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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국방부 참모들, 도널드 트럼프의 트랜스젠더 입대 금지 조치에 맞서



짐 매티스 장관이 트럼프로부터 정책변경 관련 ‘지시’ 받기 전까진 계속해서 트랜스젠더 입대 허용할 것



트랜스젠더의 군복무 금지 규정을 부활시킨 트럼프에 맞서 뉴욕시 타임스 스퀘어에서 열린 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 Carlo Allegri/Reuters



미국 국방부 참모들이 트랜스젠더의 군복무를 금지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맞서 공식적인 지시가 내려지기 전까지는 종전의 정책을 뒤집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최고위층 인사인 조셉 던포드 사령관은 지난 목요일 국정과 군사 관련 사안을 트위터로 운영하려는 트럼프에 맞서  매티스 국방부장관으로부터 직접지시 받고 정책 시행법을 논의하기 전까지는 트랜스젠더들의 입대를 허용할 것이라고 했다. 


미국정부가 트랜스젠더의 군복무를 어떤 상황에서도허용하지도 수용하지도않을 것이라는 트럼프의 트위터 발표에 대해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합참의장인 던포드 사령관은 참모 사령관과 기타 군대 지도자들 앞으로 보내진 메모를 통해 현행 정책에변경은 없을 이라고 했다. 


던포드 사령관은어제 발표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있을 이라며, 매티스 장관을 통해 대통령의 지시가 하달되기 전까지는 어떠한 변경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안 우리는 모든 복무자들을 존중할 것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전투와 시련 속에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동영상: ‘우리가 이것 밖에 되나?’ 트럼프의 트랜스젠더 입대 금지 발표에 대한 반응들



던포드의 발언에 따르면 티스 장관은 트랜스젠더 관련 정책 변경과 관련하여 아직 아무런 지시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휴가로 자리를 비웠던 매티스 장관은 트럼프의 발표에 대해 아직 공개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그의 대변인도 발언을 일절 회피했다. 지난 수요일 매티스 장관 측은 국방부가 백악관과 협력하여근시일내에군대 관련 지침 개정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힌 있다. 


한편 던포드 사령관도 트랜스젠더 입대 금지조치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었다고 한다. 던포드 사령관은 관련사안에 대해 토론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익명을 조건으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고 한다. 


트럼프의 발언과 관련해 국방부는 사전에 통지받은 바가 전혀 없었으며, 소위 트럼프의지침 대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장군  군사 전문가들과의 상의 끝에 미국 정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트랜스젠더들의 미군 복무를 수용허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밝혔었다. 


트럼프는 사령관 군사 전문가들 상의를 거쳤다고 했지만, 매티스 장관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해군 장교 출신인 매티스는 얼마전 향후 6개월 동안 국방부 지도자들에게 트랜스젠더의 입대 허용에 드는 비용과 이점을 검토하도록 지시를 내린 있다. 당시 매티스는검토기간의 연장으로 정책이 번복되지는 않을 이라고 했지만, 트럼프가 보기좋게 정책을 뒤집어 버린 것이다. 


국방부는 현역 트랜스젠더 군복무자수를 공개한 적이 없지만, Rand Corporation 측에서는 130 명에 이르는 현역 군인 중에서 트랜스젠더는 1,320 명에서 6,630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트럼프의 발언이 공개되자마자 여야에서 강력한 반발이 이어졌다. 


애리조나주 공화당원이자 베트남 전쟁 영웅인 맥케인은 트럼프의 결정은 순전히 틀린 것이라고 했다. 


그는의료 기준과 사기가 충분한 미국인이라면 누구나 복무가 허용되어야 한다전투력과 훈련능력을 갖추고 배치가 가능한 복무자를 성별 정체성을 이유로 쫓아낼 이유가 없다 했다. 


하지만 모든 국회의원이 맥케인과 같은 의견을 가진 아니었다. 


군대 위원회 회원인 던컨 헌터 하원의원은전사 문화를 회복시켜 미군이 기능을 있도록 해야 라고 했다. 


한편 이미 복무중인 트랜스젠더들은 이번 결정이 몰고올 여파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다. 


소속 부대를 밝히지 않은 현역 군복무자 루디 악버레인(26)다들 가슴 아파하고 두려워하고 있다 했다. 


지난 수십년간 군대의 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이 시행되어 가운데,  트럼프의 갑작스런 발표로 이러한 조류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1993 클린턴이 동성애자의 입대 허용 방침을 추진한 가운데 2010년에는 커밍아웃 동성애자의 군복무 금지조치가 폐지되었다. 그리고 2015 12 버락 오바마 정권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애쉬 카터는 여성들에게도 군대내 모든 직책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다음 단계는 트랜스젠더의 군복무 자율화가 것으로 예측되어 왔다. 


