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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캐나다: 동성애자 체포 해고에 대한 연방정부 사과문, 2017년말까지 이뤄질




활동가들, '부분적인 승리에 불과해'




자유당 정권 LGBTQ 사안 고문관인 랜디 보와스노 의원. 2017년 5월 17일 하원의사당 앞에서 연설하는 모습. 사진: Dylan C Robertson/Daily Xtra



과거 동성애자로 의심되는 이들을 투옥, 해고시켜 온 캐나다 정부의 사과가 늦어지면서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연방 자유당이 늦어도 2017년말까지 사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당은 공동체와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지만, 현재 진행중인 집단소송에 대한 배상 문제는 다루지 않을 것이라고 했으며, 합의에 의한 동성성교 처벌건에 대한 검토 전과기록 말소 방식과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자유당 정부의 LGBTQ 사안 자문관으로 있는 랜드 보와스노 의원은 2017 5 17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LGBTQ 대한 차별과 부당함을 유발한 프로그램 정책 대해 “2017년말까지 사과입장을 내놓을 이라고 했다. 


다양한 LGBTQ 구성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포괄적인 사과문을 준비하고, 캐나다 시민들의 다양한 삶과 경험을 담아낼 있도록 것입니다.”




늑장대응과 우려


보와스노 의원은현재 진행중인 소송, 사면 전과기록 말소와 같은 기타 정책 그리고 사과를 별개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했다. 


그러나 사죄요구 네트워크(We Demand an Apology Network) 측에서는 이러한 입장에 우려를 드러냈다. 사죄요구 네트워크는 동성애를 의심받아 군대 공직에서 퇴출당한 이들 수백여 명의 상황을 기록해 단체다. 


개리 킨스먼 대변인은 2017 5 18 성명문을 통해이번 사죄는 제한적인 승리가 이라며, “우리는 관련 배상 과정에 대한 확고한 약속을 원한다 주장했다. 


사죄요구 네트워크는 캐나다 각지의 프라이드 조직 위원회를 대상으로사과의 지연과 배상 사면과정 결여를 고려해 수상 여당의원의 프라이드 참가 수락 여부를 고려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수상과 자유당은 LGBT 공동체과 가장 기본적인 약속도 이행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들이 프라이드 행진에 참가하며 공짜로 자기 PR 하도록 내버려둘 없다 것이다. 


보와스노 의원의 발표는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에 이루어졌지만, 2016 6 13 이미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며 공정한 사회 보고서 공개한 캐나다 평등협회(Egale Canada) 활동가들은 정부의 조치가 불충분한 것이라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당초 보와스노 의원이 본인의 임기만료 시기인 2019 말에야 사과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암시를 주자, 캐나다 평등협회측도 종전의 조심스런 어투를 바꿔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2017 4 24 헬렌 케네디 이사는 공개서한을 통해정부에겐 이미 사과요구에 대응할 시간이 충분이 있었다 했다. 


케네디 이사는 활동가들이 처음으로 정부의 사과를 요구한 1998 4월이라며, “도대체 시간이 얼마나 필요한 것이냐 반문했다. 




집단소송


한편 2016 10월에 집단소송이 제기되었는데, 군대 공직에서 퇴출된 LGBT들을 위해 6 달러(5,126 ) 이상의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숙청은 냉전시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졌으며, 경찰은 동성애자로 의심되는 공무원과 군인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들을 공산권의 간첩으로 몰기도 했다. 이러한 관행은 1969 동성애가 부분적으로 합법화된 이후로도 이어졌다. 


현재 퀘벡 이외 지역의 집단소송을 맡고 있는 더글러스 엘리엇 헌법변호사는 <Xtra>지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측 변호인단과 적절한 배상을 제공하기 위한 틀에 대해 논의중이며, 여기에는 당사자를 찾아내는 방법과 이들에게 배상금을 전달하는 방식도 언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제가 지금까지 맡았던 어떤 소송건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중이지만, 캐나다 평등협회측의 요구에는 경찰교육의 개편, 보건제도의 차별금지 정책 기카 사항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지금은 가지 사안 밖에 다룰 없기 때문에 이제 발을 내딛은 거나 다름없습니다.”


지난 1 일부 부처의 공무원들에게성적지향 성별정체성, 성별 표현과 연관된문서 이들 이유를 근거로 해고되거나 추행당한 피고용인 관련 문서를 폐기하지 말라는 이메일 배포되기도 했다. 


한편 핼리팩스에서도 2016 12 7 이와 유사한 소송이 제기되었는데, 11 4 엘리엇 변호사가 담당중인 소송건과 합병되었다 한다. 그러나 이들 소송건은 합의에 의한 성행위 때문에 기소된 이들은 다루지 않고 있다. Xtra지가 2016 11 입수한 문서 따르면 공무원들은 이미 몇달전부터 6천여 건의 기록을 말소할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는 410 달러(34 ) 비용이 든다고 한다. 


엘리언 변호사는 정부의 사과가 이번 소송의 원고측에게도 반향을 불러일으키겠지만, 1981 사우나 습격사건과 관련해 토론토 경찰 측이 2016 6 발표한 사과문처럼 과하게 법률적인 성명문은 되려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조언했다. “사과문이 의도했던 바와 다른 효과를 나으면, 아예 사과를 하는 것보다 못할 겁니다.”


공동체원과 성심껏 논의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인증사진과 셀카 이상의 노력이 필요한데, 보와스노 의원이 자문관으로 임명된 뒤로 그런 모습 밖에 눈에 띄지 않는 같아요.”


이번 사과는 홍보행위 정도로 치부하기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반드시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고, 저희측도 얼마든지 도울 의사가 있습니다. 성소수자들 중에는 이번 사과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돕기를 워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는 호주 빅토리아주가 사과를 의회에 피해자들과 LGBT 단체들을 초청했다 자유당도 점을 본받아야 것이라고 했다. 또한 보수당과 신민주당도 과거 차별정책이 시행될 정권을 잡았거나, 대선에 영향을 미쳐 왔기 때문에, 함께 사과를 해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정당들도 우리를 차별로부터 지켜주지 못했으니까요.”


