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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25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인권관련 도서 출판회 여는 UN, 비난 받아

2013-10-23



UN criticized for launching human rights book in Trinidad and Tobago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활동가 모리스 톰린슨 씨는 UN 트리니다드 지부가 인권책을 출판회를 여는 것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IPPF.ORG




동성애자 인권가 모리스 톰린슨 씨,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이민정책은 동성애자를 금지계급으로 취급한다"



활동가 모리스 톰린슨 씨가  동성애자 입국금지 제정법을 들며 UN이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캐리비언 지역의 HIV 및 인권 관련 서적의 출판 주최국으로 선정한 것을 비난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쌍둥이 섬으로 이루어진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이민법 제8조는 동성애자, 정신질환 소유자 및 신체 장애자의 출입을 금하고 있다. 


AP통신은 톰린슨 씨의 말을 빌어 차별적인 법을 알면서도 무시하는 처사는 자신의 존엄성에 대한 "모욕"이라고 했다. 작년 톰린슨 씨는 UN 에이즈 워크샵과 캐리비언 커뮤니티(CARICOM) 인권회의에 초청받았으나 이를 마다했으며, 입국금지 조치를 둘러싸고 트리니다드 토바고 정부에 소송을 걸었었다. 


세인트 마르텐 보건부처에서 HIV/에이즈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마르계 트로스트 씨도 인권을 침해하는 캐리비언지역 국가들이 인권을 침해하는 "구시대적 법제정"을 금지시키도록 UN이 더 강경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했다. 


작년에는 트리니다드 토바고 정부가 LGBT 지지를 포함한 새 젠더정책을 내걸면서 희망이 보이는 듯도 했다. 또한, 캄라 페르사드-비세사르 수상이 영국 만화경 재단의 한 활동가에게 "모든 개인이 헌법으로부터 인권과 존엄성을 보장받는다"는 관점에서 "동성애 스티그마"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밝히면서 그 희망은 더 커졌다. 


그러나, 수상의 발언으로부터 몇 달이 지나도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지난 5 월에는 당시 젠더 사안을 맡던 말렌 쿠드레이 장관이 동성애자 보호가 정책에 포함될 것이라는 일축시켰다고 트리니다드 가디언지는 전했다.



- 나타샤 바소티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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