지난주 상원 청문회에서 트랜스젠더 관련 질문을 받은 셀바 합참차장은신체조건을 갖추고 군복무를 수행하려는 모든 이들을 옹호한다 답했었다. 


트랜스젠더 군복무자들은 2016 카터 국방부 장관이 금지조치를 철폐함으로써 커밍아웃이 가능해졌으며, 10 1일부터는 트랜스젠더 대원도 국방부 요원 제도 하에 의료 지원을 받으며 호적상 성별변경 절차를 밟을 있게 되었다. 


카터 장관은 7 1일까지 이미 트랜스젠더임을 밝힌 현역 군인들이 일반적인 조건에 부합되고 18개월 동안 성별 정체성이 안정을 보인 경우 입대를 허용하도록 정책을 마련하도록 했었다. 


그러나 매티스 장관은 6 30군대의 사기와 전투력 미칠 영향을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입대시기를 2018 1 1일로 연기했었다. 


이에 사라 허커비 백악관 공보비서는 트럼프가군대 관련 결정 내렸다며, 트랜스젠더의 입대 허용이군대의 사기와 단결에 영향을 미칠지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라고 했다. 


샌더스는논의 과정에 대통령의 안보팀도 참여했으며”, 트럼프가 지난 화요일 결정을 내린 직후에 매티스 장관에게도통보했었다고 밝혔다. 


트럼프가 트위터로 정책을 변경할 없다는 사실을 숙지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허커비 비서는정책 변경을 발표했을 이라며앞서 말씀 드렸듯 정책을 어떻게 하면 합법적으로 시행할 있을지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중인 단계라고 덧붙였다. 




- AP 통신

- 옮긴이: 이승훈




Defense chiefs resist Donald Trump's ban on transgender troops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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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퀴어 공동체 트랜스젠더 군입대 금지조치에 반발


LGBTI들을 위해 ‘투쟁’하겠다던 트럼프, LGBTI 보호조치 철회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룻밤 사이에 트랜스젠더의 군복무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를 통해 이루어진 이번 발표는 커밍아웃한 트랜스젠더들의 군복무를 허용한 오바마 정권의 결정을 뒤집은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지는 전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 장군  군사 전문가들과의 상의 끝에 미국 정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트랜스젠더들의 미군 복무를 수용허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미군은 결정적이고 압도적인 승리에 집중해야 하는 시점에서 트랜스젠더의 입대가 야기할 어마어마한 의료비와 장애요소들을 짊어질  없다 했다. 


얼마전에는 오바마 정권의 트랜스젠더의 입대 정책을 올해 연말로 연기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당시 국방부 대변인인 제프 데이비스 해군대령은트랜스젠더의 군복무와 관련해 대통령이 제공한 지침에 따르기 위해 백악관과 긴밀히 협력할 이라고 했었다. 


현재 미군에는 수천여 명의 트랜스젠더들이 복무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며, 현역과 예비역을 합치면 만천 명이 넘을 것이라는 통계수치도 있다. 


작년 LGBTI 공동체를 위해투쟁할 이라고 했던 트럼프는 트랜스젠더 아동 관련 지침을 비롯한 LGBTI 보호지침을 철회시키고 있다. 백악관은 지난 6월에도 자긍심의 달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아 비난을 사기도 했다. 



“LGBT 여러분 감사합니다! 힐러리는 여러분의 자유와 신념을 위협하기 위해 많은 이들을 끌어들이겠지만 저는 여러분을 위해 투쟁할 것입니다.” - 도널드 트럼프 2016 6 14일자 트윗



트럼프는 트랜스젠더 군복무 금지 사유로 의료비를 들었지만, 국방부는 군대용 비아그라를 위해 다섯배나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금지조치를 수긍하는 이들도 있지만, 유명인사들은 트럼프의 발표를 규탄하고 나섰다. 


레번 콕스는총사령관이 여러분의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했고, 버니 샌더스는군대든 일반사회든 차별이 자리는 없다우리 모두 트랜스젠더들 편에 서야 한다 강조했다. 



