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rss 아이콘 이미지

2016-12-22




반동성애 목사, 입국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말라위 방문할






LGBTI 혐오 목사 스티븐 앤더슨이 유튜브 동영상 통해 말라위 방문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0 본블로그를 비롯한 말라위 국내외 언론사이트들은 현지에 반동성애 교회를 세우려는 앤더슨 목사의 입국이 금지되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 페이스풀 워드 침례교회를 이끌고 있는 앤더슨은 동성애가 가증죄므로 사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보츠와나 앤더슨의 선교활동이 증오발언에 해당한다며 입국을 금지한 있다.


그는 12 21앤더슨 목사 입국금지에 관한 미디어의 거짓말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공개했으며, 이러한 보도는남색꾼들[각주:1] 퍼뜨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앤더슨은 동성애자를 이렇게 부른다.


앤더슨은 12개월 복수비자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우리 교회가 이미 말라위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지 목사들과 협력해 교회 책자를 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자를 발급 받았기 때문에 말라위에서 전도활동을 것이라고 했다.


비자 신청할 이미 방문목적은 확실히 밝혔습니다.”


그는 동영상에서 Malawi24 캐나다 언론사와 본블로그 언급하며 이들의 보도가가짜 미디어 배포한남색꾼들의 거짓말이라고 불렀다.


말리슨 은다우 전 정보통신기술부 장관. 사진: Malawi24

지난 10 말라위의 언론매체 <The Nation>지는 당시 정보통신기술부 장관으로 있던 말리슨 은다우 정부대변인이 교회설립과 전도를 계획하고 있는 앤더슨 목사의 입국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 사상을 가지고 말라위에 와서 교회를 세운다는  허용할  없는 일입니다그가 계속해서 그러한 사상을 강요한다면 정부측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그가 전파하려는 메시지는 말라위 정부가 존중해  인권에 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앤더슨은 지지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이들 언론사에 연락해 진실을 보도하도록 요구해 주십시오. 스티븐 목사는 말라위 입국을 금지당하지 않았으며, 페이스풀 워드 침례교회는 오는 4 개회를 위해 이미 준비에 착수했다고 말입니다.”


관련뉴스

LGBTI 혐오 목사, 아프리카에서 번째 입국금지 (2016 10 27, 76crimes.com)

정부, 동성애자 사형옹호 목사는 ‘no!’ (2016 10 27, The Nation)

정부, 동성애자 사형옹호 목사, ‘말라위 입국 허용 (2016 10 27, Malawi News Now)

말라위 정부, 반동성애 목사 입국금지 (2016 10 26, Malawi24)

LGBTI 요약 (보츠와나, 스티븐 앤더슨 강제출국시켜) (2016 10 3, 76crimes.com)

보츠와나에서도 LGBI 혐오 목사 입국금지 탄원 (2016 9, 76crimes.com)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앤더슨 목사 입국금지 (남아공 TV 채널 eNCA, 2016 9)

남아공, 미국인 반동성애 목사 스티븐 앤더슨 입국금지 (2016 9, BBC)




- COLIN STEWART

- 옮긴이: 이승훈




Anti-gay pastor plans Malawi visit despite reported ban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76 Crimes.





  1. sodomites [본문으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6-10-27




LGBT 목사벌써 아프리카에서  번째 입국금지 





스티븐 앤더슨 목사. 사진: 유튜브.





말라위가 아프라카에서는  번째로 반동성애 목사 스티븐 앤더슨의 입국을 금지시켰다.


미국에서 페이스풀 워드 침례교회를 이끌고 있는 앤더슨 목사는 동성애가 가증한 것이라며 죽음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물이다


얼마전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보츠와나가 앤더슨이 전파하려는 메시지가 증오발언에 해당한다며 그의 입국을 금지했었다


오늘자 < 네이션>에서는 앤더슨 목사의 말라위 입국금지 소식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정부, ‘게이 죽이기 목사는 사절


말라위 정보통신기술부의 말리슨 은다우 장관. 사진: Malawi24

정부는 신앙의 자유를 존중하지만현재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미국인 목사 스티븐 앤더슨이 말라위에 교회를 세우는 것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풀 워드 침례교회를 이끌고 있는 앤더슨 목사는 수차례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  간성인을 죽음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해 왔으며이러한 발언으로 인해 그는 현재 보츠와나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도 입국금지 조치를 당한 상태이다.


