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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홍콩 유명 패션 디자이너 윌리엄 , 동성 파트너와 약혼






홍콩의 저명 패션 디자이너 TV 프로그램 사회자 작가인 윌리엄 (William Tang, 鄧達智) 7 3 커밍아웃과 함께 1년간 교제해 의사 애인 찬지잔(陳梓欣)과의 약혼 소식을 공표했다. 탕은 약혼날이 찬지잔의 생일이었다며, 예식은 간소했지만 수많은 지인들이 증인으로 참가한 가운데 반지를 교환하는 ,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고 한다.





올해로 59살인 탕은 사생활을 거의 밝히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에 동성과의 교제 사실을 알린 이유는적절 시기에 좋은 인연을 만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예전엔 믿지 않았지만, 이번에 정말 확신이 서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명을 만나도 이런 사람은 찾을 겁니다.”




- 옮긴이: 이승훈 




香港时装设计师邓达智与同性伴侣订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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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홍콩 방문한 게이 게임스 시찰단 




LGBT 스포츠 이벤트 게이 게임스(Gay Games) 대표단, 2020년도 개최 후보지 홍콩 시찰

보수단체, 반대 캠페인 벌여





지난주 게이 게임스 연맹이 2022년도 게이 게임스 개최 후보지인 홍콩의 심사를 마쳤다. 


게이 게임스 관료들은 스포츠 시설 문화 시설을 시찰한 애나 우홍육 홍콩 행정의회 의원, 알프레드 찬청밍 평등기회위원회 위원장, 라우밍와이 청년사무 위원회 회장 정치계와 기업계 인사들과도 만남을 가졌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가 전했다.


데이빗 킬리언 후보지 조사관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와의 인터뷰에서지난 나흘 동안 신청단체의 열정을 접할 있었다통상적으로 후보지 선정에는 열정 외에도 행사장소, 경기 개최능력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밝혔다.


한편 가정 학교 성적지향 조례법 우려모임(性傾向條例家校關注組)이라는 단체가 유치 위원회에 맞서 시위하며 시찰을 방해하기도 했다.


모임의 회장인 로저 웡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와의 인터뷰에서이런 대회는 홍콩이 개최히기엔 부적절하고, 홍콩 사람들의 뜻에도 반하는 겁니다. 스포츠 대회를 가장한 게이 행진이예요. 사람들을 속이는 겁니다라고 했다. 


이들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시위자들은 환영회장 밖에서 개최 위원회 측과 마찰 빚었으며, 사람은 시위자가 들고 있던게이 게임스는 LGBTQ 문화를 인정할 뿐이다라는 플래카드를 찢어버리기도 했다고 한다. 


2020년도 최종 개최지는 오는 가을 2018년도 개최지인 파리에서 후보지의 최종 발표회를 가진 후에 선정된다. 




- 옮긴이: 이승훈




Gay Games Officials Visit 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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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홍콩 법원, 레즈비언 여성의 권리 지지한 12 금융업체들의 신청 기각





대형 은행 십여 곳에서 영국국적의 레즈비언 여성이 가족비자를 받아 파트너와 함께 홍콩에 머물 있도록 돕기 위해 공동으로 요청했으나 항소법원이 이들의 요청을 거절했다. 이렇듯 홍콩은 LGBT들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곳이라는 평판 얻고 있다. 


QT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여성은 2011 파트너인 SS 시민결합을 맺었다. 그러다 SS 직장 때문에 홍콩으로 거처를 옮겼지만, QT 여행비자로만 홍콩에 입국할 있었다고 한다. 이민국은 유사한 상황에서 이성커플에게 발급하는 가족비자를 거부했다.


QT 사람의 관계를 인정받기 위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며, 현재 유수한 금융업체들이 그녀를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Quartz> 따르면, 골드만삭스, 크레디트 스위스, 모건 스탠리, 블랙록, 노무라, AIG 보험, ANZ, 소시에테 제네랄, ABN 암로, RBC, BNY 멜론, 스테이트 스트리트 , 금융업체 십여 곳에서 의견서를 제출하며, 이번 케이스가 가지는 의미와 관련해좀더 균형있는 그림을 제시 있다고 주장했었다. 최종 판결은 유능한 LGBT 인재들의 홍콩 유입을 장려할 수도 있고, 저지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금융의 중심지로서 #홍콩은 #LGBT 인재들의 평등권, 동성커플을 위한 가족비자 등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목요일 오전 항소법원은 이들의 관점은 불필요하다며, 금융업계의 개입을 일체 거부했다.