래번 콕스, “현재 군대에서 복무중인 모든 트랜스젠더 여러분께. ‘총사령관 여러분의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첼시 매닝, “그러니까 지구상에서 제일 거대하고 제일 잘나가고 $$ 제일 많은 군대가 F-35 돈은 있는데 트랜스젠더 가지고 비명을 질러? 너무 겁쟁이 아닌가? #걱정마



버니 샌더스, “트럼프 양반, 당신은 역사의 오점으로 남을 겁니다. 군대든 일반사회든 차별이 자리는 없습니다. 우린 모두 트랜스젠더들 편에 서야 합니다.”



징크스 몬순, “입대 금지 조치로 가슴 아파하는 트랜스젠더 식구 여러분, 승리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우린 지금까지 모든 장애를 뛰어넘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QUEER COMMUNITY ERUPTS AFTER TRUMP BANS TRANS PEOPLE FROM 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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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도널드 트럼프, ‘트랜스젠더 입대 허용 않을 것’



미 대통령, 트위터 통해 ‘트랜스젠더의 입대가 야기할 어마어마한 의료비와 장애요소들을 짊어질 수 없다’



2017년 7월 20일 국방부에서 미군 관계자들을 맞는 도널드 트럼프 사진: Saul Loeb/AFP/Getty Images



도널드 트럼프가 수요일 어떠한 상황에서도 트랜스젠더들의 미군복무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장군 군사 전문가들과의 상의 끝에 미국 정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트랜스젠더들의 미군 복무를 수용, 허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미군은 결정적이고 압도적인 승리에 집중해야 하는 시점에서 트랜스젠더의 입대가 야기할 어마어마한 의료비와 장애요소들을 짊어질 없다 했다. 


트럼프의 이번 결정은 불과 일년전 버락 오바마 정권 시작된 정책과는 정반대의 것으로 당시 미국방부는 커밍아웃 트랜스젠더들에 대한 오랜 입대금지조치를 폐지했었다.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애쉬튼 카터는 2016 6 30 이미 군복무중인 트랜스젠더들은지금 시각부터 커밍아웃할 있다 했었다. 


그러나 카터는 그로부터 1 정책을 변경해 국방부 측에 트랜스젠더의 입대허용이 전투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도록 지시한 가운데, 일부 외부 연구에서는 금지법 철폐가 미칠 부정적인 영향은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현역미군 140 5천여 명이 트랜스젠더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RAND Corporation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트랜스젠더의 전환 지원을 위한 의료비용으로 3~4백만 달러가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미국방부는 현역 군인들을 위해 매년 60 달러의 의료비를 지출하고 있다. 


오바마 정권은 2017 7 1일까지 커밍아웃 트랜스젠더들의 입대 허용여부를 결정하도록 했지만, 얼마전 국방부는 기한을 연기시켰다.


지난달 CNN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이 내부 메모를 통해 트랜스젠더의 입대를 6개월 지연시키도록 했다고 보도한 있다. 매티스 장관의 메모에는 기간을 활용해 입대허용이 사기와 전투력에 미칠 영향을 좀더 세밀하게 검토할 있을 이라고 되어 있었다. 

   

지연 조치는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수뇌부와의 협상 끝에 이루어진 으로, 이들 장교는 트랜스젠더들의 입대를 준비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권고했었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6개월의 기한연장을 요청했으며, 게중에는 2년의 기한을 요구한 이들도 있다고 했지만, 이들 장교들이 트랜스젠더 입대의 전면적인 금지를 요구했다는 증거는 없다. 


대선 후보 당시 트럼프는 LGBT 인권 지지자임을 자처하며 트랜스젠더들을 보호하기 위한 일부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했었다. 


그러나 트럼프는 취임하자마자 트랜스젠더 학생들이 자신의 정체성에 따라 교내 화장실을 이용할 있도록 하는 오바마 정권의 지침을 철회시켜 버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당시 트랜스젠더들도자신에게 적합한 화장실 있어야 한다고 했지만 취임직후인 지난 2 관련 지침을 철회시킨 것이다. 


한편 이달초에는 트랜스젠더 군복무자들의 지원을 제한하는 법안이 하원에서 부결되었다. 법안은 국방부가 정신건강에 영향이 없는 성별 전환과 관련된의료비를 지원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골자로 하는 것이었다. 


법안은 하원 위원회의 당내투표에서는 가결되었지만 하원 투표에서는 일부 공화당 의원이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저지에 나섬으로써 209 214 부결되었다. 




- Sabrina Siddiqui, Molly Redden

- 옮긴이: 이승훈




Donald Trump says US military will not allow transgender people to 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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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에이즈 사태 쏙 빠진 프레디 머큐리 자서전 영화




엑스맨 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메가폰을 잡고, 래미 말렉이 머큐리 역을 맡는다고 한다. 






