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rss 아이콘 이미지
2017-07-19



싱가폴, 트랜스젠더 여성 결혼 무효처리



“결혼하는 시점에서 두 사람은 남성과 여성이어야 하며, 결혼생활 도중에도 남성과 여성으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싱가폴의 혼인등록소가 한쪽이 성전환 과정을 거쳤다는 이유로 커플의 결혼을 무효처리했다. 


<The Straits Times> 따르면, 사람은 2015년에 결혼했으며, 작년에 한쪽이 성전환을 거치고 호적을 변경했다고 한다. 


여성은 8개월간 결혼관계를 유지했지만 혼인등록소는 지난 2 사람의 결혼을 무효처리했다. 


동성결혼이 법으로 인정되지 않는 싱가폴에서는 성전환으로 인해 결혼이 무효처리된 케이스가 있었다고 한다. 


혼인등록소 대변인은위장 등의 이유로결혼을 무효처리했다고 밝혔다. 


싱가폴 법은 동성 간의 결혼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혼하는 시점에서 사람은 남성과 여성이어야 하며, 결혼생활 도중에도 남성과 여성으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한편 심복엥 가정 전문 변호사는 법정을 통하지 않은 무효처리에 의구심을 제기했다.


심복엥 변호사는결혼 후에도 성별을 유지해야 한다는 요구사항은 없으며, 성전환을 경우에 결혼이 무효화된다는 조항도 없다 주장했다.


싱가폴에서는 결혼상대가 이성일 때만 트랜스젠더도 결혼할 있다.


호주에서도 트랜스젠더들은 이성과의 결혼만 허용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주에서는 호적상의 성별을 변경하기 전에 이혼절차를 밟도록 요구하고 있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SINGAPORE VOIDS TRANS WOMAN’S MARRIAGE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tar Observe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7-07-04




동영상: LGBT 사안에 대한 싱가폴 내무장관의 입장






LGBT 단체 우가차가가K. 샨무감 싱가폴 법무 내무장관과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 동영상에서 핑크닷, 차별, 약물남용에 대한 샨누감 장관의 입장을 접할 있다:



한국어 자막과 함께 보실 분은 여기 클릭. (자막이 스크린 하단 CC에서 한국어 선택)




- 옮긴이: 이승훈




Watch: Singapore’s Home Affairs Minister on LGBT issues.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Frida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7-05-15




외국인, 싱가폴 핑크닷 행사 참가 한다




대중집회 관련 공공질서법을 개정한 싱가폴, 앞으로 LGBT 집회에는 영주권 소지만 참가 가능






싱가폴 정부가 공공질서법 개정을 통해 홍림공원에서 열리는 시위에 외국인의 참가를 금지시켰다. 이로써 싱가폴 영주권 소지자가 아니면 2017년도 핑크닷에 참가할 없게 되었다.


핑크닷 2017 주최측은 웹사이트를 통해최근 대중집회와 관련해 공공질서법의 개정으로 싱가폴 국민과 영주권 소지자만이 발언 코너(Speaker’s Corner)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가할 있게 것은 실로 유감스런 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핑크닷 주최측에게 현행법이 참가자와 구경꾼을 구분하지 않는다며, 행사를 지지하기 위해 발언코너를 찾는 사람은 누구나 집회의 일부분으로 간주된다고 전했다. 


규정을 어길 시에는 10 싱가폴 달러(약 8천만 원)의 벌금형 또는 최고 6개월의 징역에 처해질 있다고 한다.




- 옮긴이: 이승훈




Foreigners Banned from Singapore Pink Dot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Frida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5-05-08




핑크닷 싱가폴, 후원 목표액 돌파 




싱가폴 정부가 외국기업의 국내행사 지원을 금지했지만, 싱가폴 최대 집LGBT 집회에 현기 기업들로부터 1억6천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핑크닷 싱가폴에 6 동안 103 현지 업체로부터 201,000 싱가폴달러(16 ) 후원이 모였다고 <스트레이츠 타임스>지가 전했다. 애초의 목표금액을 훨씬 넘긴 액수다. 


후원 캠페인 <레드닷 핑크닷> 지난 3 26일부터 시작되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핑크닷은 지금까지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 바클레이스, 골드만삭스 다국적 기업의 지원에 의지해 왔다. 


그러나 작년 10 내무부가 향후 싱가폴 발언코너에서 열리는 이벤트는 오직 현지 단체만이 후원, 홍보 직원파견을 있다고 강조했다. 


