠 있도록 허락해 것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매닝은 줄곧 남성전용 시설에 수감되어야 했습니다. 


군대 측은 매닝이 남성의 외모기준을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물론 일부 전환 호르몬은 허락되었지만, 대부분은 매우 가혹한 대우를 받아야만 했죠.


지금까지 매닝 본인이 밝힌 것만 차례의 자살 시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군 측의 반응은군대 절차를 어겼으니, 벌로 독방에 감금하겠다 것이었습니다.



CNN 2017년 1월 17일자 보도:


"오바마 대통령이 수십만 동영상 문건을 유출시킨 육군 일병 챌시 매닝이 오는 5월에 석방될 것이라고 발표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낸시 홀랜더 (첼시 매닝의 변호인): 


첼시 매닝이 석방될 있어서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매닝이 결코 자신이 범하지 않은 죄로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재판절차도 불공정한 것이었죠. 게다가 콴티코에서는 11개월 동안이나 참혹한 독방에 감금되기도 했습니다. 매닝은 시민으로서 다른 이들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또한 매닝이 그런 삶을 있을 거라 확신하구요. 지금까지 크나큰 용기를 보여주었고, 앞으로도 훌륭한 일을 해낼 거라 믿습니다.”



에드 필킹튼:


저는 첼시 매닝의 업적이 크게 가지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군교도소내 트랜스젠더 사안인데, 매닝이 호르몬 복용을 허락받았다는 , 그리고 비록 성사되진 했지만 수술을 약속받았다는 , 이후 수감될 이들에게 있어 정말 획기적인 사건이 아닐 없습니다.


두번째는 위키리크스를 통한 국가기밀의 대량 유출을 둘러싼 논란입니다. 부분에 대해서는 찬반여론이 있습니다. 크게 장기적인 영향이 없었다는 주장도 있는 반면, 중동 정권들의 부패를 폭로함으로써 아랍의 봄을 야기시키는 도움이 됐다는 의견도 있죠.


번째는 정말 중요한 분야이기도 한데, 미사일 관련 국가기밀을 둘러싼 논쟁입니다. 일병에 지나지 않는 낮은 계급의 병사가 어째서 국가의 민감한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할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위키리크스로 보내진 수많은 자료들은 애초에 공개되어야 마땅한 것들인데 기밀문서로 분류되었던 것일까요?





- Ed Pilkington

- 옮긴이: 이승훈




Chelsea Manning released from military p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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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생태성애의 선구자 애니 스프링클, '자연은 어머니가 아니라 애인이예요.'




포르노 스타 출신의 교육인 스프링클, 그녀는 성과 생태학의 융합으로 지구와 하나됨을 꾀하는 새로운 퀴어 운동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애니 스프링클(오른쪽)과 파트너 베스 스티븐스. 사진: PR image



어머, 저기 봐요.” 애니 스프링클이 체리나무에 꽃에 감탄하며 말했다. “꽃은 나무의 성기죠. 그러니까 지금 우린 포르노를 보고 있는 거라구요.” 필자는 지금 샌프란시스코에서 19 페미니즘계의 선구자 함께생태성애적 자연 산책 즐기는 중이다. 우리가 찾은 버널 파크는 포르노 스타에서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전향해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켜 스프링클이 미국의 외음부 부르던 곳이다. 그런 그녀가 생태성애(ecosexuality)라는 대범한 개념을 제창하고 있다. 생태성애란 자연을 어머니가 아닌 애인으로 본다는 것이 주된 전제다. 어머니라면 애를 먹여도 받아주지만, 애인과는 서로가 양보하는 사이여야 하며, 우리 지구가 지금 필요한 것도 바로 이런 관계라고 생태성애자들은 믿고 있다. 생태성애는 에로티시즘이 성적 아방가르드로 확장되는 방식을 보여주는 사례라 있다. 또한 갈등과 분노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떳떳하게 기쁨과 긍정을 누리는 것이다.


자연보호 운동이 너무 건조하고 지루해져서 다채롭고 즐겁게 만들고 싶어요.” 올해로 62살인 스프링클은 도발적이리만치 생기있는 히비스커스 수술을 가리켰다. 전직 포르노 스타와 자연 산책을 하며 나만의 에코스팟( E-스팟) 찾아보는 분명 컨트리파일을 보거나 나오미 클라인 책을 읽는 것보다 훨씬 신나는 일이다.


“자연보호 운동이 더 다채롭고 즐겁게 만들고 싶어요.” 사진: Julian Cash

스프링클과 파트너 베스 스티븐스는 생태성애 운동의 공동창시자이자,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 대학의 미술과 교수기도 하다. 사람은 지금까지 지구, , 태양, 바다 등과의 대형 결혼식을 15차례나 기획했다고 한다. 사람이 생태성애자로커밍아웃 2009 지구와 결혼식 마친 직후였다. 그때까지만 해도생태성애라는 말은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연애 장르였지만, 지금은 트럼프의 도래 덕분에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한다. 5 18일부터 19 이틀 동안 사람은 역대 최대 규모인 4 생태성애 심포지움 개최한다. 과학자, 예술인, 논평가 전세계 300 명의 생태성애자들이 산타 크루즈 대학에 모여 퍼포먼스와 토론을 즐기는 한편, 성과 생태의 교차점을 돌아보게 된다. 컬트 뮤지션 생태성애자이기도 Peaches 이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흙이라는 (흙은 경이, 흙은 현실, 흙은 소중해, 흙은 우릴 숨쉬게 하지) 썼고, 영국 씨어터 노매드 공동창시자인 듀크 딕슨은자연성애적 셰익스피어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밖에 스프링클은 캠퍼스 잔디밭에서초목 오랄 테크닉 시연해 보인다고 한다. 이번에 예고편이 공개되는 스프링클과 스티븐스의 영상물 물은 우리를 젖게 해(Water Makes Us Wet) 캘리포니아의 물을 둘러싼 쾌락과 정치에 관한 작품으로, 오는 9 독일 카셀의 도큐멘타 페스티벌에서 초연될 예정이라고 한다. 