QUEEN 프레디 머큐리의 생애를 담은 자서전 영화가 제작중이라고 밝혔지만, 내용은 관객들이 기대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다. <핑크뉴스> 따르면 영화는 엑스맨의 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메가폰을 잡고 래미 말렉이 머큐리역을 맡았다고 한다. 


머큐리는 가장 대표적인 에이즈의 희생양이지만, Bohemian Rhapsody: The Film이라고 명명된 이번 영화에서는 머큐리의 삶보다는 밴드 자체에 초점을 맞추게 것이라고 한다. 


원래 머큐리역으로 내정되어 있던 사샤 배런 코엔이 프로젝트에서 하차한 것도미관관리외에 에이즈 투병 사망 , 머큐리의 삶을 진솔하게 다루기보다는 밴드에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QUEEN 측은 블로그를 통해 이번 영화가Live Aid  잊지 못할 순간을 통해 전성기를 재현할 이라고 밝히면서도 머큐리의 개인사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었다. 


프로듀서를 맡은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도 머큐리 역을 맡은 말렉을 칭찬했다.


래미는 존재감도 뛰어나고 영화에 대한 의욕도 대단합니다. 벌써부터 프레디가 강림한 같습니다.”


한편 QUEEN 밴드의 다른 멤버들을 맡을 배우들은차후에 다시 공개할 이라고 했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FREDDIE MERCURY BIOPIC TO OMIT AIDS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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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전설적인 드라마 엘 워드, 후속편 제작중



현재 제작중인 후속편은 새 등장인물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한다.




사진: Showtime.



레즈비언과 퀴어 여성들의 삶을 그려 많은 사랑을 받은 TV 시리즈 워드 후속편이 제작된다 한다. 


Showtime 통해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방영된 오리지널은 6개의 시즌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현재 제작중인 후속편에서는 전작과의 연결을 위해 원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한편, 등장인물들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한다. 


전작에는 제니퍼 빌스, 케이트 모닝, 레이샤 헤일리, 미아 커쉬너, 로렐 헐로먼, 그리어 등이 출연했었다. 


후속편은 전작 제작자인 아일린 차이컨이 맡지는 않지만 프로듀서의 일환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한다. 


차이컨이 현재 맡고 있는 Empire라는 드라마도 LGBTI 등장인물과 그들의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한편 워드의 전작은 논란을 빚기도 했었는데, 이성애 규범을 떠받들고 퀴어인들의 삶을 비현실적으로 그렸다는 비난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퀴어 여성들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기념비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신작은 부족했던 점을 보충해 원작의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워드는 Netflix Stan에서 전편 시청이 가능하다. 




- LAURENCE BARBER 

- 옮긴이: 이승훈




ICONIC SERIES THE L WORD TO GET A ‘SEQUEL’ RE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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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티룸: 게임업계의 규범에 도전하는 게이 크루징 게임




'거시기 그림 시뮬레이터', '합의와 BDSM' 게임의 제작자 로버트 양이 이번에는 60년대 게이 섹스를 둘러싼 위험성을 다루었다. 




오로지 소변기에서만 전개되는 인디 게임 ‘더 티룸’ 사진: Robert Yang


1962 오하이오주 맨스필드. 경찰이 남성간의 합의에 의한 성행위를 촬영하기 위해 공중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장착했다. 같은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난 윌리엄 E 존스라는 예술가가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발견하고는지금껏 들어본 중에 가장 무식하고 혐오스러운해설부분을 편집해낸 2007 티룸(tearoom 묻지마 섹스를 찾는 남성들이 모이는 공중화장실을 뜻하는 미국 속어다.)이라는발굴 동영상다큐멘터리로 세상에 내놓았다.


동영상에는 다양한 모습 (그리고 출신배경의) 남자들이 등장하는데 하나같이 초조해 보인다. 그것도 그럴 것이 이들 대부분이 나중에 경찰에 연행되었기 때문이다. 공중화장실은 예전부터 법집행관들이 LGBT 겨냥해  전장터와 같은 공간이었다.