<홍콩 프리 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앤드류 대법관은 판결문을 통해 법원은 [금융기관의] 개입 없이도 고용주 측의 균형잡힌 그림을 쉽게 예상할 있다, “소송 참가자들은 어짜피 QT 원하는 주장을 되풀이하는 그칠 이라고 밝혔다. 





법원의 결정은 QT 물론 홍콩 LGBT 공동체에 타격을 주었다. 대만 법원은 지난달 아시아에서 최초로 동성결혼 합법화의 열어준 반면, 결혼평등을 향한 홍콩의 투쟁은 강력한 저항에 부딛히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4 홍콩에서도 공무원의 동성커플이 배우자 혜택을 받을 있다는 판결 났지만, LGBT 단체들의 압력으로 인해 불과 판결이 부분적으로 철폐되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는 전했다.


의원은 오늘 항소법원판결에 실망감을 들어내며 페에스북법원이 12 은행들의 요구를 거절하면서 밝힌 것처럼 정말 케이스를 이해하고 있다면, 이민국이 동성커플에게 가족비자의 발급을 거부한 것이 정부의 금융정책에 위배된다는 것도 알고 있어야 한다 게시글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의원 이외에 홍콩의 LGBT 공동체를 위해 입장을 밝힌 정치인이나 공인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홍콩 프리 프레스> 사설가는 칼럼 통해은행이 소수자들을 위해 일어설 정도라면, 정부가 뭔가 대단히 잘못하고 있다는 이라고 밝혔다. 


작년에는 HSBC 은행이 센트럴의 본사 앞에 쌍의 무지개 사자상을 설치했다가 현지 LGBT 단체들의 항의가 빗발치기도 햇다. 





한편 QT 변호를 맡고 있는 마이클 비들러는 <홍콩 프리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고객이은행의 개입을 불허한 법원의 판결에 실망했지만,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비록 이들 금융업체가 재판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궁극적으로 LGBT 공동체에 도움을 줬다고 덧붙였다. 


이들 업체의 신청 자체가 홍콩 LGBTI 인권사에서 하나의 사건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홍콩의 경제성장에 초석이 업계에서 이렇게 많은 대형기업이 이렇게 명확하고 공개적으로 LGBTI 인권 지지 입장을 밝힌 적이 없었습니다.”





- Caroline Roy

- 옮긴이: 이승훈




Hong Kong court rejects bid by 12 big banks looking to speak up for lesbian woman's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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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체LGBT 체첸인 구조활동에 성금 30만 달러 모여, 홍콩서도 모금활동 계획





6월 2일 홍콩에서도 LGBT 체첸인들을 돕기 위한 모금행사가 열린다.



LGBTI 인권지지자들이 체첸의 동성애 탄압으로 인해 목숨이 위태로운 현지인들을 돕기 위해 30 달러(34천만 ) 성금을 모았다. 다음 모금활동은 홍콩에서 이뤄진다고 한다. 


<로스엔젤레스 블레이드> 따르면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256,000 달러(29천만 ) 성금이 모였다고 한다. 성금은 위험에 처한 LGBTQ 난민을 돕는 무지개 철도(Rainbow Railroad)라는 캐나다 단체에게 전해지는데, 이번에는 러시아 LGBT 네트워크와 연계해 위험에 처한 체첸인들이 안전한 곳으로 있도록 계획이라고 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체첸 모금활동

또다른 체첸 구호활동 페이스북을 통해 35000달러(4천만 ) 모였는데, 전자와 마찬가지로 페이스북에서 새로 선보인 모금 기능을 활용했다고 한다.


현재 세계 곳곳에서 모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핀란드, 스웨덴, 미국, 영국 등지의 수많은 단체가 구호프로젝트를 개시하고 있으며, 홍콩에서도 모금활동이 있을 예정이다. 


모금은 온라인(GoFundMe.com, AllOut.org, Booster.com) 통해서도 가능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영국의 맨체스터, 브리스톨에서는 직접 모금액을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음은 6 2일로 예정된 홍콩 모금활동 정보: 




홍콩 체첸 모금이벤트 


- 2017 5 30 



플래닛 앨라이 연맹에서 체첸 LGBTI 공동체를 위한 자선모금활동을 개최합니다. 


국제 LGBTI 옹호단체인 플래닛 앨라이에서 체첸의 LGBTI들이 박해로부터 벗어날 있도록 기금마련 물류지원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일시는 6 2 금요일 19:00시부터 22:00까지입니다. 


