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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노르웨이, 세계최초로 PrEP 무료제공키로




노르웨이에서 PrEP이 구입가능해졌다. 그리고 HIV 감염위험이 높은 이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고 한다. 




노르웨이가 세계최초로 HIV 예방약 트루바다를 공중보건 서비스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노르웨이가 세계 최초로 HIV 예방약인 트루바다를 무료로 배포한다. 


트루바다는 HIV 감염 가능성이 있는 이들이 노출전예방(PrEP: pre-exposure prophylaxis) 요법의 일환으로 복용하는 약품이다. PrEP은 HIV 감염율을 극적으로 감소시키는 효능이 검증되었으며, 현재 프랑스, 미국, 노르웨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유통되고 있다. 


호주의 경우 PrEP은 처방전이 있어야 구할 수 있지만, 아직 의약품 할인혜택(PSB)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처방 받을 때마다 수백 달러가 들 수 있다. 이로 인해 현재 호주에서는 PrEPAccessNow 등의 단체를 통해 해외로부터 구입하는 이들이 많다.


노르웨이의 벤트 회이예 보건 사회복지부 장관은 이번주초 노르웨이에서도 트루바다를 구할 수 있으며 HIV 감염 위험이 있는 이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단체 HIV Norway는 노르웨이에 PrEP을 들여오기 위해 수년에 걸쳐 공공보건 연구원 및 보건부를 상대로 로비활동을 펼쳐 왔다. 


HIV Norway의 레이프-우버 한슨 협회장은 “동성애자 남성들은 일반인구층보다 감염위험이 훨씬 높기 때문에, 이들의 신규감염율을 낮추기 위해 무료배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콘돔 사용율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PrEP이 공중보건 서비스에 포함되어 무척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호주의 HIV 단체들도 PrEP 보급에 힘쓰고 있는 노르웨이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호주 에이즈 단체 연합의 히스 페인터 부회장은 이들 공동체를 대상으로 PrEP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은 PrEPHIV 전염감소의 중요한 전략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것이라고 했다. 


저희 협회도 2020년까지 HIV를 근절하겠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따라서 호주에서도 PrEP이 할인혜택 대상에 포함될 것입니다. 그 때까지 저희는 주요 당사자들 및 각주 정부와 협력하여 PrEP을 제공하고, 공동체 여러분을 대상으로 PrEP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가도록 힘쓸 것입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에이즈 위원회의 니콜라스 파크힐 회장도 HIV 전염 감소를 위한 투쟁에 PrEP은 빼놓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HIV 감염 취약군에게 PrEP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한 노르웨이의 결정을 본보기로 삼아야 합니다. PrEP의 효능은 이미 검증되었으며, PrEP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은 앞으로 신규감염을 억제하는 데 열쇠가 될 것입니다.”


노르웨이의 이번 조치는 공중보건정책을 통한 증거에 기반을 둔 것입니다. 이러한 정책이 호주를 비롯한 전세계에서 시행된다면 정말 좋을 것입니다.




- SHANNON POWER

- 옮긴이: 이승훈




NORWAY BECOMES FIRST COUNTRY TO OFFER FREE P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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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Norwegian pop star Tooji comes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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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ji의 화끈하고 또 화끈한 커밍아웃 



2012 년 노르웨이 대표로 유로비전에 출전했던 Tooji(26, 본명: 투라지 케시트카르)가 최근 커밍아웃을 했다. 그런데 감동스런 유투브 동영상이나 사랑노래로 커밍아웃한 게 아니다. 신곡 “The Father Project” 뮤직비디오에서 신도들이 보는 가운데 신부와 화끈하게 섹스하는 모습을 선보인 것이다. 



드라마틱 팝이라는 브랜드가 딱 들어맞는 화끈한 이번 신곡 비디오는 가수겸 모델인 Tooji가 신부 위에 올라타는 씬 외에도 벗는 장면이 엄청 많이 나온다. Tooji는 분명 2015 년 가장 주목할 만한 게이 가수임이 틀림없다. 새 앨범 출시 일정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노르웨이 라디오 방송국 RK에 출연한 그는 다음 싱글 ‘Cocktail’에서 젠더역활을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Tooji 화이팅!