<스트레이츠 타임스>지의 인터뷰에 응한 핑크닷의 페린 초아 대변인은 이번 모금활동을 통해싱가폴 회사들이 만인을 위한 다양성과 수용성의 싱가플을 위해 자신들의 신념에 투자할 의사가 역력하다는 것을 있다 밝혔다.


올해 행사는 7 1 홍림파크의 발언코너(Speakers’ Corner)에서 개최되며, 후원 캠페인은 5월말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 옮긴이: 이승훈




Pink Dot Singapore Smashes Fundraising Target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Frida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7-03-14




LGBT 법률 가이드 런치하는 싱가폴 변호사들




싱가폴내 LGBT 커플 가족들 위해 법률 지침서 출간, 모금활동도 개시 






싱가폴 변호사 인둘렉시미 라제스와리가 LGBT 커플 가족들의 혼인, 동거계약, 빈곤, 유서, 유산 상속, 의료상의 결정, 자녀 문제를 둘러싼 싱가폴의법적 모호성 타파하고자 지침서를 런치했다. 


라제스와리는 2015 11 변호사, 법학과 전공자, 학자, 편집자 디자이너 자원봉사자 18명으로 구성된 팀과 함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Straits Times> 인터뷰에 응한 라제스와리는 주변 지인들로부터 종종 LGBT 관련 법률상담을 의뢰받은 경험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지침서를 시작했다며 “LGBT 친화적인 다른 법률가들을 모르기 때문에 찾아온 거라 믿는다 밝혔다.


2주전에는 프로젝트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GiveAsia라는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2 인쇄를 위해 달러를 목표로 개시된 캠페인은 월요일 현재 8 달러의 기금이 모였다고 한다.





가이드북은 LGBT 단체들에게 배부되는 한편, 인터넷으로도 무료로 다운로드할 있다고 한다. 


LGBT 상담협회 우가차가 Oogachaga 레우양파 Leow Yangfa 회장은 <Straits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자료가 사회활동을 하며절감했던 격차 매워줄 것이라고 했다.


관련 링크

Give Asia




- 옮긴이: 이승훈





Singapore Lawyers to Launch LGBT Legal Guide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Frida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6-11-09




싱가폴: 페이스북에 반동성애 올린 남성, 200만원 과태료




페이스북에 LGBT들을 총으로 쏘고 싶다는  올린 브라이언 시안 , 징역형 피했지만 과태료 부과 







지난 금요일 36세의 싱가폴 남성이추행금지법에 의거해 위협적이고 모욕적인 의사소통을 유죄판결을 받았다. 


남성은 원래 “LGBT 공동체에 대한 폭력 조장혐의로 기소되었는데, 만약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면 최고 5년형에 벌금형까지 물었을 것이다. 


림은 지난 6 4 핑크닷에 반대하는 페이스북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 “
나는 싱가폴 시민이자 군인이고 아버지다. 그리고  조국 싱가폴을 지키겠다고 맹세한 사람이다. 내게 발사명령만 내려 달라. 호모새끼들이 뒤지는 꼴을 보고 싶다.” 게시글은 금새 인터넷을 통해 퍼져 나갔고, 림은 증오언행으로 고소되었다.


사태가 커지자 남성은 사과문을 게시했다. “오해를 불러일으켜 죄송합니다. 말이 심했습니다. 특정인을 겨냥한 발언은 아니었고, 블룸버그 같은 외국투자회사가 싱가폴 문제에 관여하는 것이 화가 나서 그랬습니다. 글은 문맥이 무시된 공개되었습니다. 사과문을 통해 오해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실제로 총을 쏘고 사람을 죽이겠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제가발사라고 싱가폴 국내 사정에 관여하는 외국회사들을 몰아내자는 뜻이었습니다.” 림의 변호를 맡은 에이드리언 위는 그가직장과 가정이 있고 평소에 평판이 좋은 인물이라며이번일로 돌이킬 없는 타격을 받게 됐다 했다.




- 옮긴이: 이승훈




Singaporean man fined $2,500 for anti-gay Facebook post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Friday.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6-10-28




키스장면 공개 당한 커플, 곤욕 치뤄









아이들이 아저씨들 하고 있어?’라고 물으면 어떻게 답해줘야 할까?”




싱가폴에서 동성커플이 전철에서 키스하는 사진을 현지 뉴스사이트에 무단으로 게재 혐동성애적 괴롭힘에 시달리고 있다. 


