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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터키 이스탄불, 경찰이 게이 프라이드 시위 저지 




터키 경찰이 현지 당국의 불허조치에 맞서 이스탄불에서 행진을 감행하려던 게이 프라이드 활동가들을 저지했다. 




행진을 감행하려는 LGBT 인권가를 경찰이 막고 있다. 사진: Bulent Kilic/AFP/Getty Images



터키 경찰이 현지 당국의 불허조치에 맞서 이스탄불에서 행진을 감행하려던 게이 프라이드 활동가들을 저지했. 


터키 최대도시 이스탄불이 치안과 공공질서를 이유로 행진을 저지한지 하루만에 경찰이 40 명의 활동가들에게 고무탄을 쏘는 사태가 일어났다고 AFP 기자가 전했다. 


탁심 광장에는 소수의 인파가 모였지만,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경찰의 수가 활동가들의 수보다 많았으며, 최소한 이상이 연행되었다고 한다.  


자긍심 행진은 3 연속으로 금지되어 왔으며, 주최측은 매번 당국의 조치를 규탄해 왔다.


프라이드 위원회는 지난 일요일 성명문을 통해우리는 두렵지 않다. 우리는 여기 있고, 결코 바뀌지 않을 것이다라며두려운 바로 당신들이다. 바뀌는 것도 당신들이며, 우리에게 적응해야 하는 것도 바로 당신들이다 밝혔다. 


우리는 자긍심을 위해 단호한 결의로 투쟁에 임할 것이다.”


무슬림 지역의 LGBT 행사로는 최대규모였던 2014년도 이스탄불 게이 프라이드 행진에는 수만 명의 인파가 몰렸었다. 


작년에는 IS 쿠르드 자경단의 소행으로 여겨지는 폭탄테러로 이스탄불에 긴장감이 감돌면서, 행진 허가가 나지 않았다.


때도 폭력진압대가 불허 조치에 맞서 시위하는 이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최루탄과 고무탄을 쏘았었다.


작년 이스탄불의 프라이드 행진 불허 조치에 맞선 활동가 11명이 이번주에 법정에 섰지만 모두 무죄선고를 받았다. 


한편 올해 행진은 이드의 첫째날과 겹쳤었다. 이드란 무슬림의 단식기간인 라마단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명절이다.


이스탄불 당국은 극우파 보수파 단체의 협박이 이어지자 행진을 금지시켰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레젭 타이입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집권 이래로 이슬람화를 묵인하고 있다며 비난하고 있다. 2003 수상직에 오른 에르도안은 2014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성과 가족계획에 대해 보수적인 발언으로 활동가들의 분노를 사왔지만, 동성애자 이슈에 대해서는 발언을 회피해 왔다.


그러나 2010년에는 알리예 카바프 가족부 장관이 동성애를생물학적 장애이자질병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터키에서 동성애는 현대 공화국 시기를 통틀어 법으로 금지되지는 않았지만, 현지 동성애자들은 일상적으로 학대와 추행을 겪고 있다며 토로해 왔다. 


프라이드 주최측은 일요일 성명문을 통해우린 혼자가 아니며 틀리지도 않았다. 우리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했다. 


주지사, 정부, 국가가 바뀌고 우리는 지금 이대로 머물 것이다. 협박, 금지, 압력은 우리를 꺾지 못할 것이며,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 AFP

- 옮긴이: 이승훈



Turkish police break up gay pride protest in Istanbul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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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튀니지: 십대 청소년, 동성애죄로 4개월형




튀니지의 법정에서 16 청소년에게 동성애 혐의로 4개월형을 선고했다. 청소년은 소년원에서 형을 살게 예정이라고 한다.


튀니지 LGBT 인권단체 Shams 로고. (아랍어로 Shams는 태양이란 뜻이다.)

튀니지 LGBT 인권단체 샴스는 소년법원의 판결을 다음과 같이 규탄했다.