엘리엇 변호사는 이번 사과와 함께 동상, 연구비 지원 다큐멘터리 제작이 함께 이루어져서차세대의 귀감으로 삼아야 이라고 한다. 그는 캐나다가 일찌기 동성애자들을 투옥, 해고시킨 적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아예 믿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이러한 불신감이 시간이 흐르면 실질적인 불신으로 이어고, 결국 과거에 이러한 일이 있었다는 자체를 부인할 수도 있다는 누구나 짐작할 있는 일입니다.”




- Dylan C Robertson 

- 옮긴이: 이승훈




The Canadian federal apology for gay arrests, firings is coming — by the end of 2017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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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루 리드 생전 지인, ‘Walk on the Wild Side’가 트랜스혐오적이라는 주장 반박 나서




캐나다의 학생회에서 캠퍼스 이벤트 플레이리스트에 1972년도 히트곡을 포함시켰다가 노랫말이 트랜스젠더들에게 상처가 있다며 사과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홀 윌너, “루가 이 말을 들었다면 웃음을 터뜨릴지 울음을 터뜨릴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멍청해요.” 사진: Michael Ochs Archives



지난 토요일 () 루리드의 지인들이 1972 히트곡 ‘Walk on the Wild Side’ 가사가 혐트랜스젠더적이라는 캐나다 대학생의 주장에 믿을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루가 말을 들었다면 웃음을 터뜨릴지 울음을 터뜨릴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멍청해요.” 오랜 세월 루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윌너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 노랜 그가 아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러브송이자, 평생을 트랜스젠더 커뮤니티는 물론 뉴욕의 사랑을 받았던 남자가 뉴욕에 바치는 노래였습니다.”


온타리오주 그웰트 대학교의 그웰프 센트럴 학생회 캠퍼스 이벤트 플레이 리스트에 곡을 수록했다가 곧바로 사과문을 올렸다. 


페이스북에 게시되었다가 삭제된 사과문을 보면, “ 노래의 가사가 트랜스젠더 여러분에게 상처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이런 오판을 저지른 점에 대해 전적으로 사과드린다 되어 있었다. 


문제가 가사는 앤디 워홀의 팩토리에서 활동하던 리드의 친구들에 관한 것으로, 게중에는 홀리 우드론과 캔디 달링이이라는 트랜스젠더슈퍼스타 있었다. 


가사는 다음과 같이 이어진다: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홀리는 / 히치하이크로 미국을 누볐어 / 길위에서 눈썹손질을 하고 / 다리를 밀고나면 그는 그녀가 됐지 / 그러곤 말하는 거야자기, 모험 해볼래?”


한편 그웰프 학생회는이벤트 곡선별에 각별히 유의하겠다저희 플레이리스트에서 혹시라도 노래를 듣고 노래가 포함되었다는 사실에 상처를 받은 학생 캠퍼스 멤버들이 있다면, 그리고 개선할 부분을 지적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환영한다 밝혔다. 


본지에서는 지난 토요일 그웰프 학생회와 연락을 시도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리드의 지인이자 코러스를 맡기도 했던 제니 멀도어도 학생회의 입장이말도 된다 했다.


윌너는루는 자신이 모든 밤의 생물들을 온전히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한다. “ 노래도 바로 그런 내용이예요. 다들 제각기 모험을 감행하며 살아가죠. 그런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수가 있죠? 앨범 타이틀이 트랜스포머입니다. 그게 무슨 뜻이겠어요?”


당시 작가 토쉬스는 롤링스톤 통해 곡을 다음과 같이 평했다느긋하고 너저분한 번식물. 뉴욕 셀레브들과 그들의 동성애 모험이모험 해볼래”, “그리고 유색인종 소녀들은 뚜다두, 뚜다두라는 후렴구 사이로 가지를 뻗어간다. 매춘과 오랄, 마이애미에서 뉴욕까지 1500마일을 히치하이크로 이동하며 위에서 다리를 미는 모습이 훌륭하게 재연되었다가 바리톤 색스 코다와 함께 사라진다.”


얼마전 리드의 솔로 작품 재발매 작업을 마친 윌너는 노래는 세상이 트랜스젠더를 처음 접했을 당시를 묘사한 작품입니다. 사랑 노래죠. 어떻게 이걸 다르게 해석할 있죠? 학생들이 분노를 표출할 곳을 찾고 싶다면 다른 상대를 찾아야죠. 이건 정말 아닙니다라며 토로했다.




- Edward Helmore

- 옮긴이: 이승훈




Lou Reed’s friends dismiss claim that Walk on the Wild Side is transpho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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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텀에게 탑질 가르치기

북미/캐나다 2017.05.20 01:18 Posted by mitr

2017-05-12




바텀에게 탑질 가르치기




인내심과 비아그라만 있으면 되는 없다. 




제이크가 탑역할을 익히도록 도와줬던 호수가의 오두막. 삽화: Indiana Joel/Daily Xtra



나는 바텀을 안다. 내가 탑이라애인들은 대부분 바텀이기 때문이다. 침실 안팎에서 즐길만큼 즐겨본 나는 그들이 어떻게 기능하는지 대략 감을 잡게 되었다. 생각에 바텀은 크게 두 부류가 있는 것 같다:  시도해 보고 바텀으로 정착한 경우가 있고, 탑역할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천상 바텀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말이다.


나는 탑만 고수하면 노치 남자가 너무 많기 때문에 되기로 했다. 물론 내가 올이 되기로 이유는 그것 뿐만이 아니다. 사람과 장기간 성관계를 이어가려 역할만 하는 적절하지 않은 같다. 그리고 솔직히 나는 만족감을 얻으려면 정액을 주고받는 게 필요한 거 같다.


딜레마는 작년부터 시작됐다. 제이크라는 남자와 2 정도 채팅만 하다가 드디어 만나게 되었. 제이크가 2-3 밴쿠버에 놀러 오기로 것이다. 물론 우리의 대화는 대부분 성적인 내용이었고, 제이크는 100% 바텀이었다.


공항에 도착한 제이크는 내가 상상했던 것만큼 훈남이었다. 늘씬하고 매끈한 피부에, 문신, 그리고 흐르는 듯한 머릿결에 올리브빛 피부톤까지. 우리는 집에 오자마자 옷을 벗어던졌고, 하나, , 세는 사이에 삽입에 들어갔다.


