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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보건부 장관이 교정 시설 내에서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남성들에게 더 나은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고 1월 9일 핑크뉴스가 전했다.


짐바브웨에서 동성간 성관계는 불법으로 간주되고 있지만, 게이 남성들에 대한 고려도 HIV/AIDS 전략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판단에서 이러한 발언이 나왔다.


짐바브웨 보건부의 HIV 및 결핵 담당관 오웬 무구룽기는 교정 시설에서 남성간 성관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무시하는 것은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남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을 수도 있지만, 교정 시설에서 그러한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짐바브웨의 게이와 레즈비언들(Gays and Lesbians of Zimbabwe)’ 대표 체스터필드 삼바는 “이것이 바로 우리가 늘 주장하던 바이다. 에이즈 프로그램이 정치 이슈화되어서는 안 된다. 건강에 정치는 없다. 보건부 장관이 모든 사람의 보건을 보장하기 위해 나선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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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Zimbabwe: Gay rights activists arrested in Harere.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최근 짐바브웨의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은 자국내에 LGBT 옹호단체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했다. WIKIPEDIA.ORG




호텔 미디어 연수에서 체포돼 



짐바브웨 하레레의 한 호텔에서 옹호단체인 짐바브웨 게이-레즈비언 협회(GALZ: Gays and Lesbians of Zimbabwe)가 미디어 연수회를 열고 있는 도중에 활동가 두 명이 체포되었다고 <Pink News>지가 전했다.


나타샤 다우웰 씨는 공공질서 및 보안법 위배 혐의를 받은 반면, 타완다 무구제 씨는 석방되었다. 


그 밖에 연수회 참가자 십여 명도 경찰의 취조를 받았다고 한다.


짐바브웨의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은 반동성애 망언으로 유명하다. 그는 동성애가 아프리카 문화가 아니며, 동성애자들은 개나 돼지보다 못하다는 말까지 했다.


최근에는 짐바브웨에 LGBT 옹호단체가 존재하는지 몰랐다는 발언도 했다. 


경찰에 의해 수 차례 습격을 받아온 짐바브웨 게이-레즈비언 협회는 얼마전 무허가 단체 운영으로 기소되기도 했으나, 재판이 기각되었다. 


무가베 대통령은 우간다의 동성애 금지법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으며, 서방 국가들이 아프리카로부터 원조를 철회하려는 것을 비판했다.



나타샤 바소티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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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이 새로운 반동성애법을 제정한 굿럭 조나단 나이지리아 대통령과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을 칭찬하며 “동성애자들은 개만도 못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이지리아, 우간다에 이어 짐바브웨에서도 어떤 정치적인 움직임이 있을지 긴장을 놓칠 수 없습니다.


2014-03-04



Президент Зимбабве Роберт Мугабе "только что узнал", что в его стране есть геи и лесбиянки

Перейти к оригинальной статье на Gay.Ru.




사진: pl.wikipedia.org



로버트 무가베(Robert Mugabe) 짐바브웨 대통령이 자기 나라에 동성애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됐다고 밝혔다.


짐바브웨를 27년 동안 통치해 오고 있는 독재자이자 동성애 혐오자인 무가베는 동성애가 ‘비아프리카적’인 현상이며, 동성애자들이 “개만도 못하다”고 주장했다. 약 1400만 명이나 되는 인구가 살고 있는 짐바브웨에 게이, 레즈비언들이 있다는 사실을 그는 “이틀 전쯤에 알았다”고 한다. “동성애자들을 소탕”하고 싶어하는 무가베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으므로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에 대한 법이 한층 더 가혹해질 것으로 보인다.


