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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5


Kuwait slams human rights group for criticizing proposal to block entry of LGBT people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쿠웨이트 국회의우너들, LGBT 입국 금지 계획 비판한 국제 암네스티 협회 비난해. ARABIANBUSINESS.COM


국회의원들, 국제 암네스티 협회에 '일탈자와 인간 쓰레기들 옹호 멈추라'



쿠웨이트가 걸프만 국가들에 입국하여 취업하려는 동성애자 및 트랜스젠더들을 "탐지"해 내어 금지시키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국제 암네스티가 비판하자, 일부 국가의 국회의원들이 암네스티가 내정에 간섭하고 있다며 비난했다고 Kuwait Times지가 전했다.


10 11 일 국제 암네스티(AI)는 성명문을 통해 쿠웨이트가 의료검사를 고려하고 있는 것은 "분개할 만한 일"이라며, 이번 제안을 "거절"하도록 요구했다.


국제 암네스티의 중동 및 아프리카 지부장인 필립 루더 씨는 이번 제안이 가결될 경우, "실제든 오해든 성적지향 및 성적 정체성" 때문에 차별 받고 있는 이들의 상황이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했다.  


"이런 식의 차별적 대우는 쿠웨이트가 서명한 수많은 국제 인권 조약의 비차별 원칙을 명백하게 위반하는 것입니다."


쿠웨이트 타임즈지에 따르면, 압두라흐만 알-지라니스 의원은 루더 지부장의 비판에 맞서 동성애자 입국 금지 결정이 "자주적"인 것이며, 국제 암네스티는 "개입할 권리가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암네스티는 "숭고한 설립목표에 집중해야 하며, 일탈자와 인간 쓰레기들은 제쳐둬야 한다"고 했다.


모함마드 알-자브리 의원도 국제 암네스티의 "부끄러운 줄 모르는 요구"에 "유감"을 표했으며, 암네스티는 "자유와 인권을 수호"해야만 한다고 했다.


이번 조치는 11 월 11 일 오만에서 토론될 것이라고 국제 암네스티는 성명문을 통해 밝혔다. 



- 나타샤 바소티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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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Новый фашизм в действии: геев отсеют при въезде в Кувейт и другие страны Персидского залива

Перейти к оригинальной статье на Gay.Ru.




사진: shutterstock



쿠웨이트 및 기타 페르시아만 국가 입국 시 관광객들과 외국인들은 특별히 ‘동성애 테스트’를 받게 될 것이라고 쿠웨이트 보건부의 유수프 민드카르 공공보건국장이 어제(10월 7일) 밝혔다. <데일리 메일(The Daily Mail)>에 의하면 민드카르는 현지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동성애자들을 찾아내서 쿠웨이트와 기타 걸프 협력 회의(GCC) 국가 입국을 금지할 수 있는 엄격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등 모든 걸프국은 동성애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다. 쿠웨이트 형법의 제193조에 의하면 21세 이상의 남성들이 동성간 성관계를 가질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을 받게 된다.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수단, 예멘, 모리타니에서는 사형을 받을 수도 있다.


페르시아만 국가들은 성적 지향에 따라 시민들을 탄압해야 한다는 이데올로기를 전파하는 주요 근원지로 남아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교과서의 동성애자 및 유대인 살해 조장, 동성애가 ‘의심되는’ 사람들의 노예 노동 동원, 아랍에미리트(UAE)의 외국인 관광객 연행 및 금고형, 이란의 공개 사형 등이 그 예이다.


쿠웨이트 관료들의 발언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2005년에는 바레인 의원들이 사회를 ‘타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동성애자 입국 금지법을 논의한 바 있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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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wait: Trans woman avoides arrest 

as morality campaign contin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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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Gay Star News지에 의하면 한 미용실 사장이 경찰에 트랜스젠더과 그 친구(여성)를 경찰에 신고했으나, 트랜스젠더 여성은 무사히 탈출했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의하면 미용사가 트랜스젠더 여성을 거부하며 밖으로 나가라고 하자, 같이 있던 친구가 미용사에게 폭행을 가했다고 한다. 경찰은 그 친구를 체포했으나 트랜스젠더 여성은 탈출했다. 



쿠웨이트 타임즈는 '예쁘장한 남자, 리게 지역에서 주먹싸움 일으키다'라는 기사를 통해 "남성에게 화장을 입히려던 여성이 두 사람을 거부한 미용실 사장에게 폭행을 가했다"고 전했다. '예쁘장한 남자(pretty boy)는 트랜스젠더 여성을 경멸하는 속어라고 한다.


최근 쿠웨이트의 인권가들은 11 명의 트랜스젠더들이 감옥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으며, 최근 한 인권가는 Gay Star 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당국은 '이성의 모방'을 금지하는 법조항을 무기삼아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습니다. 트랜스젠더들은 항상 숨어 살아야 하며, 집 밖을 나가거나 바깥을 걸어다닐 수조차 없습니다. 범죄자로 취급받기 때문에 집 안에 숨어지낼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 2007 년 쿠웨이트 의회는 007 년 쿠웨이트 국회는 형법 개정안을 가결시켜, 이성의 모습을 흉내내는 자는 누구나 1 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 디나르(한화 약 386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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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wait: 11 trans people arrested, six in last 14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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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쿠웨이트의 인권운동가들은 현재 11 명의 트랜스젠더가 감옥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 중 여섯 명이 최근 2 주 사이에 체포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Gay Star News가 보도했다. 



Gay Star News는 트랜스젠더 인권운동가들의 말을 빌어 쿠웨이트의 상황이 하루가 다르게 악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당국은 '이성의 모방'을 금지하는 법조항을 무기삼아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습니다. 트랜스젠더들은 항상 숨어 살아야 하며, 집 밖을 나가거나 바깥을 걸어다닐 수조차 없습니다. 범죄자로 취급받기 때문에 집 안에 숨어지낼 수 밖에 없습니다."


"쿠웨이트는 법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퇴보하고 있습니다. 정치인과 매스컴이 성적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마치 물리쳐야 할 '전염병'으로 취급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10 월 중순, 경찰은 다섯 명의 트랜스젠더 여성을 체포했다. 그 중 세 사람은 '트랜스젠더 전용 파티'를 연 혐의로 체포되었고, 또 다른 두 사람은 타고 가던 차를 경찰이 검문했다. 그 중 한 사람은 미성년자인 것으로 전해진다.


2007 년 쿠웨이트 국회는 형법 개정안을 가결시켜, 이성의 모습을 흉내내는 자는 누구나 1 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 디나르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Gay Star News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알 사바흐 왕족이 장악한 정부와 이슬람계 반대세력의 갈등 속에서 도덕관, 특히 성적소수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이슬람계 반대세력은 성을 무기삼아 왕족과 그 동맹을 부패하고 도덕적으로 타락했으며 서양의 가치관에 의존하고 있다고 비난한다."

지난 1 월 인권감시협회(Human Rights Watch)에서 발표한 보고서도 쿠웨이트에서 자행되는 트랜스젠더들의 체포, 고문, 학대를 비난했다. 

63 페이지에 달하는 이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은 기술이 있다. "경찰은 어떠한 판단기준도 없이 한 사람의 복장이 '이성을 모방하고 있는지' 여부를 결정할 권한이 있다.  심지어 일부 트랜스젠더들이 남자옷을 입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체포되어, 나중에 여자옷을 입도록 강요당한 적이 있다는 보고도 있다. 인권감시협회에서 기록한 일부 사례에 의하면 경찰들은 목소리가 부드럽거나 피부가 보얗다는 이유로 체포를 자행하고 있다고 한다." 


- 나타샤 바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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