며칠 동안 우리는 각자의 역할에 충실했다. 나는 탑이었고 제이크는 바텀이었다. 하루는 제이크를 사우나에 데려가서 눈가리개를 씌우고는 엉덩이에 싸인펜으로좆물받이라고 썼다. 그리고는 남자들을 데려와 제이크를 따먹게 했는데, 제이크의 후장은 받는 없었다. 스타일이었다.


며칠 동안 서로에게 가까워지면서 나는 제이크에게 역할을 제안하게 되었다. 제이크는 탑역할에 관심이 없는 아니라 엄두가 안 날 뿐이라고 했. 탑을 봤는데, 삽입한 후에 발기가 풀려버린다는 것이다. 우린 이유가 탑역할을 해내지 못할 거라는 초조함과 연관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발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스트레스 때문에 오히려 발기가 풀려버리는 것이다.


원나잇이 아니라 아는 사람과 하면 인내심과 여유를 가지고 이런 문제를 해결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가지였다. 섹스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서로의 몸에 쾌락을 주며 자신도 즐기는 것과 비아그라라고 하는 화학적 기적 말이다.


우리에겐 있는 시간 밖에 없었다. 단둘이서 호수가 오두막에 머물고 있던 우린 서로에게 집중하는 외엔 아무것도 일이 없었다. 느긋하게 여정을 즐기는 거다. 일단 첫번째 과제는 문제 없을 했다.


두번째 과제도 마침 내가 갖고 있던 있었다. 섹스를 하다가 발기가 풀린 적이 두어번 있었다. 특히 탑에게는 스트레스가 되는 경험이었다. 친구한테 털어놨더니 친구는 비아그라를 먹어보라고 했다. 처음엔  소릴 듣고 경악했다. 비아그라는 노인네들이 신체상의 문제가 있을 때나 먹는 약이 아닌가! 하지만 친구는 의사한테 말하면 금방 구할 있을 거라고 했다. 그런데 친구의 말이 맞았다. 나는 규칙적으로 복용하기 시작했다. 이점은 사정 후에도 오랫동안 발기가 유지돼서 많은 바텀들과 즐길 있다는 거였다.


나는 제이크에게 비아그라 반알을 줬고 우린 섹스를 시작했다. 우리 모두 바위처럼 단단해져 있었다.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한 제이크는 눕히고 다리를 자기 어깨 위로 올렸다. 그리곤 거시기와 후장에 젤을 바른 후 바로 삽입을 시작했다. 그런데 제이크에겐 미안하게도 바텀역할을 자주 맡는 아니라 구멍이 타이트한 편이었다. 결국 여러번 삽입을 시도하다 발기가 풀려버리고 말았다. 나는 낙담하는 제이크의 얼굴을 잡고는 키스를 하며 신경쓰지 말라고 했다. 그렇게 우린 애무를 계속했다. 


제이크는 기분이 풀렸는지 다시 단단해졌다. 심호흡을 하더니 아까 자세로 눕히곤 젤을 조금 발라서 다시 시도했다. 이번에는 들어오긴 했지만, 점점 들어올 수록 발기도 풀렸다. 나는 이번에도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 우린 자세로 계속 키스를 나누다 시도했다. 


이번엔 거시기 끝까지 들어왔다. 제이크의 얼굴엔 자신감이 감돌았다. 제이크는 피스톤을 시작했다. 지난 며칠 동안 바텀의 모습을 봐왔지만, 갑자기 사람이 달라보였다. 등을 대고 누워 있던 나는 제이크의 얼굴을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제이크는 터프했고 자신감과 쾌락으로 충만한 표정이었다. 내가 지금까지 만나본 남자 중에 제일 멋진 남자였다. 같다고 하길래, 나는 그의 눈을 똑바로 보며 안에다 사정해 달라고 했다. 제이크가 사정하자, 거시기의 불끈거림이 나에게까지 전달되었다.


제이크는 그대로 거시기도 빼지 않고 위에 누웠고 우린 키스를 나눴다. 다른 사람 안에 사정한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나는 제이크의 첫번째였다는 사실이 기뻤고, 제이크도 의기양양했다. 


뒤로도 주로 내가 탑을 맡았지만, 제이크도 두어번 탑을 맡았다. 그리고 사는 곳으로 돌아간 후로도 탑역할을 봤다고 한다. 이젠 제이크도 -바텀이 셈이다. 섹스도 시련과 착오, 인내심 그리고 상대방에 이해가 필요하다는 말은 맞는 같다. 그리고 비아그라도. 비아그라를 잊어선 된다. 




- Kevin Moroso 

- 옮긴이: 이승훈




How I taught a bottom to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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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캐나다, 축출됐던 LGBT 공무원 군복무자들에게 사죄한다.




지난 30년간 자행된 과오를 파악하기 위해 협상이 진행중인 가운데, 정부를 상대로 소송도 진행중이라고 한다. 




캐나다가 섹슈얼리 때문에 직장을 잃은 수만여 명에게 사죄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진: Andy Clark/Reuters



캐나다 정부가 군대 공공부서에서 동성애 박멸 운동이 이어진 수십년 동안 부당함으로 고통받았던 수천명 캐나다 시민들에게 공식사과할 방침이다. 


사과는 올가을에 이뤄질 예정으로, 30년간 연방정부에 의한 과오를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수상의 LGBT 사안 특별 자문관인 랜디 보와스노 하원의원 주도하에 공공협의가 진행중이다.


섹슈얼리티 때문에 해고된 공무원 퇴역 군인들이 6 캐나다 달러(5천억 ) 상당의 집단소송을 제기할 계획을 밝힌 있다.


보와스노 의원은 성명문을 통해 정부가 LGBT 시민들이 겪은 차별과 부당함에 있어 프로그램, 정책 제정의 역할을 맡아 왔다며, “2017 연말까지 포괄적의고 의의 있는 사과를 전달할 이라고 했다.


가디언지의 인터뷰에 응한 보와스노 의원의 대변인은 이번 사과는 섹슈얼리로 인해 해고당했거나 사직하도록 압력을 받은 공무원 군복무자들을 위한 것이지만누락되는 분들이 없도록, 올바르고 포괄적인 사과문을 작성할 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이번 사과와 함께 사면 재정적 배상을 포함시킬지 여부에 대해서도 고려중이라고 한다.