무가베는 자신의 외동딸인 보나의 결혼식에서 “나는 우리나라(짐바브웨)에 동성애자 집단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그저께 그 얘기를 듣게 됐다. 따라서 누가 이 집단에 속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짐바브웨 동성애자 단체는 대통령으로부터 끊임없이 위협받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수년간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대통령은 LGBT들의 목을 자를 것이라고 주기적으로 협박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우간다에서 새로 제정된 반동성애법들이 무가베의 마음에 든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무가베는 새로운 반동성애법에 서명한 나이지리아와 우간다 대통령들을 칭찬하면서 “서방은 이것이 인권 침해라고 말한다.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이 최근에 한 일 말이다. 남자가 남자와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와 결혼한다면 인권은 보장된다. 하지만 남자가 남자와 결혼한다면 우리는 권리를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 알렉산드라 로파타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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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4




Zimbabwe Pride week ends with drag queen contest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Guardian. 








짐바브웨 드래그퀸 선발대회 미스 자카란다 사진: Tsvangirayi Mukwazhi/AP




 

무가베 정권의 동성애혐오증 때문에, 미스 자카란다는 팡파레 소리 없이 무대에 올라가야 했다. 






반짝이는 긴 드레스 차림의 에즈메럴드 킴 카다시언(17, 가명)이 퍼스트 프린세스, 세컨드 프린세스, 미스 인격상에 이어 미스 자카란다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미인대회가 열린 곳이 짐바브웨라는 것을 알면 많은 분들이 사뭇 놀랄 것이다. 번쩍이는 화환 차림의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은 보이지 않았다.


이맘때즈음 짐바브웨에서 라벤더 꽃을 피우는 나무 이름으로부터 명명된 미스 자카란다는 연례행사인 짐프라이드 주간의 백미였다. 짐바브웨는 동성애혐오증이 만연한 곳으로 반동성애적 발언은 최근 재선에 성공한 무가베 대통령의 초석이기도 했다. 


미국 리얼리티 TV 프로의 유명인 이름을 딴 에즈메랄드에 대해서는 그 유머감각 외에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한 AP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에즈메랄드는 동성애자들을 "돼지나 개보다 못한" 존재라고 한 무가베 정권 하에서 치안을 이유로 본명을 밝히지 않았다고 한다. 


대회 기획자인 샘 마치푸레 씨는 여덟 명의 출전자들에게 "남이 뭐라 하든 자긍심을 가지기 바란다"고 했다. 


대회는 수도 하레레 근교의 한 외진 농장에서 팡파레 없이 진행되었다. 


코코 다디바라는 가명의 한 참가자는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릴 증오하는 나라에서 이런 이벤트는 내 자신의 가치에 눈을 뜰 수 있게 해 준다"고 밝혔다. 


짐프라이드 주간을 주최하는 Galz (Gays and Lesbians of Zimbabwe) 측은 웹사이트를 통해 사람들이 섹슈얼리티를 공개하는 것에 대해 안심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두행진은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대신 Galz 회원들은 동성커플들에게 온전한 인권을 제공하는 인근국 남아프리카의 프라이드에 빈번히 참가하고 있다. 


저자세를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주간 이벤트는 소셜미디어와 입소문을 통해 퍼져 나갔고, <짐바브웨에서 커밍아웃하기: 짐바브웨 LGBTI 청소년들의 이야기> 출판회도 치뤄졌다. 계간죄가 7 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지만, 경찰도 이번 행사를 모른 척 했다.


한편, 정기적으로 동성애를 헐뜯는 무가베 대통령은 게이 남성들을 거세해야 한다고 했으며, 이러한 발언들은 법집행의 의지를 보여주는 한편, 단순한 표몰이일 수도 있다. 올초 불라와요의 선거집회에서는 이런 말도 했었다. "남잡니까, 여잡니까? 자신을 들여다 보면, 본인에게 주어진 능력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여자들은 젊은 남자가 자신에게 와 주길 바라고, 젊은 남자들은 여자들 중에서 고릅니다. 이런 건 누가 얘기해 줘야 아는 것이 아닙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주신 신체적 재능을 통해 아는 것입니다."



- 데이빗 스미스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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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Anti-gay president re-elected in Zimbabwe again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로버트 무가베. WIKIPEDIA COMMONS




무가베大, '동성애자 종신형에 처하는 법 만들 것'




난폭한 반동성애적 입장을 취해온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이 7 월 31 일 재선에 성공했으나, 반대파들은 이번 선거가 부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가디언지가 전했다. 