- Phil Villeneuve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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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3




NORWAY’S TOOJI ON EUROVISION, SEXUALITY AND WHY HE’S BANNED FROM 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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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ji (사진: David Alexander; Star Observer)




유로비전 팬이라면 Tooji라는 이름만 들어도 세계최대의 윈드머신과 화려한 의상, 그리고 키 변환을 떠올릴 것이다. 


출전곡에서 유감스러웠던 결승전 결과, 인권문제를 둘러싼 개최국 아제르바이잔과의 실랑이에 이르기까지 노르웨이 대표로서 그의 경험은 아주 흥미로운 것이었다. 


이란 출신인 그는 어린 나이에 가족을 따라 노르웨이에 정착했다. 2013 년도 아일랜드 대표가수 라이언 돌런 처럼 Tooji 또한 어릴 때부터 음악에 대한 꿈이 있었지만, 무심코 가수에 응모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음악계에 진출하게 되었다. 


어릴 땐 음악에 소질이 있었는데, 옛날 비디오 영상을 보기 전까진 그 사실을 완전히 잊고 지냈어요. 3-4 살 때 가족 앞에 서서 공연하는 영상이었죠.”


“19살이 되어서야 음악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노래를 부를 때마다 다들 제발 그만 좀 해’라고 했거든요. 가수로서 제 첫 경험은 어느 패션쇼였는데, 원래 공연하기로 한 가수가 펑크를 내서 운영위원회에서 걱정하더라구요. 관객으로 행사를 찾았었는데 그런 저더러 대신 노래를 불러달라고 한 게 계기였습니다.”


그 때 제게 음악성과 퍼포머로서 자질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고, 그런 소질로 뭔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데모를 만들면서,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노래로 시험을 하기 시작했죠.”


본격적으로 공연을 시작하면서 긴장감을 극복하게 된 계기는 매니저가 노르웨이를 대표해 유로비전에 출전해 보지 않겠냐고 제안했을 때이다. 그는 그로부터 몇 달 후,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2012 년도 유로비전 노르웨이 국내예선에서 우승했다. 


노르웨이에서 활동을 시작하고 싶었는데, 그걸 이룰 수 있게 되었고, 그리고 유로비전을 통해 지명도를 얻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모든 게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났어요.”


첫공연 때는 정말 두려웠습니다. 정말 바지에 오줌 싸는 줄 알았어요. 너무 긴장하면 몸이 무감감해지면서 따뜻해지는 그런 느낌 아시죠? 정말 순간 ‘공중파 방송에서 바지를 적신 건 아닌가’하고 생각했어요.”


유로비전 최고의 스타와 히트곡 사이에서 경합을 벌여 큰 인기를 모았지만 결국 3 위에 그치고 말았다. 노르웨이 풍자가의 소재가 되고 아제르바이잔의 인권실태에 대해 발언하는 등, 무대 뒤에서 일어난 소동이 감점으로 작용했다고 그는 생각하고 있다. 


모든 게 순조로웠는데, 결승에서 그런 결과가 나와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는 웃으며 말했다. 


스웨덴 우승자인 로렌도 아제르바이잔의 인권실태를 비판하고 공연장 옆에서 벌어진 시위를 지지했다가 질책을 받았다. Tooji는 자신에게 발언권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공연에서 녹색 팔찌를 착용해 LGBTI와 여성 인권 시위에 지지와 연대를 표명했다. 


그는 소외계층의 권리와 투쟁(자신에게 큰 의미를 가지는 사안이라고 한다)에 지지의 목소리를 내고 싶었지만, 자신이 태어난 나라 이란의 인권실태에도 주목을 끌고 싶었다고 한다. 


그 결과, Tooji는 이란으로부터 입국금지 처분을 받게 된다. 


