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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에서 성소수자 커밍아웃 프로젝트 사진 전시회가 개최됐다고 현지 언론 TUT.BY가 보도했다. 이 전시회에는 벨라루스 LGBTQ(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퀴어) 커뮤니티의 삶을 반영하는 프로젝트 12개가 참여했다.


이 전시회를 조직한 Makeout은 젠더, 섹슈얼리티 문제를 고찰하는 벨라루스 단체다. Makeout은 “벨라루스 LGBTQ 커뮤니티는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동성애자, 트랜스젠더는 마치 우리 사회에 없는 것처럼 이야기되곤 한다. 우리는 ‘커밍아웃’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자신에 대해 말하기 시작할 것이다. 우리는 벨라루스에 살고 있으며, 이곳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라고 선언했다. TUT.BY는 전시회 개막식장이 만원을 이루었다고 전했다.









- 사진 출처: http://news.tut.by/society/414775.html


-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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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На границе России и Белорусс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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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벨라루스 사이 국경 인근에서 찍은 사진들. 지프차나 트랙터가 아니면 갈 수도 없는 황무지이다. 문명과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곳. 혹독한 나무꾼, 절대로 얼지 않는 호수에서 고기를 잡는 외골수 어부만 만날 수 있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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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7



Александр Лукашенко: "Ладно, женщинам лесбиянство я проща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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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권력을 세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루카셴코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방문 중에 한 러시아 TV 방송국과 가진 인터뷰 중에 나온 것이라고 유로뉴스가 보도했다.


벨라루스 대통령은 “나는 내가 누군가에게 권력을 이양해야 한다는 식의 생각을 하지 않는다.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측근이나 친지, 친척, 자녀에게 권력을 물려주지 않을 것이라고 맹세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기자의 질문들에 답변한 루카셴코는 민스크에서 게이 퍼레이드의 개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게이 퍼레이드를 금지하지는 않겠다고 말했지만, LGBT 시민들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강조했다. “레즈비언들은 봐줄 수 있다. 하지만 남색자들은 내가 살아 있는 한 절대로 안 된다. 이유는 무엇인가? 레즈비언 여자들은 우리 남자들이 쓸모없어서 그렇게 됐기 때문이다.”


벨라루스 시민들의 자유 탄압 및 독재로 인해 서방 국가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루카셴코의 후계자에 관한 문제가 유럽 언론의 주시 대상이 됐다. 최근 대통령의 작은아들 니콜라이가 루카셴코 대통령을 자주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장례식 때에도 루카셴코 아버지와 아들은 동행했다.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동성애자들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인권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자유주의적 성향의 <인디펜던트>지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아, 동성애자들은 알아서 살라지! 나는 어디에서도 내가 주도해서 이 문제를 논의하지도 않고, 게다가 그들을 비난하지도 않는다. 아직은 나의 이해 범위 밖에 있기 때문이다.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에 간섭할 필요는 없지 않는가. 하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현재로서 나는 이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게다가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굉장히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나는 이것이 아주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정상이라면 왜 자식이 없는가? 이것이 나의 기준이다.” 이 인터뷰 중에 레즈비언들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했다. “나쁜 일이지만, 비난하지는 않는다. 예전에도 말한 바 있는데, 오늘날 여자가 남자를 대신해서 여자를 차지하게 된 건 우리 남자들의 잘못이다. 바로 우리들의 잘못이다. 그래서 나는 아주 애석히 생각한다. 일부 여성들에게 우리는 쓸모없는 남자들이 됐다. 남자들에게서 찾아야 할 것들을 여자들 속에서 찾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레즈비언들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지난해 말, 민스크의 게이 프라이드는 사실상 정부에 의해 무산됐다. 벨라루스의 LGBT 활동가들은 벨라루스 정부의 호모포비아(동성애 혐오) 수준이 굉장히 높다고 주장한다. 프라이드 조직 위원회 위원이자 인권 단체 ‘게이벨라루스’ 대표인 나탈리야 만콥스카야의 말에 따르면 LGBT 인권 침해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녀는 “벨라루스는 동방 파트너십 국가들 및 러시아 중에서 LGBT 단체가 한 군데도 등록되지 못하고 있는 유일한 국가이다.”라고 강조했다.


