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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Icelanders book tickets to anti-gay-marriage evangelist's event they plan to skip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복음주의자 빌 그레이엄의 아들 프랭클린 그레이엄 씨 BET.COM



프랭클린 그레이엄, 9 월 기독교 축제 맞아 아이슬랜드 방문 예정



일부 아이슬랜드인들이 미국 복음주의자 프랭클린 그레이엄 씨의 표만 예약하고 정작 9 월에 치뤄지는 두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게이스타뉴스>지가 전했다. 

 

이들은 그레이엄 씨의 반동성애적 입장을 우려하다가 2주 전에 행사표를 예매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표만 사들이고 행사에는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엘바르 토르마르 씨도 페이스북을 통해 표를 500 장 샀지만, 행사에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5 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동성커플들의 결혼할 권리를 주장하자, 그레이럼 씨는 성명문을 통해 미국 대통령이 하나님에게 "주먹을 휘둘렀다"며, "미국에 있어서 슬픈 날"이라 했다고 당시 <허핑턴 포스트>지는 전했었다. 


또한 그는 "대통령이 동성결혼을 주장한 것이 비통하지만, 하나님은 더 비통해 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네셔널 비지니스 타임스(IBT)>지에 따르면, 아일랜드에서는 2010 년에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었으며, 아이슬랜드 국교회의 아그네스 M. 시귀르다르도티르 주교도 동성애자 인권을 지지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잡지 <아이슬랜드 리뷰>의 에이글로 스발라 아르나르도티르 특집기사 편집장은 그레이엄 씨의 아이슬랜드 방문은 논쟁을 야기시키고 있으며, 이는 "현재 아이슬랜드에서 가장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안"이라고 했다. 


아이슬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친이반적인 국가로 알려져 있다. 유권자들은 2009 년 레즈비언인 요한나 시귀르다르도티르 씨를 수상으로 선출했으며, 시귀다르도티르 씨는 올초 은퇴했다. 



- 나타샤 바소티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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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3

 


Рейкъявик разрывает побратимство с Москвой из-за нарушения прав сексменьшинств
Перейти к оригинальной статье на GayRussia.Ru.

 


레이캬비크 시정부, LGBT 인권에 대한 러시아 정부의 태도에 불만

 

욘 그나르 레이캬비크 시장


욘 그나르(Jón Gnarr) 레이캬비크 시장이 'LGBT 커뮤니티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을 문제 삼아 모스크바와의 자매결연 관계를 단절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레이캬비크 시정부의 성명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의 상황이 악화되어 감에 따라 레이캬비크 시청과 인권운동가들은 시장 보좌관에게 외무부와의 협의 후 레이캬비크-모스크바 간 협정을 파기할 것을 제안했다."


러시아와 아이슬란드의 수도는 2007년에 자매결연을 맺었었다.


지난달 러시아 정부는 '미성년자 대상 비전통적 성관계 선전 금지법'을 도입했으며, 이는 인권운동가들과 의학계로부터 큰 비판을 받았다.


'최고의 정당(Besti flokkurinn)' 당수이자 코미디언인 욘 그나르는 2010년부터 레이캬비크 시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시장직에 있으면서 욘 그나르는 수차례에 걸쳐 LGBT 커뮤니티를 지지해왔다.


지난 여름 욘 그나르는 레이캬비크 게이 퍼레이드 영상으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었다. 레이캬비크 게이 퍼레이드에서 레이캬비크 시장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발라클라바 모자를 쓰고 나와, 유죄판결을 받고 복역중인 러시아 펑크 록 그룹 '푸시 라이엇(Pussy Riot)'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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