샴스는 16 미성년자에게 동성애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한 법원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청소년은 노숙자였고, 친구의 집에 신세를 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것이다. 또한 법원의 기록을 보면 아무 혐의도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을 있다. (항문검사를 거부했다는 사실이 증거로 채택했다고 한다.) 설령 그가 동성애자라 해도 징역형은 그의 성적지향을 바꿀 수는 없다. 동성애는 범죄도, 질병도, 선택할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하 튀니지 온라인 뉴스 사이트 <Kapitalis.com> 보도내용:



동성애: 16 청소년에게 4개월형


수스(Sousse)는 튀니스에서 남쪽으로 145km 떨어져 있다. 지도: brittanica.com

수스 소년법원의 궐석재판에서 16 청소년이 동성애로 4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5 체포된 청소년은 2017 6 20 법원에 출두하라는 명령과 함께 석방되었다. 그러나 소년은 심리에 출두하지 않았고, 법원은 그에게 4개월형을 선고했다. 피고는 아직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시디 -하니에 위치한 소년원에서 형을 살게 된다고 한다. 


청소년은 형법 230조에 의해 유죄판결을 받았는데, 조항은 동성애 관련 케이스에서 성적지향을 밝히기 위한 항문검사법을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청소년은 이러한 검사가 인간의 존엄성에 반한다며 응하지 않았고, 검사를 거부했다는 사실이 유죄의 증거로 채택되었다고 한다. 







관련기사:

튀니지 경찰, 페이스북 미끼로 LGBT 체포 (2017 4, 76crimes.com)

질문: 튀니지 유일의 퀴어 안식처는 살아남을 있을까? 대답: 살아남을 있다. (2017 4, 76crimes.com)

튀니지 영화인, 학생, 동성성교 혐의로 투옥 (2017 3, 76crimes.com)

튀니지 남성, 여성처럼 행동했다는 이유로 2년형 (2017 3, 76crimes.com)

튀니지 청소년 2 , 동성성교로 8개월형 (2017 3, 76crimes.com)

LGBTQI 인권 옹호하는 튀니지 연립당 (2017 2, 76crimes.com)

튀니지 법정, 트랜스젠더 여성의 외설행위 재판 연기 (2017 1, 76crimes.com)

튀니지: 길거리에서 동성애자로 체포된 청소년, 1 6 재판 (2016 12, 76crimes.com)

튀니지 경찰, 트랜스젠더 청소년 체포, 추행해 (2016 1176crimes.com)

튀니지잇따른 민주개혁, LGBT들의 시련은 가중화 (2016 1076crimes.com)

튀니지: LGBT 인권 옹호가혐동성애 폭행 당해  (2016 8, 76crimes.com)

튀니지샴스 협회 LGBTQ 활동가들 겨냥한 폭력 잇따라 (April 2016 4, 76crimes.com)

튀니지LGBT 캠페인 종식호소 (2016 4, 76crimes.com)

튀니지 승소소식법원인권단체 샴스  들어주다 (2016 2, 76crimes.com)

튀니지행동촉구 - LGBT 인권지지 탄원 (2016 1, 76crimes.com)

튀니지 LGBT 인권단체의 활동정지처분이 부당한 이유 (2016 1, 76crimes.com)

인권가들튀니지 측에 LGBT 단체 보호 요구 (2016 1, 76crimes.com)

튀니지, LGBT 인권단체에 30 활동정지 처분 (2016 1, 76crimes.com)

튀니지 인권가들, 3년징역형 선고 ( 2015 12, 76crimes.com)

튀니지: LGBT 활동가들에게 살해협박 잇따라 (2015 12, 76crimes.com)

튀니지 인권단체 공격당해 (2015 12, 76crimes.com)

튀니지 법무부 장관동성애 금지법 철폐 호소 (2015 12, 76crimes.com)

튀니지동성애 처벌항문검사 반대시위 일어나 (2015 12, 76crimes.com)




- COLIN STEWART

- 옮긴이: 이승훈 




Tunisia: Teen gets 4-month sentence for homosexuality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76 C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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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텔아비브 축제 테러에 공범 찾던 남성, 경찰에 체포돼




동성애 프라이드 행사 때마다 성소수자를 겨냥한 과격한 표현과 선동이 늘고 있다.”