경찰에 의한 공권력 남용의 희생자인 벨라루스의 LGBT 활동가 이하르 치카뉵의 인터뷰를 일독할 것을 권한다. 그는 국제 인권 단체인 국제 앰네스티의 ‘대량 편지 쓰기 이벤트’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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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Ловля на «живца» в Беларуси началась в Grindr и Ho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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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수배 중인 스킨헤드 테사크의 추종자들이 벨라루스에서 다시 활동을 개시했다. 이번에는 게이 어플 그라인더(Grindr)와 호넷(Hornet)을 이용하고 있다.


‘사파리’ 수법(동성애자들에 대한 사냥을 조직하는 어린 범죄자들은 자신들의 범죄 행위를 이렇게 부른다)의 방식은 다음과 같다. ‘소아성애 점령자’들은 스마트폰의 유명한 게이 어플에 프로필을 만들고, 교외에서 근처에 누가 있는지 검색한 후 대화를 시작한다. 이들은 일부러 나이도 적고 힘도 세지 않은 남성을 골라 만남을 제안하는데, 만남의 장소에 나온 이를 건장한 체격의 남성들이 괴롭히고 때리면서 모든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한다.


이전에는 ‘사파리’ 수법의 대상이 주로 소아성애자들이었다면, 지금은 누구나 이 범죄자들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벨라루스의 수도인 민스크의 말리노프카 지역에서도 게이들에 대한 ‘사냥’이 시작됐다는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유포됐다. 이들은 대부분 민스크의 181번 학교 학생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여러 명이 이 청소년들의 희생양이 되었다고 보고되고 있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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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Мингорисполком запретил проведение акций гей-прайда в Минск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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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크 시 정부가 세계 인권 선언일을 기념하는 2013 민스크 게이 프라이드의 두 행사 개최를 허가하지 않았다.


게이 프라이드 조직 위원회는 행사 개최 불허가 억지스러운 것이며, 민스크 시 정부가 행사 개최 형식 및 일시 변경에 관한 협의조차 하지 않으려는 것은 시민의 정치적 권리와 자유를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민스크 게이 프라이드 주최 측은 민스크 시 정부가 행사 개최 형식, 시간, 장소 변경을 제안하는 전화조차 걸어 오지 않았으며, 따라서 관료들은 프라이드 주최 측과 협의를 거칠 의사도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개최 불허는 형식적인 회답에 불과했다.


민스크 시 정부 측은 12월 11일로 예정된 셰브첸코 대로 행진 및 ‘카스타 디바’ 클럽 근처 피켓 시위를 불허했다. 그 이유는 아주 진부하게도 “시위 신청서가 대중집회법 제2조 제6항의 요구 사항에 완전히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었고, 정부 기관, 대사관, 영사관으로부터 50미터 이내에서는 대중 집회 개최가 금지된다는 내용의 제9조도 인용되었다.


12월 12일로 예정된 민족 우호 공원에서의 피켓 시위도 시 정부에 의해 금지됐다. 그 이유는 민스크 시 소베트스키 구청에 따르면 민족 우호 공원의 중앙 무대 광장에서 세계 눈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어린이 체육 행사가 민스크 시 소베트스키 구청 교육부에 의해 개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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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Mass letter-writing event to support gay Belarusian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연례 국제사면위원회 (Amnesty International) 캠패인에 80개국 이상 참가해


정부 관료는 이하르 치카뉵이 공식적으로 단체 게이 벨라루스 (Gay Belarus)를 등록하려고 시도했을 당시 그를 부정했다. 사진: 국제사면위원회 (Amnesty International)

 

2 , 이하르 치카뉵은 벨라루스 흐로드나의 병원에서 궤양 치료를 받고 있었다.  평상복을 경찰관이 병원으로 들어와 그를 지역 경찰서로 끌고 갔다. 국제사면위원회 통역관을 통한 데일리 엑스트라와의 대화에서 치카뉵은 경찰관들이 경찰서에서 그를 게이라는 이유로 조롱하고 폭력을 가했다고 전했다.

 

그는 계속해서 그들에게 그가 경찰서에 끌려왔는지 물어봤고 마침내는 그가 그의 인권 운동으로 인해, 특히 정부에 공식적으로 게이 벨라루스 (Gay Belarus) 그룹을 등록하기 위한 그의 노력때문에 그가 경찰들의 표적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비록 1990년대부터 벨라루스에서 동성애는 이상 불법이 아니지만 동성애혐오는 여전히 만연하다.