몇년전만 해도 스프링클의 이러한 자연 인격화는 히피로 간주되었지만, 대통령이 지구온난화는헛소리라고 주장하는 지금, 생태성애는 그리 생소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생태성애 운동에도 가지 문제점은 있다. 예로부터 지구를 여성으로 보는 문화권이 많은 반면, 스티븐스는 자연이트랜스일 수도 있다 주장한다. 필자가 자연을 중성대명사로 지칭하는 처음 들은 작년 여름 소머셋 퀴어 스피릿 페스티벌 때였다. 로망스어를 배운 적이 있는 필자는 태양은 남성명사고 달과 지구는 여성명사여야 한다는 생각을 고수해 왔다. 그런데 스티븐스의 생각은 달랐다. “여성폄하적인 사회에서 지구를여성으로 간주하는 여성이 남성보다 하찮게 치부하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대부분 남자들로 이루어진 오염 주범 기업의 간부들은 지구를 아무렇게나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게 바로 에코 페미니스트의 바탕이예요. 어쨌든, 스프링클이 너무 세세한 부분에 신경쓰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생태성애는 어떻게 보면 이제 생겨난 퀴어 정체성인 동시에, 우리의 성생활을 원시적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죠. 하지만 생태성애자가 되기 위해서 굳이 젠더학을 배울 필요까진 없어요. 누구나 꽃향기로부터 관능적인 쾌락을 느끼잖아요? 우린 사람들이 지구를 좀더 사랑하길 바랄 뿐이예요.” 


애니 스프링클의 행성 오르가즘을 위한 탐험지침서(The Explorer’s Guide to Planet Orgasm by Annie Sprinkle, Greenery Press, £11.99) 6 8 출간됩니다. £10.19 주문하실 분들은 bookshop.theguardian.com 또는 가디언 서점(0330 333 6846)으로 문의 바랍니다. 이상 온라인 구매시 배송무료. 전화주문 최소금액: £1.99.




- Stephanie Theobald

- 옮긴이: 이승훈



Nature is your lover, not your mother: meet ecosexual pioneer Annie Sprin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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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미드 '어메리칸 갓' 수위높은 게이섹스신 등장 




"저건 거시기가 30cm짜리 대물에 끝도 휘었고, 옆으로 박을 수 있어야 들어가는 위치야."






대범한 TV 시리즈 어메리컨 3회분이 지난 주말 방송되었다. 그런데 방송에는 TV 역사상 가장 노골적이라 있는 동성성교 장면이 등장한다.


게이먼의 동명소설[각주:1] 드라마화한 시리즈는 고대문명의 신들과 언론, 과학기술과 같은 미국의 신세대 신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충돌을 그리고 있다. 


매회마다미국에 오기라는 코너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이 신과 어떻게 교감하는지를 보여주는데, 내용은 제목을 문자 그대로 충실히 반영한 것이다. 


이번 회에서는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살림 (오미드 압타히 ) 택시를 타는데, 택시 기사가 아랍과 초기 이슬람 신화에 나오는 초자연적인 존재 (무사 크라이쉽타히 )이다.


사람은 서로의 불우한 처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가까워지는데, 그러는 와중에 살림은 기사가 바로 진이라는 것을 알아보게 된다. 


호텔에 도착한 살림은 진에게 방번호를 알려 주고, 사람은 살림의 방에서 섹스를 하게 되는데, 전신 누드가 나온다. (물론 성기 부위는 컴퓨터로 생성되었다.)


감독은 한니발 푸싱 데이지 맡은 브라이언 풀러, 또한 동성애자이다. 


첫번째 컷을 그는현실적이지 않다 촬영진을 다시 모아놓고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저건 거시기가 30cm짜리 대물에 끝도 휘었고, 옆으로 박을 수 있어야 들어가는 위치야. 구멍이 어디 있는지부터 확인 .”


장면이 획기적인 노출수위 때문만이 아니라 유색인종 남성이 성교를 나눈다는 점과, 무슬림 남성간의 가차없는 애정을 담아냈기 때문이기도 하다.


프로듀서 마이클 그린은 패널에서 장면은 신이 한 남성에게 자신의 본모습 그대로 섹스를 즐기고 사랑받을 권한을 부여하는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밝혔다. 


풀러는 장면이일종의 성찬식이라며, “중동계 청년들이 장면을 보며 자위를 즐겼으면 좋겠다 덧붙였다. 


어메리칸 갓을 제작한 미국 유선채널 Starz 스파르타쿠스 같은 프로그램에서도 남성의 나체를 과감하게 노출시킨 있다. 


어메리칸 갓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방영되며, 이언 맥셰인, 리키 휘틀, 크리스핀 글로버, 파블로 슈라이버, 예티데 바다키, 브루스 랭리 외에도 호주출신 여배우 에밀리 브라우닝, 클로리스 리치먼, 크리스튼 체노웨스, 길리언 앤더슨 등이 고정출연한다. 




- LAURENCE BARBER

- 옮긴이: 이승훈




AMERICAN GODS AIRS EXPLICIT GAY SEX SCENE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tar Observer.




  1. 원제: American Gods, 한국어: 신들의 전쟁.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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