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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my cases rising in Kenya? 

Click the English headlin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Identity Kenya.


최근 보도에 의하면 남성간의 계간 및 강간 행위가 큰 폭으로 증가추세라고 한다. 가장 최근 사건은 나이바샤 지역에서 한 꽃농장의 인부가 15세 소년을 계간행위를 하려다 현장에서 목격돼 거의 죽을 뻔한 사건이다. 이 중년 남성은 경찰이 사우스 레이크로 출동할 때까지 구타당하고 있었으며 두 사람은 수개월 동안 괸계를 맺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소년의 아버지는 두 사람이 동성애적 관계를 맺고 있으며 항상 같이 지내는 것을 눈치챘다고 한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너무 커서 뒤를 밟아 봤더니 두 사람이 이웃집에서 옷을 벗고 그 짓을 하고 있더군요."​ 퇴임하는 나이바샤 경력 및 전문직 연수센터의 어니스트 오포뇨(Ernest Oponyo) 씨는 이 중년남성이 여러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될 것이라고 한다. "혐의자는 현재 구속되어 있으며 미성년자는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에 있습니다." 이 사건은 길길 지역의 한 공립학교에서 노년의 교사가 남학생과 오럴섹스를 했다는 혐의로 체포된지 이틀만에 발생했다.  

강간

인터넷 상에 게재된 각종 보고서에 의하면 남성간의 강간을 통해 에이즈게 감염되는 사례가 증가추세에 있다고 한다. 한 보고서에는 어느 중년남성이 낮선 사람으로부터 술로 꾀임을 당해 권총으로 오랄섹스를 강요당했는데 나중에 에이즈 검사를 하니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 남성은 센트럴 비지니스 지역의 한 술집에서 낮선 남성이 다가와 자신과 자신의 친구들에게 술을 사줬다고 한다. 가해자는 수차례 계간행위를 범한 후 1000 케냐실링과 '에이즈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쪽찌를 던져줬다고 한다. 

한 타블로이드지는 의사로부터 돈을 주겠다는 유혹을 받고 결국 에이즈에 감염됐다는 희생자들의 글을 실어 케냐인들의 공분을 샀다. 

"그 사람은 주로 키무수, 부시아, 웨스턴 지역의 학교에서 저와 같은 젊은 동성애자를 찾아요. 전 그 사람 일기를 읽는데, 일기는 몇 년 전부터 기록되어 있어요. 일기에는 '처남과는 이제 끝났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은 게이인 처남의 죽음과 무슨 관련이 있다는 뜻이예요."

'그 사람은 페이스북에 있는데 저는 이름을 하나 밖에 몰라요. 그는 자기를 트레이비라고 소개했지만 사실은엉클 G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해요. ... 지금 치료를 받고 있고 금전적으로도 도움을 받고 있는데 부모님께 제가 게이이고 에이즈에 걸려 있다고 하면 제 성생활을 나무랄 거예요. 엉클 G는 여동생의 부동산을 관리하고 있는데, 여동생이 동네 은행의 매니저기 때문에 신분이 밝혀지기 쉬워요. 어쨌든 그 사람은 살인자나 다름없어요.'

반면, 성적소수자인권 비평가 퀴어 워치타워(Querr Watchtower)는 이러한 이야기는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뭔가를 주장할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인권활동가들이 가능한 강력하게 비판해야 하는 것은 선천적인 동성애와 두 성인이 승낙하에 동성애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와 다름 없는 항문강간입니다."​

자료

케냐의 헌법은 남성간의 성교를 금지한다. 강간 또한 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며 성범죄법에 의해 범죄로 간주된다. 올해 7 월초 몸바사시 콩고웨아의 50대 남성이 다섯 살 된 자신의 아들과 계간행위를 한 후 아내가 떠난 사건이 있었다. 데일리 네이션도 여덟 살 때부터 계간행위를 당해온 한 젊은 남성의 이야기를 실었다. 

최근의 한 연구는 지난 한 해 동안 타이타 타베타 지역에서 500여 건의 아동학대가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타이타 타베타 인권감시단(Taita Taveta Human Rights Watch)에 의해 이루어진 이 연구는여성할례, 성적학대, 부모의 방관 및 아동노동과 같은 사례가 이 지역에 만연하다고 밝혔다. 성범죄자는 성범죄법(2006)에 의해 엄격한 처벌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계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케냐 국가통계국(KNBS: Kenya National Bureau of Statistics)의 2005~2010 년간의 잠정적인 경찰기록은 계간행위의 사례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수치심 및 무지 때문에 고발되지 않는 경우는 이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케냐 경찰당국은 법에 따라 계간죄에 대한 조사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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