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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포르투갈, 간성인 유아 성관련 수술 금지키로




전인류의 1.7% 간성인이라고 한다. 






포르투갈이 지난주 간성인 유아의 성관련 수술을 금지했다.


발표는 브뤼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포럼에서 이루어졌다고 <게이스타뉴스>지는 전했다.


ILGA 유럽은 트위터를 통해이건 인권의 문제라고 밝혔다. 


간성인 유아가 수술을 받으면 조직손상, 거세, 성관련 문제 흉터 등의 부작용을 평생 이고 살아가야 수도 있다. 


최근 간성인 유아 아동의 강제수술을 철폐해야 한다는 간성인 활동가들의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국제 암네스티에서도 관련 사안에 대한 보고서 발표했었다.



포르투갈이 간성인 유아에게 자행되는 불필요한 수술을 금지한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들도 본받으시길. 이건 인권 문제입니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PORTUGAL TO BAN SEX-RELATED SURGERY ON INTERSEX BABIES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tar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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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FINALLY, A ‘GAY COUPLE HOLDING HANDS IN PUBLIC’ VIDEO THAT WILL MAKE YOU SMILE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Outmost.








리즈본에서 손잡고 걷기” 시험에 임한 게이 커플, 그 놀라운 결과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에서 게이 남성이 손을 잡고 걷다가 폭행을 당한 동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포르투갈에서 실시된 똑같은 시험이 여러분의 마음을 녹일 것이다. 



포르투갈의 수도 리즈본에서 손을 잡고 걸으며 애정행각을 벌인 두 남성에 대한 반응은 어떨까? 인류애에 대한 신념을 회복시켜주는 동영상:




안녕하세요. 로렌조와 페드로입니다. 저희가 처음으로 유튜브 채널에서 시민반응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저번주에 동영상이 두 편 나왔었죠. 하나는 러시아에서 찍은 거고 하나는 우크라이나에서 찍은 거였는데, 게이커플이 손을 잡고 걸을 때 사람들의 반응이 어떤지 알아보는 동영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원초적이고 슬프고 역겨운 것이었죠. 두 편의 동영상을 보면 모스크바랑 키예프는 LGBT의 평등과 존중 면에서 마치 1920년대를 사는 것 같아 보였어요. 


그래서 저희가 그 동성애 혐오자들은 물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게이 커플이 손을 잡고 걸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 게 옳은 건지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바로 포르투갈의 수도 리즈본에서 말이죠.


사람들의 반응을 찍기 위해 사흘에 걸쳐 리즈본을 걸었습니다. 여러 반응을 접하기 위해 시내 이곳저곳을 걸었는데요, 그런데 우리가 접한 반응은 다른 두 동영상과는 아주 다른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이 굉장히 긍정적이었거든요.


증오나 협박, 구타는 커녕 단 한 번의 욕설도 접할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우릴 쳐다보는 사람들은 많았는데요, 부정적인 시선은 아니었어요. 그냥 놀랬거나 호기심 때문에 우리를 쳐다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198cm고 페드로가 173cm라서 쳐다본 걸 수도 있구요. 키 차이가 꽤 나니까요. 


그런데 사실 우린 공공장소에서 손을 잡고 걷는 일이 많지는 않아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어쩌면 아직은 조금 두려운 걸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아주 오랫 동안 손을 잡고 걷게 됐고, 우리도 예전과는 달라졌어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면서 존중도 받고 해방감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이성커플이든 동성커플이든 누구나 이러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리즈본에 살고 있다는 게 너무 뿌듯했어요. 포르투갈 여러분, 축하합니다. 여러분은 LGBT 평등권에 있어서 문명인이예요! 아직도 동성커플에게 욕설과 구타를 가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동영상을 보고, 사회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게 옳은 건지 조금은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시험이 구시대의 역사가 되는 건 정말 시간문제거든요. 언젠가는 사람들이 이런 동영상을 보고 웃기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저희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동성애가 법으로 금지되지 않은 나라에 살고 계시다면, 항상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다니시라는 거예요. 상상해 보세요. 우리 모두가 손을 잡고 걷는다면, 이런 호기심 어린 시선마저 사라지고 말거예요.


공공장소에서 항상 자긍심을 가지고 다닙시다! 첫번째 이유로, 그건 불가능한 일이 아니고, 두번째 이유는 여러분은 특별한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 이유는 사랑이 항상 승리하거든요. 항상!


포르투갈 여러분은 로렌조와 페드로 저희 두 사람의 합격도장을 받으셨습니다! 아직 포르두갈에 한 번도 안 와 보셨다면 꼭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휴가 때 우리나라를 들려주시면 정말 소중한 걸 얻으시게 될 거에요. 바로 ‘존중’ 말이죠. 


우리 동영상을 더 보고 싶으신 분, 우리의 섹시한 가족 일원이 되고 싶으신 분들은 저희 채널을 구독해 주세요. 


그리고 잊지 마세요. 길을 걸을 땐 항상 손을 잡고 걸으시라는 것.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중요한 건 ‘절대 미소를 잃지 마시라는 것’.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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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16일 포르투갈의 제1야당인 사회당이 동성 커플의 입양을 허용할 법안을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포르투갈 뉴스>가 전했다.


사회당 의원 이사벨 모레이라는 1월 15일 원내 정당 회의에서 동성 커플 입양 허용 법안 원문이 검토된 후 16일 의회에 제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법안 논의는 1월 21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좌파 블록이 제출한 또 다른 동성 커플 입양 허용 법안도 같은 날 논의된다.


좌파 블록의 원내 대표 페드로 필리페 소아레스는 지난 1월 7일 “모든 연구 결과는 성적 지향에 상관없이 사랑, 그리고 아이들을 양육할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르투갈은 이미 2010년 좌파 정당들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동성 결혼을 법제화했지만, 동성 커플의 공동 입양과 체외 수정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지난 2011년 포르투갈 총선에서 20년 만에 대패한 사회당은 현재 230석 중 74석을 확보하고 있다. 좌파 블록은 8석을 차지하고 있다.


-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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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Queer Lisboa 17's Braveheart Spo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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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주요 LGBT 이벤트 중 하나인 퀴어 리스본(Queer Lisboa) 국제 영화제17 회를 맞습니다. 다음은 브레이브하트에 이반 양념을 가한 프로모션 비디오: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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