인디 게임 개발자이자 예술가인 로버트 양은 거시기 시뮬레이터 Cobra Club(코브라 클럽)합의와 BDSM 다룬 Hurt Me Plenty(세게 때려 줘요)그리고 호모합[각주:1] 뮤직비디오에서 영감을 얻은 Succulent(다육질) 등, 게이들의 섹스와 문화를 다룬 흥미로운 단편게임을 제작해 왔다그의 최신 작품 The Tearoom( 티룸) 존스의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장면, 공중화장실에서 벌어지는 묻지마 섹스 사냥을 다룬 게임이다. 목표는 다른 남자들과 성행위에 골인하는 것이지만, 전에 누가 화장실에 들어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경찰의 단속을 경계하며 반복적으로 눈을 맞추는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양은로드 험프리스의'Tearoom Trade(티룸 거래)'라는 사회학 연구에서 힌트를 많이 얻었다 한다. “실제로 연구서를 보면 룰을 열거하는 , 티룸 문화를 게임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한마디로 게임 설계 문서인 셈이죠. 사실 게임의 대부분은 눈맞춤이예요. 상대방이 소변 보면서 이쪽을 보면 이쪽에서도 그쪽을 봐주고, 이쪽이 눈을 돌리면 상대방도 눈을 돌리는 식이죠.”



잠입게임의 반대버젼… 커다란 아이콘은 상대방을 훔쳐볼 타이밍이 적절한지를 알려주기 위한 것이다. 사진: Robert Yang



화면에 보이는 커다란 아이콘은 상대방을 훔쳐볼 타이밍이 적절한지를 알려주기 위한 것이다. 잠입게임의 반대라고 있는 게임은 숨어야 하는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야 한다. (물론 상대가 경찰일 때는 빼고) 양은 자신의 블로그 메카닉을 설계하기 어려웠던 이유로지난 수십년 동안 이성애자 남성의 헤게모니로 인해 게이머들은바라본다 행위를 별다른 결과가 따르지 않는 자유로운 행동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성애자 남성의 시선을 활용한 작품에 익숙한 게이머들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처벌받을 있는 입장에 공감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만약 상대방 남자가 이쪽의 시선을 싫어할 경우에는 줄이 그어진 빨간 눈이 화면에 나타난다. 게이머는 소변기에서 떨어질 없기 때문에 상대방을 유인하거나 섹스를 하지 않을 유일하게 취할 있는 행동은 경찰이 없는지 주변을 두리번거리거나 소변을 보는 밖에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양은 최첨단 소변기”(소변을 조준할 수도, 물을 내릴 수도 있다) 창조한 것이 용도 없이 화장실이라는 공간을 제시하는 다른 게임들에 맞서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재밌는 티룸에서는 아무도 소변을 본다는 겁니다. 소변보는 척을 하는 거죠. 여기서 소변은 진짜 이곳에 목적을 부인하기 위한 그럴싸한 핑계에 불과합니다.”


만약 내가 바라보는 상대가 내게 관심을 보이고, 상대방 머리 위에 있는 바가 때까지 눈을 맞추면, 상대방은 소변보는 행위를 그만두고 카메라쪽으로 다가오는데, 게이머의 시선은 사타구니 높이로 바뀐다.


여기서 게임의 표현방식은 추상적으로 바뀌는데, 예컨대 오럴섹스를 비디오 게임으로 표현하기란 쉽지 않다. 사실 게임 개발자들에게 있어 섹스 자체는 표현하기 어려운 대상이다. Heavy RainThe Witcher 3 그리고 the Mass Effect 시리즈가 섹스신을 담고 있지만, 캐릭터가 어색하다보니 섹스 장면도 우습기만 하다. GTA V에서는 성노동자에게 돈을 지불하고 오럴섹스 서비스를 받을 있는데, 화면에는 상대여성의 머리를 잡고 움직이는 캐릭터의 손만 등장한다. 추상적인 부분에 관해서는 소규모 인디 게임들이 훨씬 나은 편인데 La Petite Mort에서는 화소처리된 외음부를 직접 자극할 있도록 되어 있다.


양은게임에서는 입이든 다른 부위든 상대방이 내게 삽입을 하고 있는지 알기가 어렵다 한다. “남근과 같은 물체가 카메라 쪽으로 다가온다면 그냥 사라져 버리잖아요. 부분을 다른 게임에서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해서 섹스 게임들을 살펴봤는데, 하나같이 표현이 정말 서툴더라구요. 내가 자리에 있다기보다는 감독이 되어 장면을 연출해 내고 관망하는 거죠.”


결국 양은 화면 하단에 혀를 등장시켜 상대방 물건의 여기저기를 핥도록 했다. 그리고 변화를 부분이 하나 있는데, 성기 대신 다양한 모양의 피부색 권총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비디오게임에 늘 등장하는 총기. 사진: Robert Yang



비유하는 바는 뻔하다. 비디오 게임 총이 성기를 대신해 신체의 일부가 되어 있는 것이다. (특히 이른 저격수는 일인칭 시점에서 자기 아바타의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극적인 결정은 트위치가 양의 이전 게임을 방영하지 않기로 데에 대한 대응책이다. “비디오 게임계와 트위치에서 금지당하지 않도록 섹슈얼리티 묘사법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아직까지 티룸은 트위치의 금지게임 목록 오르지 않았다.