 

바로 얼마전에도 민스크에 있는 식료품점에 있었는데 우연히 냉장고 선반이 위로 떨어졌어요. 모든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기 시작했고, 제가 게이라는 사람들이 알아챘을때는 사진을 찍기 시작하고 저를 비웃었죠.” 치카뉵은 회상했다.

 

그러나 치카뉵은 벽장속에 갇혀있거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수치스러워 하기를 거부한다.

 

그는우리 인생의 질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의 질에 비례한다 말한다.

 

치카뉵은 12 7 국제사면위원회 인권을 위한  글쓰기 (Amnesty International’s Write for Rights Dec 7)에서 지원을 받는 안되는 사람 명이다. 국제사면위원회의 메릴린 멕킴 (Marilyn McKim) 따르면 작년 대량 편지 쓰기 이벤트에서는 토론토에서만 200명의 사람들이 참가했다고 한다. 모든 참가자들은 80 이상의 국가에서 단체로 200만개의 메세지를 보냈다.

치카뉵 외에도 올해 이벤트는 미얀마, 튀니지, 러시아 뿐아니라 이스라엘 점령하에 있는 팔레스타인 마을 나비 살레 (Nabil Saleh)  수감된 운동가들 까지 포함할 예정이다.

 

맥킴은저희는 지리적 지역, 인권 침해의 종류, 사람들의 정체성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합니다.”라고 말한다.

 

인권을 위한 글쓰기 (Write for Rights) 채광, 기름, 석유 개발 계획으로 세계의 원주민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캐나다 기업들도 겨냥할 예정이다. 내츄럴 리소시스 캐나다 (Natural Resources Canada) 따르면 1,500 달러 가치에 가까운 채광 지역을 100개가 넘는 국가에 두고 있는 캐나다 본사 기업들이 세계 탄광 사업의 부분을 차지한다고 한다.

 

우리 [캐나다 기업들] 토착민들의 땅을 사전의 충분한 설명 없이 유료로 빼았습니다.” 맥킴은 말한다.  

 

인권을 위한 글쓰기의 사안들 모두가 해결될 같지는 않지만 맥킴은 이러한 대량 편지 쓰기 캠페인들이 관리당국으로 하여금 세계가 지켜보고 있음을 알도록 하고 사회 정의를 구현하려는 사람들의 사기도 북돋는다고 말한다.

 

치카뉵도 이에 동의한다. “편지들의 양과 전체 캠페인의 규모가 정말로 사건에 차이를 만들고 제가 정의를 구현하는데 도움을 있기를 바라요,” 라고 그는 말한다. “국제사회와 세계 각지의 사람들로부터 받는 응원은 정말로 제게 앞으로 나아갈 힘과 계속 싸울 있는 힘을 줍니다.”

 

공식적인 항의와 이후의 조사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치카뉵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들을 상대로 기소된 혐의는 없는 상태이다. 그는 현재 사건을 벨라루스 대법원에 올릴 생각이며 인권을 위한 글쓰기 캠페인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토론토에서 인권을 위한 글쓰기는12 7 토요일, 소셜 이노베이션 에넥스 센터 (Center for Social Innovation Annex)에서 열릴 예정이며, 편지쓰기 참가자들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 까지 편지를 놓고 있도록 하고 있다. 체어 이용자가 사용 가능한 출입구와 화장실이 이용 가능하며, 센터측은 상세한 내용을 위해서는 사전 연락을 권고하고 있다

-옮긴이: 이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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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4



БЕЛОРУССКАЯ ОБЩЕСТВЕННОСТЬ ПРИЗВАЛА К БОЙКОТУ "ЕВРОВИД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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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수염을 기른 여자 콘치타 부르스트가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오스트리아 대표로 선발됐다. 그로부터 한 달 후 인터넷에 벨라루스 시민들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보이콧을 촉구하는 청원이 등장했다. “벨라루스 사회가 용인할 수 없는 삶의 방식을 선전하는 트랜스베스타이트 가수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여 유로비전 2014에 출전한다. 따라서 우리는 유로비전 2014 보이콧 및 벨라루스에서의 생중계 금지를 촉구한다.”