문제가 커져서 이란에 못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제가 더 낳은 환경에서 자라 제가 국제사회에서 이란의 실태를 알리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랑하는 사람과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이란을 떠났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학생들이 춤을 췄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하는 곳이죠.” 


아제르바이잔에 있는 동안 아제르바이잔을 직접적으로 비난할 순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란을 비판하면서 아제르바이잔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려 했어요. 입국금지 처분은 이미 예상했었구요.”


여성과 어린이 LGBTI의 권리를 위해 투쟁하는 것은 Tooji에게 있어 당연한 일이다. 그의 가족이 이란에서 겪은 일도 있지만, 노르웨이에 온 후로도 어릴 적 집단괴롭힘을 당한 그이기 때문이다. 


인권에 관심을 가지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이죠. 우리 인간은 누가 시키는 대로 생각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객관식처럼 답을 고르고 선을 긋고 싶어하죠.”


그런 우리 인간이 가진 큰 문제점은 내면을 보려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여성, 동성애자, 소수자를 증오하라고 배우는데, 내면을 들여다보면 사실 모든 게 사랑이란 걸 알게 되는 거죠.”


“어릴 때 집단괴롭힘에 시달렸었고, 우리 가족도 노르웨이에 온 이후로 인종차별을 많이 겪었어요. 노르웨이나 다른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은 자신들을 정말 진화했다고 여기는데 놀라울 따름이죠. 90년대까지만 해도 마늘은 이국적인 식재료였어요. 그런 환경에서 중동사람들이 어떤 대우를 받았을지 상상해 보세요.”


학교에서 인종차별과 집단괴롭힘을 겪었지만 원망은 하지 않았다. 물론 노르웨이 대표로 유로비전에 참가하면서 자신감은 얻었지만 말이다. 


국내예선에서 우승한 후에 한 기자로부터 유로비전 출전한 게 어릴 적 겪은 집단괴롭힘에 대한 보복 같은 건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어요."


보복이라뇨. 누구를 향한 보복을 말하는 거죠?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전 아무도 원망하지 않아요. 나중에 절 괴롭히던 친구들을 만난 적이 있는데, 그냥 그 친구들이 사랑스럽기만 했습니다. 다 이유가 있기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게 되는 거고, 또 아무리 힘들어도 얻는 교훈은 있는 법이죠.”


온나라가 절 지지하고, 저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준다는 건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지만, 3위에 그쳐서 노르웨이 분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준 것 같아요.”


하지만, 유로비전을 경험하고 2011 년 연쇄살인범 아르네스 브레이빅이 벌인 끔찍한 참극을 경험하면서 자신도 이제 노르웨이인이 되었음을 실감했다고 한다. 


전에는 국경일 때마다 마치 외국인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유로비전을 경험하고, 소수인종 젊은이들을 겨냥한 테러 사건 때문에 절망감을 맛보면서 저도 이제 진정한 노르웨이인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젠 정말 다른 누구도 아닌 어엿한 노르웨이인이 된 것 같아요.


 종교단체에 의한 LGBTI 박해 및 차별에 특히 관심이 많은 그는 6 월 8 일 대형 프로젝트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직도 동성애자를 문제 삼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게 정말 우스운 것 같아요. 성인끼리 사랑을 나누는 게 어째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절 늘 사로잡아 온 문제죠. 사람은 이성애자와 동성애자로 구분짓기엔 더 복잡한 존재죠.”


 우린 그보다 훨씬 더 다채로와요. 종교란 것이 정말 많은 규범을 만들어낸 것 같아요. 특히 섹슈얼리티와 성별에 있어선 더 그렇죠.”


Tooji의 섹슈얼리티와 관련해 몇 년 전부터 여러가지 추측이 있었지만, 그는 이러한 추측에 대해 섹슈얼리티는 사생활이라고 답해 왔다. 


마치 타인의 섹슈얼리티와 사생활을 파고들 권리가 있다고들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전 작품을 만들어 공유하는 음악인입니다. 제가 누구와 잠자리를 하는지는 타인이 상관할 바가 아니죠.”