양은 정치적인 암시와, 비디오 게임과 총기문화가 가진아주 이상한 관련성에도 관심이 많다. 그는 블로그 통해 미국의 총기 다루는 (예컨대공개총기소지법’) 성기의 묘사 노출방식 사이의 단절을 강조하고 있는데, 특히 성기가 트랜스젠더의 것일 경우 단절은 깊다고 한다.  


남근 대신에 다양한 형태의 총기를 등장시킴으로써 수집방식도 명확해졌다. (포케몬식으로 말하자면모두 핥아버리는 것이다.) 총기를 여덟 수집해야 한다는 목표 설정은 게임을 오래 하도록 하는 장치임과 동시에, 잃을 것을 제공해 주기도 한다. 경찰한테 잡히면 지금까지 올렸던 점수를 전부 잃게 되기 때문이다. 


양은 자신의 이전 게임들이 너무 쉽다는 Steam 댓글을엿먹이기 위해서이번 게임에서는 잃을 것을 제공함으로써 게이머들을 초조하게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존스의 웹사이트는 현재 문을 닫아서 동영상을 없고, 험프리스의  책은 아마존에서 35파운드로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로버트 양의 게임은 공짜다. (물론 원하는만큼 기부는 있다.) 그리고 캐릭터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게이머들은 (예나 지금이나) 권력층이 인정한 범위 밖에 존재해야 하는 위태로움을 조금은 맛볼 있을 것이다. 




- Jordan Erica Webber

- 옮긴이: 이승훈




The Tearoom: the gay cruising game challenging industry n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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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mo hop: 즉 퀴어 힙합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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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




국방부, 트랜스젠더 입대 또다시 6개월 연기




매티스 국방장관, 2년의 검토기간 요청 기각

12월까지 파급효과 검토 마치도록 지시 




미 육군과 공군은 트랜스젠더 입대에 앞서 2년의 검토기간을 요구했다. 사진: JASON REED / POOL/EPA



매티스 국방부 장관이 사기와 병력 미칠 영향을 검토하기 위해 트랜스젠더 입대를 또다시 6개월 연기시켰다.


다나 화이트 국방부 대변인은 매티스 장관이 지난 금요일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병 입대 연기조치는 이미 복무중인 커밍아웃 트랜스젠더 대원들에게는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AP 통신이 입수한 매티스 장관의 메모에는 총장 비서들과 상의한 결과, 입대를 6개월 연장할 필요가 있다는 결정을 내렸으며, 기간 동안 트랜스젠더의 입대조치가 사기 병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좀더 심층 분석을 예정이라고 되어 있다. 


이어 메모에는국방의 사기에 영향을 미칠 있는 모든 정책 결정은 국방부의 평가를 거쳐야 한다 되어 있다. 


매티스 장관의 결정은 지난주 국방부의 총장이 타결한 내용을 공식적으로 채택한 것으로, 2년의 검토기간을 요구한 육군과 공군 측의 주장이 기각되는 , 이상의 연기는 의회 관련 관료들의 비난을 유발할 있다는 우려가 반영되어 있다.


입대 연기 요구는 지난주 최종결정을 위해 매티스 장관 측에게 전달되었다.


매티스 장관은 검토가 12 1일까지 끝나야 하며, 결과를 예측하고 연기를 승인한 것은 아니지만,  군대 지도자들과 현재 국방부에 들어오고 있는 민간인 관료들의 견해를 수렴하는 이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트랜스젠더 군복무자들은 작년 애쉬 카터 국방장관이 관련 금지조항을 철폐하면서 커밍아웃이 허용되었다. 10 1일부터 트랜스젠더 대원들은 국방부 요원 시스템 내에서 의료시술을 받고 호적상의 성별을 변경할 있게 되었다. 


한편 이미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신체적, 의료적 기준을 충족하고 성별 정체성이 18개월 이상 안정성을 보인 경우에도 입대를 7 1일까지 연기할 있도록 했다. 그러나 총장들은 사안이 군대의 사기에 미칠 영향을 조사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방부 내부에서 이뤄지는 토론에 친숙한 관계자에 따르면 총장들은 향후 6개월 동안 현재 복무중인 트랜스젠더 대원들이 겪는 문제점과 향후 부대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검토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또한 해군 측은 7월부터 입대를 허용할 준비가 갖추어져 있지만, 해병대의 요구를 수렴하여 1년의 검토기간을 요구했다고 밝혔. 해병대는 해군총장이 직접 관장하고 있다. 한편 육군과 공군은 2년의 검토기간을 요구했다.