현재 정부 대변인을 겸임하고 있는 말리슨 은다우 정보통신기술부 장관은 어제 전화인터뷰에 응한 자리에서 “스티븐 목사가 전파하려는 메시지 때문에 그의 말라위 입국을 허용할  없다 정부의 입장을 밝혔다


그런 사상을 가지고 말라위에 와서 교회를 세운다는  허용할  없는 일입니다그가 계속해서 그러한 사상을 강요한다면 정부측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그가 전파하려는 메시지는 말라위 정부가 존중해  인권에 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세한 정보는 < 네이션 기사 전문을 참고 바란다.


현재 말라위에서는 헌법을 상대로  LGBT 금지법 철폐 소송의 판결이 유보중인 가운데정부는 해당 법에 의거한 연행  처벌을 일시중지한 상태이다 법에 따르면 동성관계로 유죄판결을 받을  14 이하의 징역에 처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COLIN STEWART

옮긴이이승훈





Three African nations have now blocked anti-LGBTI pastor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76 Crime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Malawi lawyers' group questions 


legality of suspending anti-gay laws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Guardian.




2011-11-08




말라위변호사협회는 이번 유보가 국회에 대한 모욕이며, 입법무만이 이러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Malawi's President Joyce Banda
반다 정권은 반동성애법 시행을 유보하려 한다. 사진: Stephane De Sakutin/AFP/Getty Images


말라위의 변호사들이 반동성애법의 시행을 유보하겠다는 발언으로 논쟁을 빚고 있는 법무상을 비난하고 있다.  


이번주초, 랄브 카삼바라 법무상이 국회에서 반동성애법에 대한 결정을 내릴 때까지 시행을 중지시키겠다고 한 발언이 화제가 되었었다. 


그러나 말라위변호사협회(MLS)가 이러한 조치에 반발하고 나섰다. 말라위변호사협회는 300여 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강력한 단체로서, 법무상이 법시행 중지를 철회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일찌기 저명한 인권변호사였으며, 현재는 말라위의 법무상을 겸임하고 있는 카삼바라 씨는 조이스 반다라 정권이 경찰에게 동성애자들을 검거하지 말도록 권고했다고 했다.


그는 한 라디오 토론회에서 "관련법 시행이 중지됨으로써 경찰은 이 법에 의거해 체포 또는 기소할 수 없게 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이러한 유보 발언을 철폐하라는 비난이 이어졌고, 그는 "동성결혼에 관한 형법조항 및 토론을 유보하겠다는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말라위의 정치분석가들은 카삼바라 법무상이 지난 일요일 한 신문을 통해 발표한 자신의 발언을 철회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고 했다. "법무상은 정치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말라위의 현지단체들은 그의 발언을 녹음했고, 조만간 그 내용을 공개할 것입니다."


말라위변호사협회의 기프트 므와크와와 회장은 "동성결혼 금지법의 일시적인 유보"는 193 명으로 구성된 국회에 있어서 "위헌이자, 위법이며 모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법무상은 이러한 조치를 취할 권한이 없으며 정부는 국회나 법원 등 합당한 경로를 거쳐야 했다고 했다.


므와카와와 회장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이번 반동성애법 시행유보는 입법부의 권한을 모욕하는 처사이며, 이는 위헌이자 위법일 뿐 아니라 입법부와 사법부의 권력분립 원칙을 위배하는 처사입니다. 이는 아무 장관이나 법을 유보시킬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는 반다 행정의 "정치놀음이 법의 위상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행정부가 법시행 유보를 선언한 것은 "지원국들을 기쁘게 하려는 심사일 뿐이며, 행정부는 입법부에서 통과된 법을 시행하고, 국회를 통해 법을 철폐시켜야 할 의무를 져버버렸다"고 주장했다.  


한편, 다음주 수도 릴롱궤에서 예정된 의회 회의에서는 해당법의 철폐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예정이다.


말라위 형법 제153조와 156조는 남성간의 성행위를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이를 어길 경우, 최고 14년의 징역에 처해지며, 태형이 가해질 수도 있다. 


또한 형법 137A조는 "여성간의 부적절한 행위"를 범죄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를 어긴 자는 최고 5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한편, 국제암네스티와 인권감시단(Human Right Watch)는 이번 조치를 반겼다. "말라위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평등권 존중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큰 진보를 이루었습니다."


Godfrey Mapondera

David Smith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Malawi suspends anti-gay laws as MPs debate repeal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Guardian.