정부가 오랫동안 사과요구를 회피해 가운데, 활동가들은 법제정을 통해 동성애 금지법에 의해 처벌받은 이들에게 배상금을 지급 독일과, 수만 명이 사후사면 처리 영국의 예를 들기도 했다.


지난 3 정부의 조치가 지연되는 실망한 공무원 복무자들이 몬트리올 연방법원에 소송을 냈었다. 6 캐나다 달러의 배상금을 요구한 집단소송에서 연방정부가 동성애자들을 국가보안의 위협으로 보고, 수만 명의 군복무자 공무원들을 해고시킨 일에 대해 변호인단은 LGBT 숙청이라 칭하기도 했다.

 

LGBT 숙청은 냉전 시기에 시작되었으며, 1969년에 동성애 금지법이 폐지되었지만 이러한 숙청은 그로부터 20 후까지 지속되었다. 이러한 숙청은 오타와 대학교에서 소위 동성애를 찾아내기 위해 개발된프룻 머신이라는 장치까지 동원되는 , 디스토피아를 연상케 하는 것이었지만, 장치는 이성애자와 성소수자 사이에 어떠한 차이점도 발견해 내지 못했다.


토론토 출신의 변호사로 이번 소송을 이끌고 있는 저명 동성애자 인권가 더글러스 엘리엇에 따르면, 이미 수백여 명이 이번 소송에 동참했다고 한다. “정부는 이런 참혹하고, 무자비하며, 무의미하고 가혹하고 잔인한 캠페인에 대해 철저히 사과해야 한다 주장했다.


그는 연방정부의 사과 방침을 반기며, 이러한 조치는 이미 오래전에 이루어졌어야 한다고 밝혔다. “ 사안에 있어 캐나다는 이미 뒤쳐지고 있습니다.”


일이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아직도 이해할 없습니다. 의도는 좋았지만 과도한 약속만 난무하고 실천은 이루어지지 했습니다.”


그는 지금이라도 일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만에 썩어빠진 사과를 받는 것보다는 시간을 들여 제대로 사과를 받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는 뿐이니까요.”


그러나 정부의 사과가 이번 소송건에 영향을 미치진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오랜 세월 침묵속에서 힘들어한 수많은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시급하다는 점에 쌍방이 동의하고 있으며, 현재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이미 끔찍한 법의 영향을 받은 이들 많은 분들이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그는 교회에서 경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기관이 이러한 숙청에 가담했다며 정부의 사과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했다. 


우리는 지금 중요한 시점에 있습니다. 잘못을 시인하고 앞으론 그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도록 헌신해야 것입니다.”




- Ashifa Kassam 

- 옮긴이: 이승훈




Canada to apologise to LGBT people forced out of military and public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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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전세계 LGBT 테니스 선수들, 토론토에서 대결




세계 최대규모 연간 테니스 토너먼트




캐나다 게이 오픈은 선수들이 섹슈얼리티에 대한 걱정 없이 대회와 인간관계 맺기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자리다. 사진: Mike Watson Images/moodboard/Thinkstock



타이론 안드레스는 테니스에 죽고 테니스에 산다. 


평생 테니스를 쳐 왔다는 36살의 호주인 타이론에게 있어 테니스는 자신에게 있어 종교나 다름없다고 한다. 그런 그는 현재 호주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있는 호주 테니스 협회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봄에는 타이론이 캐나다 최대규모의 동성애자 테니스 토너먼트에 참가하기 위해 토론토를 찾는다. 


안드레스는테니스를 정말 사랑한다 한다. 


테니스를 사랑하는 안드레스 뿐만이 아니다.


5 19일부터 22일까지 LGBT 테니스 선수 170명이 바볼라(Babolat)에서 주최하는 23 캐나다 게이 오픈(CGO) 참가하기 위해 자리에 모인다. 


토너먼트 책임자인 토미 씨는북미 지역만 놓고 봤을 우리 대회는 단연 최고급 수준이라고 한다.


입장권이 매진된 이번 대회는 게이 & 레즈비언 테니스 연맹(GLTA) 월드투어의 허가로 개최되는데, 이와 비슷한 대회가 전세계 70 곳에서 열리고 있다고 한다. 향후 사흘 동안 선수들은 수용적인 환경에서 싱글 더블 매치를 벌이게 된다.


틴은테니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환영받을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다.


스포츠의 동성애혐오는 탈의실내 욕설에서 신체적 폭행에 이르기까지 사례가 무수히 많다. 국제 스포츠계의 동성애혐오를 처음으로 분석한 아웃 필드 따르면 게이 남성의 81% 스포츠계에서 어떤 형태로든 동성애혐오를 목격 또는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한다. 심지어 인터뷰에 응한 게이 남성 중 절반, 그리고 레즈비언 3분의 1 동료들에게 섹슈얼리티를 밝히지 못했다고 답했다.


조직화된 스포츠에 내재된 공포심도 많은 이들 특히 퀴어 청소년들이 운동을 즐기는 장벽으로 작용한다. 그런 가운데 캐나다 게이 오픈과 같은 대회에서는 이러한 장벽을 허물기 위해 힘쓰고 있다. 


안드레스는차별이 두려운 아니라 점점 스포츠가 두려워지게 된다 한다. 캐나다 게이 오픈은 섹슈얼리티를 다루거나 숨기기 위해 집중력을 분산시키는 없이 선의 경쟁에 임할 있는 공간이다. 


레벨에 따라 다섯 부문으로 나뉘며, 선수들은 오픈레벨(최고수준)에서 D 부문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레벨에 따라 경기를 선택할 . D 부문은 대부분 애인을 응원하거나 단순히 경기를 즐기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속칭남친부문이라 불리기도 한다.


애인과 함께 경기를 찾는 경우도 있지만, 이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인연을 찾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틴과 안드레스도 토너먼트에서 현재 파트너와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틴은인간관계도 대회의 아주 부분을 차지한다, 이곳에서 만난 연인들은 장기간 스포츠를 통해 깊은 유대감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캐나다 게이 오픈에는 아주 박애적인 면도 있다. 2003년부터 매년 8000 달러의 성금을 빈곤층 아동에게 무료로 교습을 제공하는 더그 필포트 이너시티 아동 테니스 기금에 전달하고 있다고 한다. 올해 개최되는 자선만찬의 수익금은 토론토 에이즈 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한다. 