동성애자라고 무조건 커밍아웃을 해야 한다는 건 좀 우스운 것 같아요. 물론, 롤모델이 된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성애자가 커밍아웃하는 거 보셨어요?”


Tooji의 신곡 Father는 올해 오슬로 게이 프라이드 축제의 공식테마곡이다: http://www.mynewsdesk.com/uk/oslopride/pressreleases/the-official-oslo-pride-2015-anthem-released-1163614




- DAVID ALEXANDER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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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서 상대선수를 ‘게이’라 부른 선수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는 혐동성애적 발언을 근절하기 위한 새 지침에 따른 것이다.


2015-06-09



Norwegian player Simen Juklerod sent off for calling opponent ‘gay’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Guardian.





배룸 대 산드네스 울프 시합에서 퇴장당하는 시멘 유클러로드 선수. 사진: VGTV




 배룸 미드필더, 산드네스 울프와의 시합에서 레드카드 받아  

 심판장, ‘심판측에게 레드카드 주도록 지시해



노르웨이에서 상대선수를 ‘게이’라 부른 선수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는 혐동성애적 발언을 근절하기 위한 새 지침에 따른 것이다. 


지난 주말 배룸 SK(Bærum SK)와 산드네스 울프(Sandnes Ulf)의 1부 시합에서 배룸 SK의 미드필더 시멘 유클러로드 선수가 안더스 예름스후스 심판에 의해 퇴장당했다. 이에 앞서 노르웨이의 주요 심판들은 ‘게이’라는 단어를 “모욕적이고 불쾌한 방식”으로 쓰는 선수에게 레드카드를 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당시 경기는 2대2로 진행중이었으며, 결국 배룸이 2대3으로 패했다. 


유클러로드 선수는 무의식 중에 그런 말을 내뱉었습니다. 물론 바보같은 짓이었지만 레드카드감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심정을 밝혔다.


배룸측은 이 사건을 조사중이나, 테르예 하우거 심판장은 출장정지 처분이 유효할 것이라고 했다. 


몇년전 비슷한 상황에서 옐로카드가 주어진 이후로 여러 차례에 걸쳐 논의되온 사안입니다.


심판들에게 그런 단어가 또렷이 들렸고, 또 그런 말이 나온 것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을 때에는 레드카드를 주라고 지시했습니다.”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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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WATCH: NORWAY’S AMAZING OLYMPICS AD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Outmost.






XXL사가 새로 제작한 영상 ‘에어포트 러브(Airport Love)’가 러시아 소치 올림픽 개막식이 한창일 때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에서 방영됐다.


영상 제작자들에 의하면 이 짧은 영상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스포츠가 모든 이들을 위한 것이며, “어떤 팀을 대표해 뛰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유명한 노르웨이 운동 선수들인 프리스타일 축구 세계 챔피언 안데르스 솔룸과 프리스비의 전설 수네 벤첼이 출연한다.


XXL사는 러시아의 LGBT 커뮤니티에 연대를 표명한 수많은 기업 및 단체 중 하나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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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9



Норвежская поп-звезда представила клип "Русский поцелуй", поддержав ЛГБТ в день открытия Олимпиады в Соч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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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nniemelody.com



며칠 전부터 예고된 노르웨이 팝가수 애니(Annie)의 ‘러시안 키스(Russian Kiss)’ 뮤직비디오가 소치 올림픽 개막일에 공개됐다. 러시아 LGBT를 지지하기 위해 제작된 이 뮤직비디오는 유명한 사진작가이자 감독인 리처드 컨(Richard Kern)이 찍은 것이다.


애니는 동성애에 대해 심지어 중립적으로 말하는 것도 금지하는 법이 2013년 여름에 제정됐으며, 동성애자들이 탄압과 폭력을 당하고 있는 러시아에 대해 압력을 가하기 위해 노르웨이 정부가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며 비난한 바 있다.