스무살의 남성이 이번 주말에 열릴 아비브 프라이드 축제 테러에 가담할 사람을 찾다가 체포되었다.


경찰에 의해 체포된 남성은 페이스북을 통해프라이드 행진 저랑 같이 테러 하러 사람?”이라는 게시글을 올렸다고 <게이스타뉴스>지는 전했다.


한편, 남성은 심심해서 글을 올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캐츠 텔아비브 LGBT 폭력 센터의 피쉬오프는동성애 프라이드 행사 때마다 성소수자를 겨냥한 과격한 표현과 선동이 늘고 있다모든 케이스를 시라 방키가 살해됐던 예루살렘 프라이드 행진 사건 관점에서 접근하기 위해 경찰과 정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밝혔다.


2015 15살이던 방키는 극단주의자가 휘두른 칼에 사망했으며, 부상자도 다수 나왔었다. 가해자는 2005 행진에서 명에게 자상을 입혀 징역을 살고 나온 직후에 이와 같은 범행을 저질렀었다.


매년 20여만 명의 참가자들이 몰리는 텔아비브 프라이드는 세계최대 규모의 프라이드 축제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MAN ARRESTED AFTER ASKING FOR HELP TO ATTACK TEL AVIV P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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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레바논 베이루트, 아랍권에서는 최초로 프라이드 축제 개최




수십여 가지의 이벤트가 마련된 가운데 4천여 명이 참가했다.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가 이번주 아랍국가에서는 처음으로 LGBTI 프라이드를 개최했다.


이번 프라이드는 수십여 가지의 이벤트가 마련된 가운데 4천여 명이 참가했다고 < 텔레그래프>지는 전했다.


행사 주최측의 하디 대미언 씨는 예상을 웃돈 결과라고 한다.


레바논에서는 동성성교를 3 징역에 처하는 , LGBTI 공동체를 차별하는 법이 여전히 존재한다. 


베이루트 프라이드는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에 치러졌으며, 다년간 현지에서 동성애혐오에 맞서 싸워온 LGBTI 인권단체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한다. 


프라우드 레바논의 코세트 마알루프 대변인은호텔측이 참가자들의 신변안전을 보장할 없다며 사과해 왔다 한다. 


레바논 당국으로부터 행사를 취소하라는 압력이 가해졌다더군요.”


비록 시작은 불안했지만 프라이드 행사는 전반적으로 성공리에 개최되었고, 주최측은 벌써부터 내년 행사 준비에 착수했다고 한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BEIRUT HOLDS ARAB WORLD’S FIRST EVER PRIDE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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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아랍언론의 반LGBTIQ 편견 타파하기 




가판대에 진열된 아랍어 출판물. 사진: OutRight Action International



아랍어 언론은 일상적으로 성소수자들에게호모”, “죄인”, “패륜아”, “악마숭배자등의 표현을 써가며 LGBTIQ적인 편견을 드러낸다. 아웃라이트 액션 인터내셔널이 프로젝트를 통해 이러한 풍조를 개선하기 위해 나섰다.




이하 아웃라이트 액션 인터내셔널 제시카 스턴 이사의 칼럼:


아웃라이트 액션 인터내셔널의 제시카 스턴 이사. 사진: Donna Aceto, Gay City News

전세계적으로 언론에서 사용되는 혐동성애적, 혐트랜스젠더적 표현으로 인해 LGBTIQ 공동체에 대한 편견과 거짓이 양산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아웃라이트에서는 지난 수년간 수백여 명의 저널리스트와 함께 이러한 현실을 바꾸고자 노력해 왔다. 언론에서 LGBTIQ들을 다루는 방식이 개선되면 우리사회의 LGBTIQ들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인식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최근 중동 북아프리카의 아랍어 언론들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개시한 미디어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해 드릴까 한다.