 싱가폴 주민이 < 싱가폴 스터프>라는 사이트에 매우 혐동성애적인 사설과 함께 전철에서 찍은 사람의 사진을 실은 것이다. 


이 여성은 사설에서 “만인의 권리는 인정하지만 공공장소에서 이런 행위는 역겹다 했다.


아이들이 아저씨들  하고 있어?’라고 물으 어떻게 답해줘야 할까?”


일반적인 연애나 결혼생활과 똑같지만, 남자가 다른 남자의 성기를 항문으로 받는데, 거기서 애기가 나오는 건 아니고, 에이즈에 걸린다 차이점이라고 말해줘야 할까.”


이어 여성은 싱가폴 국민 대부분이 자신과 같은 심정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싱가폴 사람들도 대부분 이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벽장속으로 다시 들어가 두 번 다시 주목을 끄는 짓을 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그들은 도대체 바라는 걸까? 게이섹스 파티? 게이 행진? 아이들에게 게이 섹스에 대해 가르치는 ?”


동성연애는 정상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남녀간에 이루어지는 진짜 결혼과 결코 동등해질 없다.”


사설이 공개되자 페이스북 공유건수가 8 건에 달했으며, 리트윗수도 3 건에 달했다.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들 커플 명은 멜버른 출신의 피터 이겐후젠으로, 사진이 무단게재된 일로 스트레스와 초조함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모욕과 폭력을 당한 느낌입니다.”


사람은 상처에 소금을 문지르 듯이 저의 애정행위를 공격해댔습니다.”


하지만 저는 굴하지 않고, 이런 일이 용납될 없다는 알릴 겁니다.”


싱가폴에서는 아직도 동성애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찬춘싱 장관도 얼마전 LGBTI들이 공공장소에서 자신의 생활방식을옹호하고 있다 비판을 가했다.


차별을 하려는 아닙니다. 자기 집에서는 하든 아무도 상관할 바가 아니죠.”


섹스 경찰관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LGBT 사안을 자꾸 옹호해서 사회분열을 조장한다면, 제가 개입해서 경찰의 역할을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겐후젠은 대부분의 싱가폴 사람들이 LGBT 지지하거나 아예 무관심한 같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에서 LGBTI들이 어떤 취급을 받는지 아는 것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아직도 동성애를 금지하는 나라가 습니다. 이런 금지법은 현실적이고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죠. 호주에서도 커밍아웃 동성애자들을 겨냥한 폭력이 늘고 있습니다. 언어적 폭력이든, 물리적 폭력이든, 온라인 상의 폭력이든 말입니다. 앞으로도 방식대로 사랑을 전파할 겁니다. 증오가 아니라 사랑을 전파합시다!”




- MATTHEW WADE 

- 옮긴이: 이승훈




COUPLE FACE HOMOPHOBIC ABUSE AFTER IMAGE OF THEM KISSING GOES VIRAL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ydney Star Observe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6-10-24



싱가폴 정부, 해외단체의 핑크닷 지원 금지해 







싱가폴 내무부가 앞으로 싱가폴의 시민, 단체 기업만이자유발언대에서 열리는 이벤트를 지원할 있다고 밝혔다.



싱가폴 내무부가 앞으로 해외단체가 홍림공원 자유발언대에서 치뤄지는 행사를 지원하려면 미리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자유발언대는 매년 6월 싱가폴 최대규모의 LGBT 행사인 핑크닷이 개최되는 곳이. 


11 1일부터 명령이 시행되면 해외단체의 회원 직원이 해당행사에 참가하거나 지원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허가를 받아야만 한다. 


내무부는 성명을 통해싱가폴 외의 해외단체가 자유발언대 관련 행사에 관여하려면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밝혔다. 


또한 내무부는 이번 명령이자유발언대가 싱가폴인들을 위해 세워졌다는 원칙을 재차 강조하기 위한 이라고 했다. 


앞서 6월에는 외국기업이 자유발언대 행사를 지원하지 못하도록 절차를 취하겠다는 발표가 있기도 했다. 핑크닷의 경우 현재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바클리스, JP 모건, 골드만 삭스, BP, 트위터 다수 기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


핑크닷 측은 정부의 이번 발표에 실망을 드러냈다. 