무지개 철도, 러시아 LGBT 네트워크, 올아웃 펀딩 캠페인 수많은 단체가 체첸의 LGBTI들이 박해로부터 벗어날 있도록 자원을 동원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권감시단(HRW) 따르면 체첸의 LGBT들이 고문과 투옥, 명예살인과 같은 박해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이벤트에는 스카이프를 통한 무지개 철도측과의 면담, LGBTI 난민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회, 홍콩 현지 퍼포머인 Les Fight La Chiquitta 라이브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험에 처한 이들을 돕고 싶은 분들은 이벤트에 참가해서 직접 모금하시는 것도 가능하고 에어마일을 통한 모금도 가능합니다. 현지 LGBTI 단체인 FLM에서 주최하는 이번 이벤트는 예산 마련을 위해 홍콩달러 50$(7천원) 일반 음료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플래닛 앨라이의 창립자이자 이번 이벤트의 주최자이기도 베스 헵워스는진정한 협력엔 국경이 없다 역설했습니다. “체첸의 상황은 너무나도 심각합니다. 따라서 우리 LGBTI 공동체와 앨라이 여러분이 목소리를 내어 연대하고, 지금 체첸에서 위험에 처한 우리 형제자매들을 돕는 것이 시급합니다. 또한 이러한 LGBT 박해가 퍼져나가 다른 지역에도 증오의 청사진이 되는 일이 있어서는 것입니다


상세정보: planetallyapp@gmail.com


관련기사:

동영상: 세계 각지에서 체첸 탄압 맞선 시위 일어나 (2017 5 26, 76crimes.com)

체첸 조사관들, ‘2017 한해만 불법 처형 26 (2017 5 22, 76crimes.com)

체첸 학대 종식 요구하는 시위, 압력 잇따라 (2017 5 6, 2017, 76crimes.com)

가족 가치관옹호자들, 체첸 사태엔 침묵 (2017 4 18, 76crimes.com)

체첸 - 여러분이 있는 (2017 4 17, 76crimes.com)

체첸: 전화 걸었다 목숨이 위태로울 있는 (2017 4 17, 76crimes.com)

체첸, 대량체포 보도한 기자들에게 협박 (2017 4 15, 76crimes.com)

체첸의 반동성애 폭력: 기사 내보낸 언론들보복 두려워 (2017 4 14, BBC)

푸틴 대변인, ‘체첸 동성애자 박해 관련 믿을만 정보 없다 (2017 4 17, The Guardian)

체첸 현지인들, 감옥내 구타와 전기충격 게이숙청에 대해 입열다: ‘우리더러 짐승이라 했다 (2017 4 13, The Guardian)

보도: 체첸, 동성애자 수용 위한 집중캠프 설치 (2017 4 11, 76crimes.com)

람잔 카디로프 체첸 지도자, 동성애자 시민 학살 부인, ‘그런 사람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2017 4 10, The Independent)

국방부, 러시아내 LGBT 납치 관련, 강력한 입장 표명 (2017 4 5, BuzzFeed)

LGBT 체첸 피해자들 위험으로 내모는 러시아 (2017 4 5, 76crimes.com)

보도: 체첸서 게이 대량 체포, 사상자 최소 3 (2017 4 3, 76crimes.com)

러시아 LGBT 네트워크, 위험에 처한 체첸 게이들 구조 나서 (2017 4 3, 76crimes.com)

러시아 언론, 체첸당국이 게이 남성들 체포, 살해 (2017 4 1, The New York Times)

체첸 경찰, ‘게이로 의심되는 남성 100 연행 (2017 4 2, The Guardian)





- COLIN STEWART

- 옮긴이: 이승훈




$300,000 to rescue LGBT Chechens; next event: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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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홍콩정부, 동성 배우자 판결에 항소제기




홍콩 정부가 동성애자 공무원도 이성애자와 같은 대우 받아야 한다는 기념비적 판결에 항소를 제기했다.





지난달 공무원의 동성 배우자도 이성 애배우자와 동등한 혜택을 누려야 한다는 고등법원의 판결 친중파 법조인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홍콩 정부가 항소를 제기하기로 했다. 


사법부 대변인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의 인터뷰에서 지난 목요일 판결에 대한 항소를 신청했다며 “현재 사법절차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더이상의 발언은 없다 밝혔. 


지난주 목요일 민주건항협진연맹 회원들은 홀든 초우호딩의 주도하에 고등법원의 판결에 항소해 달라는 탄원을 정부 측에 제출했다. 


지난달 홍콩 고등법원이 동성 배우자에게 혜택을 허락하면결혼제도의 온전성 훼손된다는 공무원 사무국의 주장을 거부하자 현지 인권가들은 정부 정책에 맞선 기념비적인 승리라며 대법원의 판결을 반겼었다. 