캐나다 게이 오픈은 단순한 운동시합이 아니라, LGBT들이 경기장에 모여 자신들만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변화의 과정이기도 하다고 틴은 말한다. 


평생 이어지는 우정과 육체의 도전 그리고 모두가 같은 열정으로 모이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이기도 하죠.”




- Canadian Gay Open, Xtra Promo

- 옮긴이: 이승훈





Gay tennis players from across the globe face off in Toronto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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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캐나다 이민당국, '체첸 게이 남성들 망명 요청자 아직 없어'




캐나다 정부, '긴급비자 발급했다가 역효과 낳을 수도'






이민당국 고위당국이 체첸출신 게이 남성들의 탈출을 돕기 위해 캐나다가 있는 일을 두고 고심 중인 가운데, 아직 당사자들로부터 직접 이주요청이 들어오지는 않고 있다고 이민국 관계자가 전했다. 


전략 프로그램 정책을 맡고 있는 데이빗 매니컴 이민국 차관대행은 5 3 본지와의 인터뷰에서상황을 봐가며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니컴 차관대행은 얼마전 하원 이민 위원회에서도 개별 이주 프로그램에 관해 연설했는데, 당시 의원들은 관료주의가 심각한 체첸에서 게이 남성들을 구해 내기 위해 캐나다가 지금껏 어떤 조치를 취해왔는지 묻기도 했다. 


당시 매니컴 차관대행은그러한 상황이 생기면 곧바로 적절한 대응을 취할 있도록, 현재 모스크바 주재 캐나다 영사관 기타 국제 파트너와 긴밀한 연락을 취하고 있다아직까지는 그런 상황이 접수되지 않고 있다 덧붙였다. 


4 18 토론토의 활동단체 레인보우 레일로드는 체첸 동성애자들에게 긴급비자를 발행하고, 이들이 캐나다로 망명요청을 하고 난민 심리를 받을 있도록 하는 , 이들을 위한 대피 프로그램 구상하도록 연방정부 측에 요구하기도 했다.  


매니컴 차관대행은 모스크바 주재 외교관들이 현지 단체와 연락을 취하는 한편, 체첸 동성애자들이 러시아 내에서 안전하게 머물 있는 피난처도 물색하고 있지만, 아직 캐나다 망명을 요청한 사례는 접수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매니컴 차관대행은이쪽에서 먼저 다가가 사람들을 비행기로 데리고 온다고 해도 결코 티가 나서는 안된다 한다. 이민 당국에서는 체첸 문제가 확대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특히 러시아를 출국하는 이들은 모두 세관에서 조사를 받게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캐나다측 서류를 들고 공항에 갔다가 출국을 저지당하면, 그게 과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뿐만 아니라 람잔 카디로프 체첸 지도자가 보복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없다고 한다. “카디로프가 캐나다로 인해 국제사회에서 체면을 잃게 되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지, 카디로프가 고문을 중지시키고 사람들 머리에 총구를 들이대지는 않을지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결코 감상적으로 다가갈 문제가 아니죠.”


매니컴 차관대행은 캐나다가 체첸의 게이남성들을 일부 정착시킬 수도 있지만, 체첸 출신자들은 각별한 감시가 필요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체첸은 아주 끔찍한 곳입니다. 아주 신중한 보안 검사를 거치지 않고는 결코 그곳 사람들을 데리고 없어요. 우리가 이주시키려는 피해자지, 가해자가 아니니 말입니다.”




- Dylan C Robertson

- 옮긴이: 이승훈




Canada not approached by Chechen gay men: senior bureauc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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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게이 남성은 병든 할아버지를 구할 없는가?




캐나다의 게이 남성 장기기증 금지법은 헌혈금지법 만큼이나 건재하다.




코디 칼슨은 할아버지에게 있어 최적 기증자지만, 혐동성애적 정책이 장애가 되고 있다. 사진: Jordon Profit Photography



코디 칼슨의 할아버지는 간이식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캐나다 보건부의 혐동성애적인 정책 때문에 게이 청년 칼슨은 할아버지의 목숨을 구할 수가 없다. 


2007 12 캐나다 보건부는 5 이내에 동성과 성관계를 맺은 적이 있는 남성의 경우 의료진의 허락이 없는 장기를 기증하지 못하도록 금지했다. 


2016년에는 이와 유사한 헌혈금지 조항이 축소되었지만, 여전히 1 내에 동성과 성관계를 맺었을 경우 헌혈을 없다. 


뉴브런스윅 출신으로 올해 26살인 칼슨은 의사로부터 할아버지에게 간이식이 필요한데, 간기증자는 가족내 젊은 남성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권고를 접하고 나서야 장기기증 금지규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캐나다에서는 사람의 간기증이 일반적이다. 간은 조금 떼어내도 다시 자라나기 때문이다. 캐나다 혈액사업본부의 웹사이트에 따르면캐나다에는 간이식 수요에 비해 사망자의 간기증이 부족한 실정이며, 지인에게 간을 기증할 경우 이식 대기기간을 짧게 줄일 있다고 한다. 


하지만 칼슨이 간을 기증하려면 할아버지의 담당 의료인과 게이 손자로부터 간을 이식받는 따르는 위험에 대해 상의한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할아버지도 칼슨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칼슨은게이들은 할아버지가 편찮으시면, 자신의 성생활까지 상의받아야 하는 2017 캐나다의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칼슨은 아직 간이식 허가를 신청하지 않았지만, 동성애혐오 때문에 거부당할 생각을 하면 두렵다고 한다. 


가족들과 상의하고 있는 단계라, 누가 기증자로 제일 적절한지는 아직 결정을 상황입니다.”


가족들은 향후 달에 걸쳐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며 누가 간을 기증할지 결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저한테 이야기가 왔을 , 차별적인 정책 때문에 거절당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칼슨은 할아버지와 무척 가까운 사이였고, 어릴 때부터 좋은 추억이 많았다고 한다. 


노바스코셔주에서 목수 일을 하셨어요. 너무 재밌는 분이라 할아버지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죠. 작업실에서 시간이고 놀곤 했는데, 할아버지는 여러가지 도구를 보여주시곤 했거든요. 할아버지는 어딜 가나 커다란 트랙터를 몰고 다니셨는데, 저랑 형을 데리고 다니셨어.”


