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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Russia still trying to prosecute Lady Gaga and Madonna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러시아의 LGBT 여러분께 용기를 보내드립니다. 늘어나는 정부의 학대는 구시대적입니다. '머더 러시아'가 십대들에게 페퍼스프레이를 뿌리고 구타를 일삼는다?" 레이디 가가는 정부관료들이 자신을 체포할 구실을 찾자, 러시아의 동성애자들을 지지하는 트윗글을 올렸다. TWITTER




밀로노프 의원, 반동성애법으로 안 되자 이번에는 비자법? 



러시아의 반동성애적 정치인 비탈리 밀로노프 의원이 레이디 가가와 마돈나를 "계간 조장" 혐의로 고소하는 데 실패하자, 이번에는 입국관련 혐의를 들고 나섰다고 <The Guardian>지가 전했다.


밀로노프 의원은 공공장소에서의 동성애적 행위를 금지하는 법을 상정한 인물이다. 


레이디 가가와 마돈나가 러시아 공연 때 동성애자 인권 지지를 표명하자, 상트페테르부르크시의 밀로노프 의원은 두 가수를 고소하려 했다. 


그는 마돈나의 언행이 출생율 저하를 조장하기 때문에 러시아가 군대를 유지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상트페테르부르크 법원은 그의 고소를 취하했다. 


그런데 밀로노프 의원의 호소로 러시아의 검찰총장이 두 가수의 혐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즉, 두 사람이 상업비자가 아닌 '문화교류' 비자로 입국했다는 것이다. 


이에 레이디 가가는 지난 월요일 "러시아, 기회가 있을 때 체포하지 왜 이제 와서 이러니? 국제여론에 답하기 싫어서?"라는 트윗글을 올렸다.



- 니코 벨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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