원로 이민국 직원인 룅춘궝 씨가 소송을 제기한 작년으로, 공무원사무국과 세무국이 스콧 아담스와 자신의 결합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사람은 뉴질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렸었다. 


앤더슨 초우카밍 대법관은 공무원 사무국의 정책이간접적인 차별이라고 규정한 반면, 세무에 관련해서는 씨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초우 대법관은 판결문을 통해외국법에 의해 합법적으로 결혼한 동성커플의 혜택을 보장하는 것이 홍콩에서 어떻게 결혼제도의 온전성을 깎아내리는 것인지 모르겠다 했었다.


씨도 법원의 판결을 반기며우린 공정함과 존엄성을 바랄 이라며정부는 최대 고용주입니다. 앞으로 홍콩 전체가 이번 판결을 따를 ”이라 소감을 밝힌 한편, 정부가 이번 기회에 차별정책을 제고하도록 제안하기도 했다. 



사진: Holden Chow Ho-ding on TVB (유튜브)




- 옮긴이: 이승훈




Hong Kong Appeals Gay Spouse Ru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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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동성애자 공무원에게도 배우자 혜택, 기념비적 판결






홍콩의 동성애자 공무원의 남편이 배우자 혜택을 받을 있게 되었다. 법원은결혼제도의 온전성 보호하기 위해 결혼한 이성커플에게만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는 정부의 주장을 기각했다.


이번 소송을 제기한 것은 홍콩 이민국의 원로 직원 룅춘궝(앵거스 ) 씨다. 씨는 2014 오랜 연인인 스콧 애덤스와 뉴질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후로 그는 모든 이성애자 동료들처럼 자신의 남편도 건강보험 , 배우자 혜택을 받을 있도록 노력해 왔지만, 그가 소속되어 있는 공무원 사무국은 홍콩은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그의 요구를 거절해 왔다.





씨는 100 페이지에 달하는 법원 제출 문서를 통해이번 사건의 본질은 예로부터 우리 사회에서 억압받아온 계층, 실질적으로 우리 사회의 일부분인 동성애자들의 존엄성 보호와 직결된 문제이며, “이와 같은 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대우를 허용하는 것은 법률을 가볍게 보는 행위라며, 사무국이 자신의 성적지향을 차별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고등법원에서도 동성커플의 혜택을 보장하는 것이어째서 결혼제도의 온전성 깎아내리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공무원사무국이간접적인 차별 저질렀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홍콩내 동성커플들, 특히 해외에서 결혼한 이들에게 있어 기념비적인 판결이라 있다. 이번 사건의 변호를 맡은 마크 데일리 씨도 이번 판결이 홍콩 사법계가 LGBT 인권을 인정한 드문 사례라며작지만 앞을 향한 걸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콩 최초이자 유일한 커밍아웃 의원 레이몬드 찬은 이번 판결이 진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정부측에 시민결합의 도입을 고려하도록 요구했다.


정부가 이성관계 동성커플을 아우르는 시민결합 제도( 도입) 고려해 주길 바랍니다. 지금은 사안을 맡으려는 부처가 없지만, 이번 고등법원의 판결을 계기로 최소한 연구와 상의는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ALEX LINDER

- 옮긴이: 이승훈




Gay civil servant wins spousal benefits for husband in landmark case for Hong Kong's LGBT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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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장국영 애인 대피 , 광동오페라 거장 생일연회에 모습 드러내 






4 26 (음력 4 1) 홍콩 광동오페라의 거장 박쉿신(白雪仙) 선생의 90 생일을 맞는 날이었다. 이날 저녁은 수많은 유명인사들이 선생의 생일을 축하하러 모인 가운데 장국영의 생전 파트너였던 대피 (唐鶴德) 파티에 참석해 박쉿신 선생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사진이 배우 리자 (汪明) 원로 언론인 웡만링(汪曼玲) 통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변함없는 훤칠한 외모에 중후한 멋이 더해진 대피 통에 감탄하며, 장국영이 살아 있었다면 아름다운 사진이 되었을 것이라며 입을 모았다.





장국영은 2003 세상을 떠날 때까지 매년 박쉿신 선생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으며, 평소에도 대피와 함께 박쉿신 선생을 찾아 카드놀이를 하거나 함께 외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쉿신도 사람을 각별히 아꼈으며, 원래 오후 3 이후에는 어떠한 방문객도 받지 않지만, 유일하게 언제 찾아와도 환영을 받은 것이 장국영이었다고 한다. 현재 대피 통은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만, 박쉰신 선생의 생일 연회만은 매년 참석하고 있다고 한다.