굉장히 외딴 시골이라, 동네 집은 거의 할아버지가 지으신 거라더라구요. 할아버지는 저희를 데리고 다니시며 집들을 보여주시곤 했어요.”


한편, 캐나다 보건국과 혈액사업본부는 현행정책이 혐동성애적이라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본지의 인터뷰에 응한 이들 단체의 대변인들은 의료진과 수여자가 상황을 숙지하고 동의할 경우 게이 남성도 장기를 기증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장기기증 프로그램은 위험요소를 포함한 기증자의 모든 정보를 전달받아 환자와 함께 기증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칼슨은 캐나다 보건국과 혈액사업본부에 문의도 봤지만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한다. 


게이도 기증자로 등록될 있기 때문에 혐동성애적인 정책도 아니고, 금지대상은 동성과 성교하는 남자들 뿐이라고 하니 정말 말이 되는 소리죠.”


2015 선거 트뤼도 수상이 소속된 자유당은 동성과 성접촉이 있는 남성에 대한 헌혈차별을 폐지시킬 것이라는 공약을 내세웠지만, 장기기증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도 없었으며, 헌혈금지법 또한 아직 폐지되지 않고 있다. 


앤드류 맥켄드릭 보건부 홍보담당인은 정부가 현행 금지법의 개정을 검토할 때는 과학적인 근거에 입각할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과학적이고 증거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것이며, 장기기증 또한 다른 기증정책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원칙에 입각해서 검토할 것입니다.”


혈액사업본부와 보건국은 이번달내로 헌혈금지법 폐지에 관한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러나 칼슨은 장기기증 금지조건을 (현행 헌혈규정처럼) 5년에서 1년으로 줄이는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고 주장하낟. 


감소로는 부족합니다. 혐동성애적인 정책임은 변함이 없죠. 지금 할아버지한테는 제가 동안 금욕생활을 할만큼 기다려줄 시간이 없습니다.”




- Rob Salerno

- 옮긴이: 이승훈




Why this gay man may be barred from saving his ailing grand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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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묻지마 맨홀이 되어 바텀질 맛보기




바텀 호기심을 실천으로 옮긴 어느 탑의 이야기




바텀질이 어색하기만 했던 케빈 모로소, 그런 그가 어느 주말 침대 위에 엎드려 눈가리개를 썼다. 사진: Shimon Karmel/Daily Xtra



알몸으로 침대 엎드려 있자니 완전 무방비상태가 된 느낌이었다.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휴대폰을 베개 밑에 밀어넣고 눈가리개를 썼다.


문이 닫히고 구두 벗는 소리가 났. 자지가 벌써부터 단단해졌다.


방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는 들어오면서으으음하고 한마디 내뱉었다.


상대방의 손이 엉덩이를 쓰다듬자 단단해질 대로 단단해진 내 자지가 춤을 췄다. 이윽고 벨트 푸는 소리와 바지가 방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가 엉덩이를 벌리며 자기 물건을 내 구멍에 문질러대는 느껴졌다. 곧이어 젤을 잡아서 짜는 소리가 들렸고, 미끈한 손가락이 구멍을 문질렀다. 


그렇게 귀두를 쑤셔넣더니 따먹기 시작했다. 2분 정도 지났을까신음소리가 끙하는 소리로 바뀌더니 안에서 싸는  느껴졌다. 그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며 물건을 꺼냈다.


그가 옷을 입는 나는 동안 계속 엎드려 있었다. 그가 현관으로 가서 신발을 신는 소리가 들렸고 곧바로 문이 닫혔다. 그제서야 침대에서 일어나 눈가리개를 벗었다. 그리고 가운을 걸친 아까 보던 다운튼 애비를 마저 봤다. 


나는 앞으로도 그가 누군지 모르고 것이다. 마찬가지로 주말 아파트를 찾아왔던 다른 남자 14명이 누군지도 영영 모를 것이다. 나는 묻지마 좆물받이다. 


이전 칼럼들 읽어본 독자라면 내가 탑이라는 걸 알고 있을 것이다. 콘돔을 쓰게 되면서 탑질도 자연스러워졌다. 좋은 탑이 되기까지 시련도 있었고 실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 빨리 익힌 편이었다. 누가 Xtube 계정에주의: 탑질은 이렇게 하는 거란다라는 댓글을 달았을 때는 뿌듯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마음 구석은 여전히 채워지지 않았다. 양쪽 다 탑이라는 이유로 많은 훈남들과 섹스를 즐길 없었기 때문이다훈남과의 섹스를 노치는 건 그다지 달가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바텀질도 쉽지 않았다. 웬지 불편했고, 정말 많은 준비가 필요했다. 게다가 상대방의 리드에 따를 밖에 없는 부분도 있었다. 어쨌든 달에 정도는 바텀을 시도했. 처음엔 친구와, 다음엔 좋아하던 애와 그리고 평소에 내가 따먹는 섹파한테도 부탁해 봤. 그런데 바텀질을 때면 늘 긴장이 됐고, 엄청난 노력에 비해 댓가는 정말 미비한 같았다.


평소에 탑역할을 상황에서 바텀 역할을 맡는 경우도 늘었지만 순조로운 아니었다. 


난 어떻게든 문제를 극복하고 싶었다.


예전에 좆물받이를 따먹은 적이 있다. 아무나 들어와서 따먹고 가라고 현관 열고 엎드린 기다리는 남자들 말이다. 늘 그런 건 아니었 친구들은 대부분 약에 취해 있었다. 그래도 나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짧은 시간에 많은 남정네들의 씨를 받을 있다는 말이다. 한편으론 자기를 따먹는 남자의 얼굴을 보지도, 말을 나눠보지도 못하는데 뭐가 좋은 건지도 궁금했다.


그래서 나도 도전해 보기로 했다. 올바텀 좆물받이 말이다. 


일단 크레이그스리스트와 BBRT 글을 올렸다. “묻지마 좆물받이. 눈가리개 끼고 침대에 엎드려 있음. 현관 열어주면 올라오면 . 젤은 침대 옆에 있고, 그냥 안에 싸주고 가면 .” 이제 게임 시작이다.


나는 만반의 준비를 했다. 저녁도 걸렀, 완장도 철저하게 했다. 정말 깨끗한 물이 나올 정도로 철저하게. 잠들까봐 코카콜라도 마셨다. 커피는 이뇨효과가 있기 때문에 피했다. 약은 하지 않았고 러시도 피했다. 