애니의 뮤직비디오는 하나의 거대한 키스와도 같다. 노르웨이의 팝스타 애니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동계 올림픽은 스포츠 시합일 뿐만 아니라 커다란 감정의 장이기도 하다. 수백만 명의 TV 시청자들이 이 감정을 지켜보고 있다. 종종 이 감정은 결승점과 메달 수여식에서 포옹과 키스로 표현된다. 팀 동료들은 서로 포옹하며, 둘이서 한 조를 이루는 팀은 서로에게 키스한다”고 뮤직비디오의 의미를 설명했다.





- 링크

애니 공식 홈페이지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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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Норвежский министр здравоохранения и открытый гей приедет в Сочи со своим супруго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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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 회이야, 패럴림픽 경기에서 노르웨이 정부 공식 대표자로 나선다



2013년 6월 오슬로 게이 퍼레이드에 참가한 벤트 회이야와 닥 테리에 솔방



노르웨이에서 동성애자임을 숨기지 않는 최고위 정치인이 “러시아의 성소수자 인권 상황이 악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함께 소치에 갈 예정이다.


지난 2월 3일 월요일, 노르웨이 보건부 장관 벤트 회이야(Bent Høie)는 광고 회사 대표인 자신의 배우자 닥 테리에 솔방과 함께 러시아에 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이야 장관은 3월 중순에 개최되는 소치 패럴림픽 경기에서 노르웨이 정부를 대표한다.


포털 TheLocal.no에 따르면 회이야 장관은 “이와 같은 행사를 닥 테리에와 함께 방문하는 것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인 상태에 있는 두 남자가 동성애자 인권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할 수 있는지는 모든 이들이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르웨이 LGBT 단체 LLH의 대표 보르 닐룬(Bård Nylund)은 보건부 장관이 소치에서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지지를 표명할 것을 촉구했다.


닐룬은 “벤트 회이야가 닥 테리에와 동반한다는 소식은 매우 반갑다. 하지만 그는 소치 방문 동안 기회가 생긴다면 러시아의 동료들에게 명백한 메시지를 전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그에게 기대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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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2

 

 

Еще одна "радужная" зебра ведет в посольство России - на этот раз в Норвег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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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사관 앞에 또 '무지갯빛' 횡단보도가 등장했다. 이번에는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이다. 최근 스웨덴 스톡홀름의 러시아 외교관들도 말 그대로 LGBT 깃발과 함께 출근해야 했다.


러시아의 호모포비아 증가 현상에 대해 알리기 위해 노르웨이의 동성애자 인권운동가들이 이러한 행동을 취했다. <Thelocal.No>에 의하면 인권운동가들은 이러한 행동을 통해 2013년 여름,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제한하는 두 법안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명한 데에 대해 항의를 표했다. 노르웨이의 LGBT 단체들은 2014년 소치 올림픽 보이콧을 지지하고 있다.


오슬로의 '무지갯빛' 횡단보도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인 게르하트 하이버그의 발언에 노르웨이의 시민 사회가 불만을 제기하면서 등장했다. 게르하트 하이버그는 올림픽 헌장에 따라 그의 동포인 노르웨이인들이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러시아 동성애자들을 지지하기 위해 LGBT 깃발이나 기타 동성애자 상징물들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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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북극탐험

유럽/노르웨이 2013.07.16 01:31 Posted by mitr

2013-07-12



Arctic adventure in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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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롬쇠: 오로라로 빛나는 이반여행





트롬소의 오로라 SENNHEISERZ




일반 여행지와는 다른 특별한 곳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숨막히는 오로라가 펼쳐지는 노르웨이 북극지역 트롬쇠는 어떨까?

오로라 지역에 위치한 트롬쇠(Tromsø)는 맑은 겨울날에 북국의 빛을 감상하기에 그만이다.  그리고 낮에는 산과 피요르드로 둘러쌓인 아름다운 섬마을이 펼쳐진다.

핀란드항공(Finair)이 2014 년 겨울 시즌에 크롬소 노선을 개설한다. 1 월 1 일부터 3 월 28 일까지 헬싱키에서 주 3 편(월, 수, 목) 취항할 예정이며 소요시간은 약 두 시간이다. 예약은 7 월 10 일부터 가능하다.