2012-11-05



2009 년 동성커플을 체포했던 반동성애법의 시행이 유보되었다. 국제암네스티와 인권단체에서는 영구적인 해결책을 촉구하고 있다.



Malawi's President Joyce Banda

말라위의 조이슨 반다 대통령이 국회에서 결정이 날 때까지 반동성애법 시행을 중지시켰다. 사진: Stephane De Sakutin/AFP/Getty Images


말라위의 반동성애법 시행이 유보되었다. 경찰들에게는 동성애 혐위로 사람들을 체포하지 말라는 명령이 내려졌으며 현재 반동성애법 폐지여부가 논의중이다.


지난 월요일 조이스 반다 정권은 193 명의 국회에서 이 논쟁많은 반동성애법에 대한 결정을 내릴 때까지 법시행 중지를 선언했다.


국제암네스티협회는 이러한 움직임을 '역사적인 진보'라고 칭했으나 현지 인권가들은 주의를 요구했다.


말라위 형법 제153조와 156조는 남성간의 성행위를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이를 어길 경우, 최고 14년의 징역에 처해지며, 태형이 가해질 수도 있다. 또한 형법 137A조는 "여성간의 부적절한 행위"를 범죄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를 어긴 자는 최고 5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랄프 카삼바라 법무상은  관련법 시행이 중지됨으로써 경찰은 이 법에 의거해 체포 또는 기소할 수 없게 되었다고 밝혔다.


보수적인 국가인 말라위에서 "동성애를 범죄로 간주하는 이 법은 국회에서 결정을 내릴 때까지 시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카삼바라 법무상은 덧붙였다. 카삼바라 법무상은 검찰청장도 역임하고 있다.


그에 의하면, 만약 이 법이 위헌으로 판정날 경우, 정부는 처지가 곤란해질 것이며, 만약 유효한 것으로 결정날 경우, 경찰은 이 법에 의거해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한다.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투옥시키는 것보다 한 명의 범죄자를 노치는 것이 더 낫습니다."


과거 영국의 보호령이었던 말라위에서는 지난 2009 년 두 남성이 최초로 동성결혼식을 올림으로써 외설죄로 체포되었었다. 이 기소사건은 암네스티는 물론 전세계로부터 비난을 샀다. 암네스티 남부아프리카 지부장인 노엘 쿠투트와 씨는 이번 결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제암네스티는 카삼바라 장관의 성명을 환영하며, 이번 성명이 말라위에서 증거의 유무를 불구하고 성적지향 및 성별 정체성에 의한 차별과 기소를 철폐하는 데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는 말라위 정부가 기본인권과 관련된 본 법의 시행중지를 유지하고, 앞으로 이러한 차별적이고 증오에 찬 법을 완전히 철폐하기를 촉구합니다."


말라위의 동성애자 인권운동가들 또한 정부가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호소했다. 현재 말라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민발전센터(CEDEP)의 기프트 트라펜스 소장은 "이번 조치는 훌륭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소도미 법이 완전히 철폐되어 말라위가 국제인권기준에 부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보와 철폐는 다릅니다. 정부는 이 낡아빠진 법을 철폐해야 합니다."


트라펜스 소장은 국민발전센터가 소도미 법을 완전한 폐지 전까지는 온건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동성애금지에 찬성하는 말라위 국민들은 "모든 편견을 없애고 진지한 태도로 이번 사안을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권변호사 크리스핀 시반데 씨는 이번 조치가 명확한 법규명령에 의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우 취약하다"며, 정부의 조치를 수시로 바뀔 수 있는 '정치적 선의'라고 평가했다.


인권재활센터(Center for Human Rights and Rehabilitation)에서 협력사업 전문관으로 일하고 있는 마이클 카이야차 씨는 법시행 유보는 반가운 진전이자 올바른 방향을 향한 첫 걸음이지만, 인권단체들은 '영구적인 해결, 즉 소도미 법의 완전한 폐지'를 원한다고 밝혔다. 


빙구 와 무타리카 전대통령의 사망으로 대통령직을 승계한 반다 씨는 당초에 동성애를 합법화하겠다고 선언했었으나, 이후 이 논란 많은 사안을 국회에서 다루는 것으 좋겠다며 입장을 바꾸었다.

최근의 한 보도에 따르면 반다 대통령은 HIV/에이즈 확산 방지의 일환으로 동성결혼의 합법화를 장려했다고 한다.




Godfrey Mapondera

David Smith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