귀중품은 전부 숨겼고 SM 상대방한테 씌우던 눈가리개도 꺼냈다. 그리고 항문엔 보이버터를 조금 발라두었다. 이불은 치우고 타월을 깔았다. 그리고 끝나면 자지 닦으라고 침대 옆에는 티슈를 두었다. 물론 안전조치도 미리 강구해 뒀. 시간마다 번씩 친구한테 문자를 보내기로 했는데, 나한테서 아무 연락이 없거나 친구 문자에 30 내로 답장이 없으 바로 찾아오기로 했다.


그리고 다음주에는 임질, 클라미디아, 매독 검사를 받기 위해 남성건강프로젝트에 예약을 잡아뒀다.


메시지가 오기 시작하면서 나는 누가 언제 올지 체크했다. 번에 명이 오면 되니까 말이다. 첫남자를 기다리던 나는 흥분과 긴장을 동시에 느꼈다. 과연 해낼 있을까?


핸드폰이 울리자마자 현관벨을 눌렀다.


대부분은 첫번째와 비슷했지만, 아쉽게도 발기가 안 되던 남자도 있었. 그 친구는 10 동안 고전을 거듭하더니 포기하고 말았다.


반면 죽여주는 남자도 있었다. 이건 분명 전에도 솜씨였는데, 내가 좋아하는 나보다 아는 같았다.


그는 침대 끝트머리에 엎드리고 있던 나를 침대 중앙까지 몰고가더니 따먹기 시작했다. 그가 내꺼야”, “ 구멍도 내꺼야라고  때마다 나도 흥분했다. 싸기까지 5 정도 걸렸던 같다. 그는 위에 드러누워  껴안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자지도 계속 발기된 상태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시작하더니 5 후에 또 사정했다.


마지막 남자와는 지금까지 번도 해보지 못한 경험을 했다. 섹스 자체는 다른 남자들이랑 별반 다를 없었다. 그런데 도중부터 나는 패닉에 빠지기 시작했다. 갑자기 장이 느낌이 들면서 똥이 마려워진 거. 아... 모든 바텀의 악몽이 현실로 다가오는 순간이었다.


상대방 남자가 죽이네!”하고 외쳤고, 나는 그제야 상황 파악이 됐다. 똥이 마려웠던 아니라, 있던 정액이 쏟아져 나온 것이다. 좆물이 상대방한테까지 튀겼고, 그도 사정을 했다.


그가 가고 이제 그만 해야겠다 싶었다. 15 명의 남자가 따먹었다단순한 바텀질이 아니라 모든 바텀들의 꿈이 이루어진 거나 다름 없었다. 자신이 너무나도 뿌듯했고 굉장히 섹시한 느낌이 들었다. 좆물받이들이 이걸 하는지 알 것 같았. 


내가 섹시한 남자라고 생각해 적이 없다. 얼굴도 이만하면 됐고, 한동안 기른 수염도 다들 좋아해 주지만 몇 년 동안 헬스장을 나가다 말고를 반복해도 몸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그런 나의 후장이 이렇게나 사랑을 받은 거다. 남자들에게 나는 성적 도구에 불과했다. 인격, 지성 따윈 아무 상관이 없었다. 그들이 원한 바로 몸이었다. 갑자기 내가 무척 섹시해진 느낌이 들었다.


빨리 수록 좋았다. 애정의 교감을 하려고 만난 아니니까. 그냥 몸을 도구삼아 사정해 주길 바랬다. 남정네들의 DNA(15명의 ) 안에 있다는 생각을 하니 흥분됐다.


그 뒤로도 좆물받이를 했다. 하지만 첫경험 때만큼 아드레날린이 치솟지는 않았다.

 

일주일후 검사를 받으러 가니 항문임질 양성반응이 나왔다. 항문이 임질에 걸린 처음이었다. 하지만 별로 신경은 쓰이지 않았다. 먹고 시간 멀미증상을 느끼면 끝이었으니까. 댓가 치고는 사소한 편이었다. 


다시 탑으로 전향했다. 상대방을 제압하는 나다운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가끔은 성도구가 되어 후장을 사랑받고 싶어질 때가 있다.




- Kevin Moroso

- 옮긴이: 이승훈




How I learned to bottom as an anonymous man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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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캐나다는 이미 15 전에 결혼평등을 이루었지만, 사회질서가 붕괴하지도 도덕이 타락하지도 않았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

평등은 사람을 위한 것이자 삶의 일부분이다. 또한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가며, 노력을 기울인 만큼 결과를 누리기 위한 것이다. 






나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태어나고 자란 28 T[각주:1].


현재 노인복지관에서 개호인으로 일하고 있고, 여자친구는 근처 병원에서 근무한다. 우린 함께 살 있기 때문에 함께 출근했다가 집에 함께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직장이 무척 가까워서 일이  바쁠 때는 점심을 같이 먹을 때도 있다. 번은 여자친구가 산책 삼아 사무실까지 바래다 주는데 길에서 내가 아는 노부인 한 분과 마주쳤다. 우린 길 걸을 땐 항상 손을 잡고 다니는데, 나와 노부인이 손을 흔들며 아는 척을 하자 여자친구가 손을 놓으려 했다. 나는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노부인 쪽으로 다가가 여자친구를 소개했다


마조리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이쪽은 여자친구 조앤이예요.”



캐나다는 이미 15 전에 결혼평등이 이루어졌다.



노부인은 무척 기뻐하며 조앤과 악수를 나눴고, 내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며 칭찬을 늘어놓은 우리 사람에게 축복을 기원했다. 나는 감정이 복받쳐 오르는 느꼈다. 마침 그날 아침 조앤이 중국에 계신 어머니와 다퉜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조앤이T 사귄다는 사실을 알고 무척 화를 내시며 심한 말을 퍼부었고, 앞으로 어떻게 고개를 들고 살거냐 소리까지 하셨다. 조앤이 노부인과 악수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문득 조앤의 부모님이 지금 여기 계셨더라면, 우리 사람이 밴쿠버에서 얼마나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보셨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캐나다는 이미 15 전에 결혼평등이 이루어졌다. 지난 15 동안 사회질서는 붕괴하지 않았고, 도덕도 타락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여전히 나라에 이민오고 싶어 줄을 선다. 이성애자들은 여전히 이성애자와 연애, 결혼, 이혼, 재혼을 반복하고, 결혼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결혼평등이 이루어졌다고 해서 바뀐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바뀐 것이 있다면 동성애자인 나의 삶이 예전보다 분명 행복해졌다는 뿐이다.