아웃라이트는 최근 동안 두려움을 모른 현지 파트너들의 도움으로 지역구 전국구 신문, 라디오, TV 채널, SNS 모니터링했다. 결과 LGBTIQ들을 다룰 종교교리, 잘못된 의료정보 법률상의 오류에 기인한 비하성 용어나 증오발언이 사용되고 있다는 증거를 무수히 찾을 있다. 


중에서도 흥미로운 점을 가지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기간 동안 분석한 기사 332 중에서 260편이 LGBTIQ 다룸에 있어서 비하성 용어가 포함되어 있었다. 

LGBTIQ 묘사할 주로 쓰이는 용어들은호모’, ‘죄인’, ‘패륜아’, ‘악마숭배자 뜻하는 표현들이었다. 

이중 45% LGBTIQ 체포, 구류, 재판을 다룬 기사였다.

검토된 기사 332 LGBTIQ들을 겨냥한 폭력에 관한 것은 10 이하였다.

LGBTIQ 겨냥한 증오발언 관련 사건은 인쇄매체보다 인터넷에서 많이 찾아볼 있었다.


나지하 사이드 아웃라이트 아랍어 매체 코디네이터는 모든 기사가 부정적이었던 아니라고 한다. 


나지하 사이드. 사진: OutRight Action International

대부분의 보도는 매우 부정적이었고 심지어는 비하적이기까지 했지만, 특기할만한 예외사례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가수 리키 마틴이 시리아인 남자친구와 약혼한 소식을 다룬 보도에서는 표현이 놀라울 정도로 중성적이었죠. 아무래도 외국 가수나 아티스트들의 경우 사회에서 허용범위가 다소 넓기 때문에, 관련보도도 수용적인 같습니다.”


프로젝트는 언론이 사람들의 마음을 바꿀 있다는 확고한 믿음 하에 초반부 지원을 도맡은 개인 후원자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한다. 현재 아웃라이트는 아랍 저널리스트들을 상대로 LGBTIQ들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를 바로잡고, 미국에서 사용되는 좀더 중립적인 용어를 보편화시키기 위해 미디어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중에 있다. 


연구 미디어 연수 지침은 아랍어권 LGBTIQ 관련 보도에 정확성과 공정성을 제고시키기 위한 것이다. 


세계각지에서 성공을 거둔 페르시아어 카리브해 언론연수 지침서, 그리고 웹사이트, 페이스북, 트위터 통해 공개될 아랍어 미디어 모니터링 보고서도 참조 바란다. 


또한 이하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개인적으로 보고서를 받아보실 있다.

Rashima Kwatra

rkwatra@outrightinternational.org


관련기사: 

아랍어 LGBTQ 잡지, 별탈 없이 출판 (2016 7, 76crimes.com)

요르단 LGBTQI 잡지: 혁신과 사회도전의 산물 (2015 12, NewsNext)

인터뷰: 칼리드 압델-하디 (2016 4, Cherwell)

무슬림, 카톨릭 신자들 속에서 LGBTI 지지자 찾기 (2015 6, 76crimes.com)

무슬림은 LGBTQ 아니란 것을 잊지 말자. (2012 10, 76crimes.com)

아직 LGBTQ 무슬림의 수용과 지지 (무슬리마 미디어 워치

일반인들의 존중 얻는 이반 무슬림들 (허핑턴 포스트)




- COLIN STEWART

- 옮긴이: 이승훈 



 

Challenging anti-LGBTIQ bias in Arabic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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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세계최초로 양성애자 프라이드 열린다




금년도 텔아비브 프라이드, 성소수자 공동체의 다양성, 수용성 지지 공고히 다지기 위해양성애의 가시화주제로 채택 




사진: Guy Yechiely



텔아비브-야파 시가 2017 프라이드 퍼레이드의 주제는양성애의 가시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퍼레이드는 세계에서 최초로 양성애를 주제로 치러지는 대규모 프라이드 행사가 것으로 보인다. 


