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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11 예멘인 동성애자 인권가, 캐나다에 망명신청해

2013-07-10


Gay Yemeni activist seeks asylum in Canada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블로그 통해 동성애자 인권과 정치혁명 주장해 온 알라아 자르반 씨, 캐나다 망명신청해





 

2011 예멘 혁명으로 유명세를 탄 한 동성애자 인권가가 캐나다 망명을 요청하고 있다. 

 

최근 몬트리올의 인권회의에 참가하 알라아 자르반 씨는 인터넷을 통해 커밍아웃했다. 자르반 씨의 용기를 칭송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그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TechPresident reports지는 전했다.


국제 게이-레즈비언 인권위원회(International Gay and Lesbian Human Rights Commission)도 예멘은 "시민권과 프라이버시의 침해가 만연하다"고 지적했다.

 

예멘의 정치혁명을 주장하는 블로그로 유명해진 자르반 씨는 동성애자들이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할 수 있는 블로그를 별도로 개설했었다. 

 

Xtra지는 최근 자르반 씨처럼 캐나다에 망명을 신청하는 동성애자 난민들이 겪는 문제를 심층분석한 바 있다. 캐나다 정부는 박해받는 동성애자들의 원조 방면에서 세계최고 수준이라고 주장하지만, 현지 활동가들의 의견은 달랐다.  


 

그 밖에 Xtra지가 캐나다인 작가 카말 알-솔라일리 씨와의 인터뷰를 참조하길 바란다. 알-솔라일리 씨의 최신작 <Intolerable: A Memoir of Extremes(역자가제 / 非관용: 극단주의에 대한 회고록)>은 작가가 예멘에서 동성애자로 자라면서 겪었던 일들을 자세하게 다루었다. 






(비디오 나레이션)


"제 입장이 돼 보시겠습니까?"


여러분의 나라가 하룻밤에 뒤바뀌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그리고 인간 존엄성의 근간이 되는 기본권을 거부당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더 이상 언론의 자유도, 교육을 받을 권리도, 의료보험의 혜택도, 정의도 사라진 나라를...


잔혹하고 부패로 가득찬 독재정권이 여러분을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위협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나는 무릎을 꿇고 사느니, 두 발로 서서 죽겠다."

- 에밀리아노 자파타 







- 대니 글렌라이트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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