학교를 졸업할 때만 해도 주류사회에서 동성애자의 존재감은 비교적 낮은 편이었다. 봐도 T 티가 났던 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해 문신가게, 식당, 미용실 같은 비주류 직종을 전전했다. 방을 구하는 것도 만만치 않았다. 집주인이 모습을 보곤 불량청소년인 알고 방을 내주지 않은 것이다. 결국은 머리를 기른 친구에게 대신 집주인을 만나 달라고 후에야 방을 얻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인권법 덕분에 동성애자들도 취직, 주거, 의료 방면에서 차별로부터 보호를 받을 있게 되었고, 증오발언은 법으로 금지되었다. 생활도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 일자리 찾는 것도 예전보다 수월해졌고, 듣기 거북한 차별적인 발언을 접하는 일도 점점 적어지고 있다.



동성결혼의 법적 보장



캐나다에서는 이성결혼이든 동성결혼이든 법으로 보장받는 혜택은 똑같다. 조앤은 연수코스를 밟을 생각이 있는데, 사람이 함께 세금신고를 하면, 조앤의 학비를 세금으로 공제받을 있게 된다. 우리 두 사람의 수입이 줄더라도 납세부담이 훨씬 줄기 때문에 경제적 중압감을 있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지금 직장에는 의료혜택이 있어서, 반려자를 등록하면, 갑자기 병이 나도 병원비를 대지 못해 노심초사할 일도 없어지는 , 생활 보장받을 있게 된다. 


직장과 그리고 가족이 있다는 건 평범한 행복이지만, 평범한 행복을 쟁취하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 사람이 지금 누리는 평범은 법에서 비롯된 것이다. 비록 아직 백년가약을 맺지는 않았지만, 평등의 영향을 하루가 멀다하고 느끼고 있다. 평등이 있기에 지금의 직장과 , 그리고 안정된 생활을 누릴 수 있, 함께 손잡고 걸어도 차별어린 시선을 느끼지 않게 되었. 평등이 있기에 커밍아웃하는 동성애자들도 늘었고, 우리 가족도 동성애자를 없이 보고 접하다 보니 어느덧 나의 성적지향을 안심하고 받아들이게 되었다.


우리 사람에게 있어 법률상의 평등은 불치병에 걸리거나 죽은 후에 가족들로부터 유해를 뺏어오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의 일상을 위한 것이다. 


평등은 사람을 위한 것이자 삶의 일부분이다. 또한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가며, 노력을 기울인 만큼 결과를 누리기 위한 것이다. 인권, 존중 이런 것들은 사람의 출생지에 따라 달라져서는 된다. 동성애자도, 화교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비행기 시간만 타면 상황이 이렇게나 달라진다는 있을 없는 일이다. 대만이든 홍콩이든, 중국이든, 밖에 아시아 국가든, 전세계가 하루속히 결혼평등을 실현하고, 동성애자에게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사랑과 행복을 추구할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필자: Dora

책임편집: 주자이 (朱家儀)

원고편집: 웡스항 (翁世航)

옮긴이: 이승훈




加拿大婚姻平權已經15年,社會秩序沒有崩壞,道德沒有淪落

如願意閱讀關鍵評論網的原文,請按此。





  1. 남성처럼 차려입고 성생활에서도 주동적인 위치에 있는 쪽을 ‘딩(頂)’ 또는 ’T’ (영어 tomboy에서 유래한 약자지만 영어의 원뜻과는 다르다)라고 하며, 차림새나 행동거지가 여성적이고, 성생활에서도 수동적인 역할을 맡는 쪽은 ‘디(低)’ 또는 ‘P’, 포(婆: 마누라)’라고 한다. - 중국어 위키백과 '女同性戀' (https://zh.wikipedia.org/wiki/%E5%A5%B3%E5%90%8C%E6%80%A7%E6%88%80)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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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동무섹스, 뉴스코퍼레이션 그리고 리얼리티 데이트 




전세계 이반 이모저모






시골 일반남들은 게이섹스를 즐길까?


오레건 의대생이 시골 일반 남성들의 게이섹스에 대한 연구서를 발표했다. 그는 이러한 현상을동무섹스(bud sex)” 부르며, 일부 이성애자 남성들이 남자다워지기 위해 동성간의 성접촉을 시도한다고 밝혔다.


New York Magazine 기사 읽기

 



노스 캐롤라이나, ‘화장실법취하하기로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공화당 의원들이 하원법안 2호를 폐지하는 동의했다. 하원법안 2호는 LGBT 차별금지조항을 무효화시키는 한편, 트랜스젠더들에게 성별정체성과 맞지 않는 화장실 사용을 강요하는 법으로 악명높다. 


Chicago Tribune 기사 읽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참가자가 HIV 감염사실을 공개하도록 압박 당했다.


영국 데이트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게이남성이 소개팅 녹화에 앞서 HIV 감염사실을 밝히도록 요구받았다. 남성은 자신의 바이러스 농도가 측정치 이하라고 했지만, 방송사는 그의 지적을 무시했지만, 차별이라는 항의가 이어지자 결국 받아들였다고 한다.


Gay Star News 기사 읽기



 

멜버른 프라이드 축제, 나치 만화 실은 뉴스코퍼레이션 제휴 취소하기로


멜버른의 프라이드 축제 미드서마측이 반동성애 내용물을 이유로 뉴스코퍼레이션과의 제휴계약을 취소하기로 했다. 뉴스코퍼레이션은 LGBT 인권가를 나치 돌격대원에 비유한 시사만화를 게재했었다.


BuzzFeed 기사 읽기


 


유엔 LGBT 자문관, 또다시 승리


아프리카 국가들이 LGBT 인권감시 자문관의 임명을 막기 위해 재차 탄원으로 올렸지만 기각되었다. LGBT 자문관은 유엔 인권위가 새롭게 창설한 직책이다.


AP 통신 기사 읽기




- Niko Bell

- 옮긴이: 이승훈




Bud sex, News Corp and reality show d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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