일부 국방부 관료들에 따르면, 현재 국방부에는 성별전환 과정을 거치고 있거나 성별전환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요원이 250명에 이른다고 한다. 


관료들은 트랜스젠더들의 입대 허용은 군대마다  파급효과가 다르지만,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 보병대일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라고 한다. 이들 관료는 현재 트랜스젠더들의 지속적인 입대 최상의 입대 기준을 유지하기 위한 토론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랜드코퍼레이션의 조사에 따르면 현역으로 복무중인 트랜스젠더 군인은 2500명에서 7000, 예비역은 1500명에서 4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 AP 통신

- 옮긴이: 이승훈




Transgender recruitment in US military delayed by six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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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군대 커플, ‘마지막날까지 키스도 나누지 않았다’



동성애 금지법은 폐지되었지만 두 사람은 군대에 있는 동안 커밍아웃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여러가지 애로사항을 겪었다고 한다.




사진: Austin Adderhol



군대 훈련소에서 사랑에 빠졌지만 퇴소날까지 키스 나누지 못했던 레즈비언 커플이 입을 열었다. 


<게이 스타 뉴스>지는 Reddit 통해 아내 힐과 만난 경위를 공개한 퇴역 미군 메그 터너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사실 처음 만난 화장실이었어요.”


화장실에서 우연히 마주쳤죠.”


그렇게 가까워진 사람은 밤에는 서로의 침대에 들어가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육체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받았지만 퇴소날까지 키스도 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우리 사람 모두 군대와 동료애를 진지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훈련소에 있는 마지막날까지 키스도 하지 않았어요.”


애무든 키스든 신체적인 애정행위는 전혀 없었는데도 성행위를 했다는 비난을 받는 정말 아이러니했어요.”


그냥 밤마다 서로의 침대에 가서 늦게까지 이야기를 나눴을 뿐입니다."


동성애 금지법은 폐지되었지만 사람은 군대에 있는 동안 커밍아웃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여러가지 애로사항을 겪었다고 한다. 


낙인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그런 대우는 다양한 곳에서 드러났는데, 병장이 레즈비언 마녀사냥을 해서, 다른 병장이 우릴 감싸준 적도 있어요. 그렇게 일은 아니었지만.”


터너와 힐은 현재 결혼해서 두살배기 딸이 있으며, 사람 모두 대학교에 재학중이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MILITARY COUPLE COULDN’T SHARE A KISS UNTIL THEIR LAS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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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여러분의 사랑이 센스8 되살렸습니다' 종영되었던 넷플릭스 드라마,  시간 분량 피날레로 컴백 




제작자 라나 워쇼스키, 종영 조치 후 '굉장히 우울'

팬들의 성원에 드라마 컴백




제작자 라나 워쇼스키, ’여러분 한분 한분에게 키스를 해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사진: Paul A.



팬들이 요구에 부응해 최근 종영되었던 넷플릭스의 센스8 내년에 시간짜리 파이널 에피소드로 컴백하기로 했다.


넷플릭스 측과 공동 제작자 라나 워쇼스키는 지난 목요일 팬들의 요구에 부응해 컴백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달초 넷플릭스자 센스8 시즌 3 제작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자, 워쇼스키드라마에 대한 사랑과 비탄의 반응이 너무 쇄도한 나머지 이메일을 용기조차 나지 않았다 우울한 심정이었다 털어놓았다. 


센스8 서로 정신세계가 연결된 4대륙의 주인공 여덟 명을 좇는 내용이며, 동성애혐오, 트랜스젠더혐오, 가난, 종교 계급 갈등 인종 등의 문제를 다뤄왔다. 


특히 주인공들이 서로 교차하는 장면에서 높은 프로덕션 퀄리티와 테크닉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개의 난교장면에서도 유체이탈 기법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센스8 아슬아슬하게 끝난 시즌 2 나온지 불과 한달만에 취소가 결정되었다. 


넷플릭스 측은 9개국을 오가며 편당 9백만 달러(103 ) 드는 제작비에 비해 시청율이 높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다양한 LGBTI 캐릭터가 등장하는 드라마의 방영취소 결정을 프라이드의 첫째주에 공표한 데에 분노를 표출하는 LGBTI 팬들도 많았다.



프라이드의 첫째날 - 센스8 종영.