트롬쇠의 명물은 이반명소보다는 오로라다. 하지만 이곳 북극 도시에도 게이와 레즈비언들이 살고 있다. 게다가  동성애자를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는 이들의 태도에 여러분은 사뭇 놀랄지도 모른다.

트롬쇠는 총인구 7만 명 중에 만 명이 대학생이기 때문에. 젊은이들의 생기로 가득하다. 노르웨이 최대의 이반사이트 gaysir.no에도 트롬쇠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프로필이 꽤 많다.

Out Traveler의 "북극 지역의 이반생활"란에는 "세계 여타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빨강머리 근육남들이 이 북극의 오로라 도시에는 수없이 많다"고 되어 있다.

트롬쇠에는 전용 이반바는 없지만 Verdensteatret Bar(Storgata 93 b)에 가면 젊은 이반 손님들이 눈에 띄고, Le Mirage(Storgata 42)에는 힙스터들이 많이 찾는다.

Theo DeCelles이라는 블로거는 자신의 사이트에서 현지 명소들을 자세히 평가하고 있다. "소도시 트롬쇠에는 이반바가 없지만 이반들이 자주 찾는 장소는 어디에나 있다. 대낮에 낯선 훈남들과 말을 섞고 싶다면 아담한 Cafe Perez(Skippergata 6)이 좋다. 트롬쇠는 세련되고 멋진 대학도시이다. 저녁에는 유럽에서 제일 오래된 극장 로비에 있는  Verdensteatret을 추천한다. DJ들이 옛곡들을 틀고, 손님은 검은 옷 차림이 많다. 수수한 색감의 다양한 옷차림도 괜찮다. 로비에는 소파가 있고, 복도에서는 타원형의 장식물 아래서 사람들이 춤을 춘다. 노르웨이 사람들은 늦게 외출한다. 노르웨이어로 'Forespiel' 즉, '전희'라고 하면 성적인 용어가 아니라 사교생활 관련 용어이다. 노르웨이는 술이 충격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보통 먼저 친구집에 모여 마시다가 새벽 한 시즈음에야 밖으로 나간다."


트롬쇠 숙소 중에는 Rica Grand Hotel(Storgaten 66)을 가장 추천한다. 리카 그랜드 호텔에는 클럽이 두 곳 있는데, 클럽 Grunder는 베란다로부터 Sentrum 거리의 중심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또 다른 클럽은 지하에 있다. 두 클럽 모두 그다지 이반틱하지는 않지만 노르웨이에서는 그런 것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또한, 겨울 스포츠 애호가들은 트롬쇠에서 알파인 스키,  스노우슈잉, 개썰매순록썰매, 빙하스키 등을 즐길 수 있다.

걸프만 난류 덕분에 트롬쇠는 1~3 월에도 (북극 치고는) 비교적 따듯한 편이고, 보통 영상 2 도에서 영하 6 도 사이를 오간다.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북극지역은 원래 사미족들의 땅이었다. 노르웨이 라프랜드의 문화중심지인 트롬쇠(사미어로 '롬사')에는 2 월 6 일 사미의 날에 맞춰 사미 주간 행사가 개최된다.

극야(極夜) 시즌 트롬소의 이른 저녁. OSOPOLAR



트롬소의 전형적인 구시가지 모습. HIRO TOMO



트롬소는 산과 피요르드로 둘러쌓인 아름다운 섬에 위치한다. RAGNILIUS



7 월에는 자정에도 해가 뜬다. R RITVOS



리카 그랜드 호텔 RICA-HOTELS.COM





사미족의 벙어리장갑 THORGUDS





노르웨이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오슬로 가이드를 참조하자.

이반명소 100여 곳의 지도 및 웹사이트는 게이 오슬로 리스트  참조.


노르웨이 관광 (북극광)
visitnorway.com/northern-lights

북극광 소개
northernlightscentre.ca

핀란드 항공 (Finnair)
finnair.com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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