- 옮긴이: 이승훈

 



张国荣挚爱唐鹤德现身粤剧名伶寿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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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홍콩 입법의원들, 'LGBT는 가정을 파멸시킨다'





왼쪽부터: 호관이우, 룅메이펀, 조우호우딩



1 24일자 명보(明報)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홍콩 특별행정구 입법회의 룅메이펀(梁美芬), 조우호우딩(周浩鼎), 시우카파이(邵家輝), 호관이우(何君燒) 친북경파 의원이 20여개 반동성애단체 가족단체와 연대하여 차기 행정장관에게 일부일처제의 전통가치관을 보해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조우호우딩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일부일처제의 가치관이 타격을 받고 있는 만큼, 차기 행정장관도 경각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고, 호관이우 의원은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들(LGBT)들이 가정을 파멸에 이르게 한다며, 자신은개방적인 사람이지만, 사고방식은 아주 전통적인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룅메이펀 의원은 성적지향 차별금지조례의 제정 문제를 해결해줄 없다며, 우리 사회가 동성결혼 반대입장을 포함한 다양한 시각을 포용할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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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港立法会议员称LGBT对家庭有毁灭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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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홍콩 출입국사무 주임, 동성결혼 사법심리 요청






홍콩의 출입국 사무주임 룅쩐꿩이 9년간 함께 해온 동성 파트너 스콧 애덤스와 작년 뉴질랜드에서 입적했다. 룅은 공무원 사무국에 보낸 서한에서 결혼여부 상태를 갱신하는 한편, 세무국에도 배우자 신고를 했으나, 부처 모두 결혼의 정의는 남성과 여성 국한된다며 거절했다. 룅은 사법부에 심리를 요청해 사람의 혼인관계가 유효함을 인정하는 한편, 다른 이성부부와 동등한 대우를 보장해 주도록 요구했다. 


12 15 오전 홍콩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심리에서는 사람 모두가 출두했다. 측의 변호를 맡은 지삼따이 변호사는 룅이 공무원 사무국에 결혼증명서를 제출했으나 사람의 결혼이 홍콩의 혼인조항에 명시된 남성과 여성의 결합이라는 정의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했다.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이성과 결혼신고를 룅의 다른 동료들은 모두 당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룅이 거절 당한 배우자와 성별이 같기 때문이며 따라서 당국의 처사는 차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변호인은 룅과 남편이 동거하고, 서로 의지하며, 함께 세월을 보내고, 사람이 병에 걸리면 다른 한쪽이 정성을 다해 돌보는 , 이들의 관계는 이성 배우자와 다를 없음으로 차별을 받아서는 된다고 덧붙였다. (苹果日报)




- 옮긴이: 이승훈




香港入境事务主任同性婚姻复核案聆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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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06




홍콩: HSBC 은행, 무지개 사자상 공개, LGBT 존중 호소 (사진)







홍콩 홍콩 쭝완에 위치한 HSBC 본점의 퀸스로드 방면 출구에 쌍의 무지개 사자상이 등장했다. 두 마리 자긍심 사자 무지개 깃발 문양 하고 있고, ‘단결 사자 단결을 상징하는 원형 디자인이 그려 있다. 


HSBC 홍콩점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번달을동심동오(同心同傲: 같은 정신, 같은 자긍심)’ 달로 정하고,  일환으로 홍콩 예술가 여섯 명에게 동성애, 양성애 트랜스젠더(LGBT)라는 주제하에 다채로운 작품을 의뢰했으며, 본점 빌딩 지하광장에도 LGBT 존중을 나타내는 작품을 전시한다 밝혔. 무지개 사자는 LGBT 예술가 마이클 람의 작품으로 12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HSBC 아태지구 소매은행 자산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막호우왕은 사자상 개막식에 앞서한사람 한사람 관점과 신념 그리고 경험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은 저희 HSBC 핵심 가치관입니다. HSBC동심동오프로젝트를 통해 수용적인 직장환경을 위한 결의를 보여주었으며, 앞으로도 이번 평등의 메시지가 저희 직원들을 통해 고객 여러분 그리고 금융업계 사회각층에 전파되기를 바랍니다.”


사자상 사진은 12 2 공개된 이후로 오천여 명이좋아요 눌렀고, '너무 좋’, ‘감동적이다등의 반응 외에도 다른 은행의 계좌를 HSBC 옮기겠다는 네트즌까지 나오고 있다. 한편화나요 누른 사람도 70 명에 이르, 일부 단체에서는 사자상을 철거하고 동성커플에 대한 평등한 복리정책을 철폐하라는 서명운동도 벌어지고 있다. (香港01)




- 옮긴이: 이승훈




汇丰展示彩虹狮,呼吁尊重LG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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