6 3일부터 이스라엘 국내외에서 파티, 이벤트, 공연을 통해 아비브의 활기 넘치는 LGBTI 문화를 만끽하기 위해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릴 전망이다. 


또한 행사의 백미인 행진에는 20 명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텔아비브 프라이드 퍼레이드는 아시아와 중동 지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프라이드 행사이다. 


텔아비브 LGBTI 공동체는트랜스젠더의 가시화등의 주제로 프라이드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작년 행사 주제는변화를 원하는 여성들이었다. 


올해 주제인양성애의 가시화세계에서 가장 게이한 도시”, “중동의 게이 수도 불리는 텔아비브의 다양성과 수용성 지지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채택되었다고 한다. 


LGBTQ 사안을 맡고 있는 에프라트 톨코프스키 텔아비브-야파 시의원은이스라엘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이반 공동체 내에서도 존재감을 느끼지 못하는 양성애자들이 많다, “우리 텔아비브시에서는 누구나 자신을 떳떳하게 드러낼 있도록 앞으로도 모든 LGBTQ 구성원과 앨라이들을 기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TEL AVIV TO HOST WORLD’S FIRST BISEXUAL PRIDE PA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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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프란시스 베이컨그리고 이란인 게이 예술인 바흐만 모하세스 작품테헤란에서 전시돼




프란세스 베이컨, 이란인 게이 화가 바흐만 모하세스 등, 1979 이슬람 혁명 이전에 이란에 유입된 작품들 공개돼




프란시스 베이컨의 삼면화 ‘시자와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인물들(1968)’ 중 왼쪽 작품을 들여다 보고 있는 이란인 여성. 사진: Behrouz Mehri/AFP/Getty Images


테헤란의  미술관에서 먼지를 뒤집어 쓰며 유럽 전시의 길이 막혀 있던 서양  이란의 현대 예술품들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공개됐다.


이번 콜렉션에는 프란시스 베이컨과 바흐만 모하세스(Bahman Mohasses)  저명한 동성애자 예술인  명의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 테헤란 현대미술의 숨은 보물은 1979 혁명 이전 이곳 박물관에 이전된 이래 처음으로 베를린과 로마에서 전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란 현지 예술가들이 미술품 이전을 둘러싼 투명성 문제  그 귀추  일부 작품이 이란 국내에서조차 공개된 적이 없다는 문제 등을 거론하자 전시회는 취소되었으며 이란과 독일 관계자들의 얼굴에 먹칠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렇게 해서 유럽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이들 작품은 테헤란에서 공개되어 이란 국내 예술 애호가들의  환영을 받았다.


또한 해당 박물관의 관장을 지낸 마지드 몰라노루지는 전시회 개막식에서 이들 작품이 “올여름” 베를린과 로마에서 전시될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음을 시사했다.


테헤란 현대미술관은 파블로 피카소잭슨 폴록앤디 워홀 비서구권에서는 최고급의 현대 서양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이들 소장품의 가치는 25 달러(2.8 ) 이른다고 한다. 


 중에서도 현재 서양 예술가의 작품 30 점과 이란 작품 30 점이 베를린-로마 나그네들(Berlin-Rome Travellers)이라는 제목으로 전시되고 있다. 


 중에서도 특히 베이컨과 모하세스  사람의 작품이 눈에 띄는데  사람 모두 동성애자였다베이컨의 작품으로는 회화 ‘조각상 옆에 기대눕는 남자(Reclining Man With Sculpture)’ 그의 삼면화 ‘시자와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인물들(Two Figures Lying on a Bed with Attendant)’ 전시되고 있다. 


한편, 2010 로마에서 별세한 모하세스는 지난 세기 이란의 가장 저명한 예술가로 추앙받고 있으며비록 혁명 이후로는 줄곧 이태리에서 살았지만이란의 커밍아웃 동성애자 예술인 중에서도 단연 가장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테헤란 현대미술관에서 바흐만 모하세스의 작품을 감상중인 방문객. 사진: Gata Ziatabari/Honaronline.ir


이란에서 동성애는 사형에 처해질  있으며사회적인 수치심 또한 상당하다따라서 모하세스의 섹슈얼리티는 자국 이란에서 공식적으로 언급되는 일이 없다. 