페린 초아 대변인은핑크닷은 싱가폴의 LGBT들이 가족과 친구 그리고 싱가폴 사회에 가까이 다가갈 있도록 헌신해 왔으며, 이러한 바람은 논쟁을 야기하지도, 정치적이지도 않은 보편적인 소망”이라고 주장했.


한편 <채널 뉴스아시아> 인터뷰에 응한 구글측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2011년부터 핑크닷을 지원해 왔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성과 수용을 위해 헌신할 것입니다. 따라서 규정상 필요하다면 2017년도 핑크닷 지원신청을 것입니다. 우리는 법으로 인해 중요 사안에 대한 여론이 제한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한편 인권감시단은 현지에 지부를 외국기업들에게 싱가폴이 사업지로서 적합한 곳인지 재고해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인권감시단의 로버트슨 아시아 부국장은싱가폴 정부는 시민사회에 재갈을 물리고 사슬을 채우기 전까지 만족하지 않을 이라며, “이는 집회의 자유에 대한 모욕적인 개입이자, LGBT 대한 지속적인 편견의 일환이라고 비판했다.





- 옮긴이: 이승훈





Singapore bans foreign funding of Pink Dot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Frida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5-08-03


Gay Singapore man loses High Court divorce settlement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Fridae.









HIV 감염인 싱가폴 남성, 재판에서 자녀 양육권 잃고 190만 싱가폴달러(16억 원) 배상 



19년간 함께 해 온 부부는 자녀의 사생활을 위해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피아노 가게와 온천을 운영해 온 두 사람은 체외수정을 통해 세 쌍의 세쌍둥이를 얻었다. 


남편이 밤늦게 술을 마시고 집에 오지 않자 아내는 사립탐정을 고용했고, 아내는 2009년 남편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동성애자임을 시인한 남편은 아내와 함께 부부카운셀링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자신이 HIV 감염인임을 고백했다. 하지만 남편의 행동은 바뀌지 않았고, 2010년 아내는 집을 나와 이혼소송을 밟기 시작했다. 


최근 재판에서 비노드 꾸마라스와미 대법관은 아내에게 190억 싱가폴달러(16억원) 상당의 이혼합의금을 허락했으며 여기에는 자신의 명의로 된 77만 달러 상당의 자산과 셈바왕 자택 및 세랑군에 있던 만 달러 상당의 부동산이 포함되었다. 


아내는 자녀의 양육권을 인정받았으며, 남편은 일주일에 두 시간 감시하에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 이렇게 가혹한 판결이 내려진 이유는 남편이 최소한 2008년부터 가족은 커녕 자신의 건강조차 제대로 돌보지 못 했기 때문이라고 꾸마라스와미 대법관은 밝혔다. 

News Asia One에 따르면, 대법관이 남편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한 것은 약물소지, 문란한 성생활 및 HIV 감염 때문이며, 남편이 만나던 상대 또한 특히 “무모하고 방종한 생활”을 보내는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아내는 자신과 자녀 중 한 명이 남편으로부터 구타당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남편측은 항소를 제기할 계획이라고 한다.




- 옮긴이: 이승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9 Jun 2015-06-19



LGBT groups in Singapore consulted for human rights report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Fridae.







<Straits Times>지에 따르면 싱가폴 LGBT 단체들이 내년에 제출될 인권 보고서에 차별 관련 자문을 제공했다고 한다. 



싱가폴 정부가 처음으로 LGBT 단체와 상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 LGBT 단체의 복지실태가 국제 인권 보고서에 실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1 월 외무부가 내년 UN제출용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핑크닷, 사요니 등의 시민단체에 자문을 구했다고 한다.


외무부는 “2016 1 UN인권이사회에서 치뤄질 제2회 싱가폴 국가별 인권상황  정기검토(UPR: Universal Periodic Review)를 준비하면서 LGBT 그룹을 포함한 시민단체로부터 피드백을 얻기 위해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핑크닷의 페린 초아 대변인은 <Strait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상의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싱가폴 LGBT 공동체의 목소리가 국제사회에 전해질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매우 큰 의의를 가진다”고 전했다.


한편 LGBT 단체들은 이와 별도로 정기검토에 독자적으로 보고서를 낼 계획이며, 남성간의 성교를 금지하는 형법 337A조(최근 고등법원에서 승소했다), LGBT 공동체가 직장에서 겪는 차별, 언론의 검열실태 등의 사안에 대해서도 다룰 것이라고 한다. 



- Fridae Editor 


- 옮긴이: 이승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AG Fridae, UN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