무가베는 짐바브웨를 33 년간 다스려 왔다. 이에, 반대파들은 Zanu-PF당이 선거결과를 조작하기 위해 타지방 유권자들을 대거 유입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선거운동 당시 무가베는 동성애자들이 "돼지나 개보다도 못한" "오물"이라며, 당선된다면 이들을 종신형에 처하는 법을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후보연설에서 "남자들을 5 년 동안 감옥에 가둬놓고 애 둘을 못 낳는다면, 머리를 베어버릴 것"이라고 했다. 


무가베는 2008 년 지저분한 선거 활동으로 인해 권력 공조 체제를 강요받기도 했으나, 대부분의 권력을 유지했다. 89 세인 그는 이번 임기를 마지막으로 권좌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 니코 벨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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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Make babies or go to j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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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 동성애자들에게 아이 낳을 것 요구





한 방에 몰아넣고 임신을 하는지 안 하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애가 안 생기면 감옥행인 거죠. JESSE AWALT, US NAVY




아이를 낳지 않는 동성애자들은 체포해야 한다고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이 주장하고 있다. 


New Zimbabwe지는 무가베 대통령의 다음과 같은 말을 인용했다:  "동성애자들도 애를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하니, 한 방에 몰아넣고 임신을 하는지 안 하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애가 안 생기면 감옥행인 거죠."


"우리는 이 따위 헛소리를 단호히 거절합니다."


이달 총선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무가베 대통령은 하레레시 하이필드에서 치뤄진 선거운동에서 이러한 발언을 했다. 


무가베 대통령은 남편인 척하는 레즈비언들에게 남성임을 증명하라고 요구했다. "남자라는 증거를 대시오! 다른 여자를 아내로 삼고 본인이 남편 노릇을 하겠다? 이건 완전 미친 짓입니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라는 겁니까?"  


한편, The Washington Blade에서 무가베 대통령의 발언을 심층분석했다.


- 브랜든 매시슨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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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5


Mugabe: Hell For Gays If I Win Election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Identity Kenya.





짐바브웨, 하레레 -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이 7 월 31 일 선거에서 Zanu-PF당(아프리카 민족동맹 애국전선)이 승리하면 동성애자들을 지옥에 보내겠다고 맹세했다. 


Newsday지의 보도에 따르면 본돌피 카톨릭 사범대학교 50주년 기념식 겸 졸업식에서 무가베 대통령은 현재 아동 강간범, 계간, 소아성애자에 선고되는 형량이 너무 가볍다며, 이들에게 무기징역을 과하겠다고 했다. 


"영국 같은 나라에서 남자가 남자와 결혼하고 국교회가 동성결혼식을 거행한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는 결단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동성애를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동 강간범의 형량은 너무 짧습니다. 무슨 액막이라도 쓴답니까? 성인 남자들이 이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입니까?"


그는 다음 총선에서 Zanu-PF 당이 이기면, 범법자들에게 보다 엄중한 벌을 내리도록 법을 바꾸겠다고 했다. 


"여론조사를 실시한 후, 법을 강화하여 이런 사람들에게 가혹한 형벌을 내리도록 할 것입니다. 지금 이들은 3 개월 징역 밖에 받지 않습니다."


"이 사람들은 감옥에서 썩어야 합니다. 우리는 강한 가치관으로 나라를 이끌어 갈 것이며, 돈 때문에 가치관을 버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한편, 최근에는 한 짐바브웨 동성애자 남성이 Radio Netherlands에 출연하여 집권당 Zanu PF 당의 원로 당원 중 여러 명과 잠자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문: Gay Zimbabwean Says He Has Dated President Mugabe's Croonies


독재자 무가베는 도덕적이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시민을 형성하는 데는 교회가 큰 몫을 차지한다며, 카토릭교회에게 동성애에 맞서도록 촉구했다. 


"동성애를 받아들인 영국국교회와는 달리 카톨릭 교회가 굳건히 저항하고 있다는 점을 저는 기쁘게 생각합니다. 교회가 도대체 어디로 흘러가고 있습니까?"


