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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GAY ‘A SINNER IN MECCA’ DIRECTOR RECEIVES DEATH THR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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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통해 자신과 이슬람 신앙과의 관계를 다룬 파르베즈 샤르마, 금요일 개봉 앞두고 살해협박 받아 

 


샤르마가 이번 다큐멘터리 제작을 시작한 것은 2011년 하즈 순례에 떠날 때였다. 하즈는 매년 성지 메카에서 이뤄지는 순례로, 모든 무슬림인들이 한 번은 이행해야 한다고 한다. 


사우디 당국의 허가 없이 촹영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샤르마는 메카에 머무는 동안 아이폰과 소형카메라 두 대로 동영상을 찍었다. 



순례 도중 카아바에서. (© Haram Films, 2015)



<RT>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샤르마가 미국인 남편과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도 등장한다고 한다. ‘메카의 죄인’은 오는 금요일 뉴욕에서 공개된다. 


샤르마는 다큐멘터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어머니는 동성애자인 저를 결코 용서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제게 지금 신앙심의 위기가 닥쳤어요. 그래서 동성애자도 선량한 무슬림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었습니다.”


그가 살해협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동성애자 무슬림인들의 생활을 담은 ‘A Jihad for Love’가 공개됐던 2007년에도 큰 논란이 야기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다큐멘터리 시사회로부터 며칠 후 이란정부는 웹사이트를 통해 샤르마가 ‘역겨운 동성애행위를 전파하고 있다’며 이 다큐멘터리는 ‘이슬람에 대한 모독’이라고 비난했다고 한다.






- Ciara Mc Grattan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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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VIDEO: Gay filmmaker exposes Mecca in new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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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베즈 샤르마 감독, 새 작품 공개되자 비난 쏟아져 



무슬림이자 게이 영화제작자인 파르베스 샤르마 씨가 자신의 하지(메카 순례) 모습을 ‘메카의 죄인(A Sinner in Mecca)’에 담아냈다. 다음 인터뷰에서 샤르마 씨는 촬영이 금지된 지역에서 아이폰 및 밀수 카메라로 영상을 찍었던 경험을 소개한다. 다큐멘터리는 5 월 30 일 토론토의 Inside Out에서 상영된다. 






“저의 이번 메카 순례에 특별한 점이 있다면, 커밍아웃한 동성애자로서 순례에 나선다는 점입니다. 즉, 사형감이죠.”



왓슨: 안녕하세요. Daily Xtra의 H. G. 왓슨입니다. 오늘은 파르베스 샤르마 감독과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샤르마 씨가 감독한 ‘메카의 죄인’은 이곳 토론토에서 상영되는데요. 작품에 대해 조금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샤르마: ‘메카의 죄인(A Sinner in Mecca)’은 커밍아웃한 동성애자 무슬림이 사우디 아라비아로 성지순례 떠나는 모습을 세계최초로 담아낸 다큐멘터리입니다. 작품은 그 동성애자 무슬림의 경의로운 여행을 좇으면서, 지난 14세기 동안 비신도들에게는 금지됐던 도시를 노출시죠. 즉 사우디인들이 보여주고 싶어하지 않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내면으로 여러분을 데려가는 겁니다.


왓슨: 사우디 현지 촬영은 어땠나요? 카메라를 밀반입하기도 하고, 많은 부분을 아이폰으로 찍었다고 하던데요.


샤르마: 아이폰도 쓰고, 전화기 모양으로 생긴 소형 카메라도 두 대 썼습니다. 사우디인들이 지키는 이슬람 교리를 와하브라고 하는데, 거기에 따르면 어떤 방식으로든 인간형상을 묘사해서는 안 된다고 하죠. 정말 낙후되어 있어요. 심지어 사우디 아라비아엔 영화가 아예 없습니다. 이렇듯, 엄격히 말하면 메카에서 촬영하는 것도 금지되어 있는데, 21 세기인 만큼, 순례자들이 추억으로 간직하고자 재빨리 사진을 찍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영적 관광인 셈이죠. 하지만 영화 제작자의 경우, 한 장소에 오래 서 있어야 해요. (중간 안들림) 시퀀스를 만들기 위해 머리속으로 생각을 해야 하구요. 그러다가 사우디 아라비아의 종교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게 됐고, 경찰이 제 전화기를 뺏아가서 전에 찍은 동영상을 삭제해 버리기도 했습니다. 제 행동거지가 일반 순례객이 아니라 영화감독이었거든요. 