얼마전 이란의  미술잡지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이란의 현대예술인  가장 인기 있는 인물로 모하세스가 꼽히기도 했지만 작품 일부가 당국 또는 모하세스 자신에 의해 파괴되는 그의 이러한 명성은 오랜 세월 폄하되기도 했다. 


니키 노주미는 이란 출신의 화가로대영박물관이 그의 작품을 사들이기도 했는데그런 그에 따르면 엘리트층 인사들과 주변 지인들은 모두 모하세스가 동성애자임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노주미는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모하세스가 이란의 현대미술에서 가지는 중요성은 상당한 이라고 밝혔다.


모하세스는 점잖은 이슬람풍의 모티브를 묘사하기보다는 그의 감정에 의지했고본능에 따라 고통받는 인간성을 담아냈습니다그리고 그의 동성애가 작품에 영향을 미친  의심할 여지도 없죠회화작품 대부분이 인물화이고그림의 대상 또한 거의가 난교의 포즈를 취한 나체 남성들이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그걸 숨기려 했어요이슬람 사회 속에서 살았으니까요모하세스는 프란시스 베이컨과 비교되는 부분이 많고실제로 베이컨의 영향을 받은  같아요.”


2012 이란인 영화감독 미트라 파라하니는 피피 하울스 프롬 해피니스라는 다큐멘터리에서 바흐만 모하세스의 삶과 예술을 다루도 했다모하세스의  작품 이름에서 제목을 따온  다큐멘터리는 그의 망명생활을 독특한 관점에서 담아내고 있다. 


모하세스는 동성애자라고 해서 세상과 벽을 쌓지는 않았습니다사실 정반대였죠모하세스는 자신의 섹슈얼리티를 떳떳해 했고 섹슈얼리티에 충실한 삶을 살았습니다.”


파라하니 감독은 이란 정부가 모하세스의 작품을 회수복원  정리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있지 않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모하세스를 꼽은 사람들은 그가 얼마나 많은 작품을 남겼는지 이들 작품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있어야 합니다.”


“6미터에 달하는 조각작품 연인들(Les Amants) 원래 키쉬섬에 있는 샤의 저택용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페르시아 시인니마 유시지의  시로부터 영향을 받았습니다지금  조각은 어디에  있죠?”


설령 전시를   없는 상황이라 해도소중히 보관하고그에 대한 자료를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다모하세스의 작품은 바로 국민들의 것이니까요.”


이란의 LGBT 공동체는 억압에도 불구하고 활기를 잃지 않고 있으며마르셀 프루스트앙드레 지드 해외의 저명한 동성애자 작가들의 작품도 페르시아어로 번역되어 출판되고 있다. 


당국에서도 동성애가 노골적으로 언급되지 않거나쉽게 유출해   없는 이들 작품의 출판을 눈감아 주고 있다. 


 밖에이번 ‘베를린-로마 나그네들’ 전시회에서는 소흐랍 세페흐리모흐센 바지리모니르 파르만파르마이안파르비즈 타나볼리 등의 이란 현지 예술가들의 작품이 공개되고 있다.




- Saeed Kamali Dehghan 

옮긴이이승훈




Francis Bacon and gay Iranian artist Bahman Mohasses shown in Teh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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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모로코 남성, ‘옷차림이 너무 여성스럽다 이유로 체포 





메크네스는 수도 라바트 동쪽 페스 근처에 위치한다.

메크네스시 시디 알리 함두시 경찰이 남성을옷차림이 여성스럽다 동성애 혐의로 연행했다. 


성소수자 소수종교 신도들의 차별에 맞서온 아칼리야트 협회의 행동가들은 경찰의 행위를 규탄하고 있으며, 목격자들도 남성들이 체포될이유가 없었다 전했다. 