마스빙고 교구의 마이클 바세라 주교는 본돌피 대학에 방문한 대통령에게 정부와 교회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무가베 대통령은 재차 동성애자가 "돼지나 개보다 못하다"고 주장했다. 



- 브렌다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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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mbabwe Gay Group Demands Property Back From Police






짐바브웨 게이-레즈비언 협회(GALZ: The Gays and Lesbians of Zimbabwe)가 지난 8월 경찰이 GALZ의 하레레 사무소를 급습했을 때 압수했던 재산의 반환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경찰은 밀튼파크에 있는 GALZ의 사무소를 급습하여 민간자원봉사단체 관련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컴퓨터, 디스크, 팜플렛 및 다량의 문서 등의 재산을 압수했었다. 

경찰측에 전달된 탄원서에서 GALZ 측의 변호사 톤데라이 바타사라 씨는 GALZ 협회가 어떠한 범죄행위에도 연루되지 않았기 때문에 재산은 반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라타사라 씨는 서한에 다음과 같이 명기했다. "경찰측의 철저하고 세심한 조사에도 불구하고 범죄 행위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압수된 물품이 범법행위에 사용되었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하지만 하레레 중앙경찰국은 조사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재산을 반환할 수 없다고 회신했다. 경찰은 이 품목들을 법정에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측의  회신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본사건에 대한 조사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마사 톨라나 씨가 이끄는 GALZ협회는 민간 단체로 등록하지 않은 채 활동을 함으로써 민간자원봉사단체 관련법 6(3)조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GALZ 협회에서 발견된 모든 물품들은 각각 보관중이며 위사항과 관련된 증거물로 쓰일 것입니다."

GALZ 협회를 급습할 당시 경찰은 동성애를 조장하는 물품을 소장한 죄를 물었었다.

짐바브웨에서 동성애는 불법이 아니지만, 정치인들, 특히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과 짐바브웨-아프리카 민족동맹애국전선(Zanu PF)는 동성애를 비난해 왔다.

무가베 대통령과 그가 이끄는 정당은 현재 작성중인 새 헌법에서 동성애를 금지하는 법을 만들고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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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the English articl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Identity Kenya.


2012-10-10


오늘은 故키스 고다드 씨의 3주기가 되는 날이다. 고다드 씨는 짐바브웨 게이-레즈비언 협회(GALZ)의 총책임자였으며 짐바브웨의 LGBT 인권 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었다.

고다드 씨는 GALZ가 발족된지 2 년째 되던 해에 협회에 가담했고 1996 년 프로그램 매니저로 임명되었다.

2006 년에는 책임자로 임명되어 사망할 때까지 재임하였다.

고다드 씨는 생전에 전화상담 서비스를 개설하여 "혐동성애적 법안에 도전하는 방법을 모색"하였고 에이즈 캠페인도 기획하였다고 GALZ의 웹사이트는 밝혔다.

GALZ는 1995 년 신문에 전화상담 서비스 광고 게재을 금지당하면서 정부의 공격을 받게 되었고, '인권과 정의'라는 주제로 개최된 1995 년 짐바브웨 국제 도서전에 참가하기로 하는 등의 일련의 사건으로 전세계 신문의 머릿기사를 장식했다.

그러나 정부는 GALZ의 참가를 금지하였으며,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은 게이와 레즈비언들을 "개돼지 만도 못하게" 다루었다.

하지만 무가베 대통령이 게이와 레즈비언을 공격한 일이 보도되면서 GALZ는 짐바브웨 국내에서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주목을 받게 되었다. 

짐바브웨 인권 NGO 포럼(ZHR: Zimbabwe Human Rights NGO Forum)의 이사직도 겸임했었던 고다드 씨는 49 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다드 씨와 GALZ의 활동에도 불구하고 짐바브웨의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이들에 의해 계속해서 위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경찰이 인권관련 세미나를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LGBT 인권활동가들을 체포한 일이 있었으며 무가베 대통령은 아직도 동성애를 맹렬히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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