(우리 클러스터를 위해 한달 내내 싸움)

프라이드 막바지 - 센스8 컴백. #Sense8isBack



워쇼스키는 성명문을 통해태양의 주먹처럼 들고 일어선 열정적인 편지, 청원, 목소리 덕분에 드라마가 컴백할 있었다여러분 한분 한분에게 키스를 드리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 




센스8 가족 여러분께


전부터 편지를 쓰고 싶었습니다. 센스8 종영 소식에 쏟아진 사랑과 슬픔은 너무나도 것이어서 이메일을 수가 없을 정도였고, 또한 상당히 우울한 심정이었습니다. 


어느때보다도 열심히 일했고, 센스8만큼 자신을 많이 투영했던 작품이 없었기에 종영 결정에 속이 비어버린 느낌이었습니다. 멋진 제작진들(제작진들이 비현실적인 빈도로 불가능을 이뤄냈다는 점을 여러분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실망감도 느껴졌습니다. 최선을 다하며, 태양이 구름을 헤치고 나올 때마다 많은 것을 발견하곤 했던 배우들의 슬픔도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비통함도 느껴졌습니다. (여러분과 클러스터가 되어 아름다웠던 순간, 포옹, 눈물과 웃음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드라마를 통해 만난 분들과 교감하며 통찰력과 겸손을 배울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제가 아티스트로서 만나본 팬들과는 전혀 다른 분들이었습니다.)


전세계 친구들로부터 전화가 와서정말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냐 묻곤 했습니다. 


사실대로 말씀 드리자면 제가 있는 아무것도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드라마속 캐릭터들이 자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가듯, 또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나는 우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드라마를 지키기 위해 태양의 주먹처럼 들고 일어선 열정적인 편지, 청원, 목소리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정부나 기관, 기업이 내린 결정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그들의 결정은 되돌릴 없는 것이며, 사랑은 현실보다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영원히 잊지 못할 사랑을 보여주신 여러분께 드릴 선물이 있습니다. 결정을 번복하는 것이 어려운 것도 사실이지만 항상 그런 아닙니다. 


넷플릭스 측과 저는 내년에 시간 분량의 스페셜 에피소드가 제작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릴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에게 키스를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볼프강이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 있게 됐습니다.  



죽음도 갈라놓을 없다. 2시간 분량 피날레 에피소드 제작중. 주변 클러스터들에게 알리세요.



넷플릭스사 대표도 지난 목요일 성명문을 통해센스8 팬들이 만족할 만한 결말을 선사하기로 했다 밝혔다.




- 옮긴이: 이승훈




'Your love has brought Sense8 back to life': cancelled Netflix show wins two-hour fi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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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미연방 대법원, 웨딩케익 차별 케이스 다룬다




2012년에 시작된 케이스는 제과사가 케이커플의 웨딩케익 제작을 거부하면서 시작되었다. 




사진: Stephanie Astono Salim



동성결혼식 케익 제작 거부로 많은 논란을 불러모았던 미국 제과사의 소송건이 대법원에서 다뤄진다.


차별 관련 소송에서 패소한 제과사의 항소를 대법원이 다루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지는 전했다.


대법원 항소심은 2012년에 시작된 신앙의 자유와 차별금지법 사이의 균형을 시험하는 자리가 것으로 예상된다.


콜로라도주 마스터피스 케익숍의 필립스는 데이빗 멀린스와 찰리 크래그의 결혼식 케익 제작을 거부했었다. 이에 사람은 케익 제작 거부가 차별행위라며 소송을 제기했고, 시민권위원회 기타 법정에서 승소를 거두었다. 


멀린스는 이번 사건이단순히 케익에 관한 것이 아니다 한다. 


사업체가 정체성과 지향을 이유로 법을 어겨가며 우리를 차별하는 일이 있어서는 됩니다.”


재판 당시 사람의 변호인은 “1966 당시 흑인계 미국인 고객이 다른 식당에 가서 식사하면 되지 않냐는 대책이 되지 못했던 것처럼 멀린스와 크래그가 다른 곳에서 웨딩케익을 사면 되지 않냐는 것도 대책이 없다 했다. 


한편 필립스는 수정헌법 1조에 명시된 표현, 종교의 자유가 차별금지법보다 위에 있기 때문에 서비스를 거부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콜로라도주의 항소법원은마스터피스 케익샵이 법을 준수하고 고객을 동등하게 대한다고 해서 동성결혼 지지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아니다, 그의 주장을 기각했다.


대법원 판결은 내년에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WEDDING CAKE DISCRIMINATION CASE GOES TO SUPREME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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