아칼리야트 협회는 사건정황을 다음과 가이 밝혔다. “이들 남성은 시디 알리 함두시에서 매년 에이드 말리드를 기리기 위해 개최하는 종교축제에 참가했습니다. 다른 방문자들처럼 그들 또한 방을 잡았습니다. 이들 남성은 풍기문란이나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일체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이들의 옷차림이 너무 여성스럽다며 동성애자로 의심했습니다.”


경찰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이들에게 언어적, 신체적 추행을 가한 경찰로 연행했다. 아칼리야트 협회는 이번 공권력 남용을 규탄하고 있다. 


출처: Le Site Info, Infos LG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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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IN STEWART

- 옮긴이: 이승훈




3 arrests in Morocco for clothes that are ‘too feminine’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76 C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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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튀니지: 동성애 혐의로 길거리에서 체포된 청년, 1 6 재판




수스는 수도 튀니스에서 남쪽으로 150키로 정도 떨어져 있다. 지도: brittanica.com

동성애 혐의로 체포된 청소년의 재판이 1 6일로 예정되었다고 <L’Express>지가 밝혔다.


대학생 아시라프(20) 지난 12 7 사브리(22) 함께 수스 시내에서 연행됐다. 


경찰은 아시레프에게애인하고 뭔짓 했어? 안했어? 때문에 우리나라에 저주가 붙는거야!”라며 다그쳤다.


튀니지 법에 따르면 동성간의 성교는 최고 3년형에 처해질 있다. 한편, 아시레프는 의심될 행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자신들을 동성애자일 것으로 지레짐작하고 연행했음을 암시했다. 


청년은 경찰서로 연행돼구타와 모욕을 당하며 진술서 서명을 강요 받았다 한다. 


사람은 재판을 앞두고 가석방되었다. 


한편, 12 9튀니지: 동성애 혐의로 2 체포, 인권단체 항의로 항문검사 저지 기사내용과는 달리 아시레프는 경찰이 항문검사를 강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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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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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모로코: 동성애 혐의로 기소된 소녀 무죄판결




서로 껴안고 키스했다는 이유로 연행된 십대 소녀의 혐의가 취하됐다.




마라케시에서 체포된 두 소녀가 유죄판결을 받았다면 징역형에 처해질 수도 있었다. 사진: Mosa'ab Elshamy/AP



키스 장면을 발각당해 동성애 혐의로 기소됐던 십대소녀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변호인 명이 밝혔다. 


각각 16, 17세인 이들 소녀는 지난 10 체포되어동성과의 부자연적인 음란행위혐의로 일주일간 구금되었었다. 


라치드 알고르피 변호사에 따르면, 소녀는 재판을 앞두고 보석으로 풀려났으며, 지난 금요일 법원은 이들를 부모에게 돌려보내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또한, 소녀에게는 소위 동성간의성적일탈 금지하는 형법 489조가 적용되지 않았다고 알고르피 변호사는 전했. 


만약 조항이 적용되었다면 최고 3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도 있었다. 


마라케시의 가옥 옥상에서 서로 껴안고 키스하다가 발각된 소녀는 성관계를 부인하며 서로 친구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20 인권단체가 성명서를 통해 이번 체포를 규탄했으며, 이들이 경찰에 연행되어 재판을 받는 과정 내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지적해 왔다. 


인구 3500만의 모로코는 종교 보수주의와 서방문물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으며, 최근 몇년 사이 동성애 관련 사건으로 여러차례 논란을 빚기도 했다. 


지난주에는 뉴욕의 인권감시단(Human Rights Watch) 모로코 당국에게 소녀의 혐의를 취하하도록 요구하기도 했다. 


이번 재판에 변호사 선임에 나선 모로코 인권협회를 비롯한 기타 감시단체들도 형법 489조의 폐지를 호소해 오고 있다.




- Agence France-Presse in Rabat

- 옮긴이: 이승훈




Morocco judge acquits girls accused of homosex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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