벨라루스 국영 텔레비전 및 라디오 방송국(벨텔레라디오)는 이런 이의에 반응하지 않고, 벨라루스 대표 선발전 참가 신청 접수를 개시했다. 언론 담당자는 벨텔레라디오가 벨라루스에서 유일한 유럽방송연맹(EBU) 구성원으로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를 편집하지 않고 모두 중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가수를 선택한 것은 오스트리아의 일이다.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도 그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 콘치타 부르스트는 일종의 캐릭터이다. 그런 아티스트는 송 콘테스트에 많이 있다. 이것은 쇼의 한 요소이다. 유로비전에는 유럽방송연맹이 감독하는 윤리적 규범이 존재한다. 유럽방송연맹이 승인한 것이라면, 우리는 영향을 끼치거나 무언가를 금지해서는 안된다.”


25세의 콘치타 부르스트(부르스트는 독일어로 ‘소시지’라는 뜻)의 본명은 톰 노이비르트이다. 팬들은 농담조로 톰을 ‘수염을 기른 소시지’라고 부른다. 콘치타 부르스트는 2006년에 무대에 데뷔했다. 2012년에 이미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했으나, 출전하지는 않았다. 올해 9월 초, 부르스트가 2014년 유로비전에서 오스트리아를 대표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이 결정은 오스트리아 내에서도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콘치타는 ‘That’s What I Am’을 부를 송 콘테스트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제59회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는 2014년 5월 6일부터 10일까지 덴마크에서 개최된다. 덴마크는 지난해 스웨덴 말뫼에서 개최된 유로비전 2013에서 우승했다. 우승곡은 에멜리에 데 포레스트의 ‘Only Teardrops’였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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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Борцы с педофилами устраивают самосуд минским гея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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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크에서 벌어진 사건에 벨라루스인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칭 소아성애 반대자들은 경찰과 함께 합법적으로 아동 학대와 싸우는 대신, 민스크 게이들에게 린치를 가하기 시작했다. 

 

영상 캡처

민스크 소아성애 반대자들의 온라인 페이지에 업로드 된 20분짜리 영상에서 17세(!!)의 루슬란 파라불랴(Руслан Паравуля)를 비롯한 청소년들이 성적 지향을 이유로 30세의 민스크 출신 게이를 희롱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이 남성에게 질문을 퍼붓고, 신체적 폭력의 위협을 가하며 그 질문들에 답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윤리적 이유로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다.)

 

변호사 유리 차우소프(Юрий Чаусов)에 의하면 영상에 찍힌 것은 법에 어긋나는 행위이며, 이 영상은 형사 범죄의 증거물이 될 수 있다. 이 영상을 계획하고 실행한 자들은 처벌받을 수 있다.

 

차우소프는 라디오 <스보보다(Свобода)>와의 인터뷰에서 "첫째로 이것은 린치의 문제다. 그런 행동을, 더군다나 영상 촬영까지 하면서 저지르는 사람들은 당연히 형사범이 된다. 이 영상에서 피해자로 나오는 에두아르드(Эдуард)의 경우, 그의 법률 위반도 추측해볼 수 있다. 만약 그가 법률 위반 행위를 했고 이것이 증명될 경우, 그 역시 법적으로 처벌받아야 한다. 물론 이것은 법률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이지, 타인에 대한 희롱을 자행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아주 어린 아이들이 이런 난폭한 행위를 저지른 사실은 결코 간단한 상황이 아니다. 벨라루스에서 형사 처벌 가능 연령은 16세다. 일부 범죄에 대해서는 14세다. 이들의 나이가 16세가 되지 않았더라도, 이 청소년들은 특정 단체의 이름을 걸고 이러한 짓을 했다고 판단된다. 단체 조직자들의 나이는 16세 이상일 것이기 때문에 형사 처벌을 받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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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Одним из победителей конкурса "Пресс-фото Беларуси" 2013 стал репортаж о жизни лесбийской пар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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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이 함께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촬영한 안(Ань)의 하루가 '일상'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사진가 타티야나 젠코비치(Татьяна Зенькович)는 만난 지 4년 된 벨라루스 레즈비언 커플의 삶에 관한 르포르타주로 2위에 올랐다.

 

 

 

 

 

 

 

 

 

'프레스 포토 벨라루시(Пресс-фото Беларуси)'는 벨라루스의 공개적 독립 보도 사진 공모전이다. 벨라루스 보도 사진의 지원 및 발전이 공모전의 주목적이다.

 

또한 공모전은 포토저널리즘의 발전을 꾀하고, 벨라루스 사진가 세대 간 경험 및 지식 공유를 매개하며, 포토저널리즘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성을 갖추게 하고, 전문 지식의 자유롭고 제한 없는 교환을 촉진시킨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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