왓슨: 지금까지 관객이 단 한 명 밖에 없었는데요. 벌써부터 이 작품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네티즌들의 반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샤르마: 음… 이틀전 이란 정부가 국영 언론 웹사이트를 통해 이번 작품과 저를 비난했습니다. 게다가 제 사진을 내보내고는, 제가 비열한 동성애 행각을 조장한다며, ‘메카의 죄인’에 비난을 쏟아부었습니다. 이란 정부로부터 나온 이런 반응은 제가 직접 맞서야 할 시련인 셈이죠. 그 비난은 이번 영화제보다 한 달 앞선 것인데, 우리 제작팀은 유투브를 통해 예고편을 공개했고 굉장한 반응을 불러모았습니다. 무슬림 신도와 무슬림 국가로부터 어마어마한 양의 증오 메일을 받았는데, 유감스럽게도 전 이런 반응을 내면화시키고 있어요. 너무나도 무거운 짐이죠. 정말 큰 타격을 받았고, 개봉초창기부터 이런 일이 벌어져서 정말 뜻밖입니다. 이런 반응은 사람들이 작품을 직접 접한 후에나 일어날 거라고 예상했거든요. 그런데 예상보다 훨씬 일렀습니다. 


왓슨: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이런 증오 메시지에 맞설 만큼 가치있는 것인가요?


샤르마: 전 이번 작품을 아주 떳떳하게 생각합니다. 제 전 작품인 ‘사랑의 성전(Jihad For Love)은 수십만 무슬림 동성애자들의 삶을 바꿔놓았어요. 지금도 전세계 각지로부터 ‘사랑의 성전’ 덕분에 삶을 이어갈 수 있었다는 메시지를 접하곤 하죠. 제가 바라는 건 저번 작품의 성공과 무슬림권 각지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망을 활용해 이번 작품을 무슬림 국가에 반입시키는 것입니다. 물론 배급사를 통해 서방에서도 상영하겠지만, 제게 정말 중요한 것은 이 영화의 불법 복제품을 사우디 아라비아, 파키스탄, 소말리아 등, ‘사랑의 성전’이 밀수입된 국가에 보내고, 또 그곳에서 비밀리에 상영회를 여는 것입니다. 


왓슨: 이 작품을 꼭 필요로 하는 이반 무슬림 관객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거군요.


샤르마: 이반 무슬림들에게 이 작품을 보여주는 것이 시급합니다. ‘사랑의 성전’ 때도 매우 신중하게 썼던 방법인데, 지하철도와 같은 배급로를 구축하는 겁니다. 제가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만난 사람들에게 DVD를 전달하면, 그 사람들이 자국으로 돌아가 그 DVD를 복제하는 거죠. 파키스탄의 경우 전국 어디서나 ‘사랑의 성전’ 해적판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작품도 그렇게 됐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제가 배운 바를 활용하고자 하는 겁니다. 


왓슨: 오늘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샤르마: 불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번역: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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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GAY SAUDI SENTENCED TO 3 YEARS, 450 LA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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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통해 다른 남성 만나려던 게이 남성, 태형 450 대와 징역 3 년에 처해져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24 세 남성이 미덕선양 악덕예방 위원회(소위 ‘종교경찰’)의 함정수사에 적발되어 체포되었다. 위원회는 이 남성이 트위터를 통해 다른 남성과 데이트를 시도하려 한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었다.


올초 칼리드 왕과 함께 한 오바마 대통령


잠복경찰과 데이트를 잡게 된 이 청년은 결국 체포되고 말았다. 압수된 전화기에서는 ‘부도덕한’ 사진이 여러 장 발견되었다고 Gulf News지는 전했다.


남성은 다른 동성애자들과 소통하려 한 점을 시인했으며, 15 차례에 걸친 태형 450 대와 3년 징역을 선고받았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동성애는 불법이며, 벌금, 태형, 징역 심지어는 사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



- 키아라 맥그라탄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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