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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h Youth Groups Write Letter To Russian Ambassador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Gay Community News.








아일랜드의 청소년들이 러시아의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LGBT) 청소년들의 학대에 시위하는 의미로 오늘 러시아 대사에게 우려의 편지를 전달했다. 


얼마전 신나치주의자들이 동성애자 청소년을 납치해서 때려죽였다는 보도가 전해지자, 청소년단체들이 우려를 표명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러시아에서는 의회가 혐동성애적 제정법을 통과시키자 LGBT 청소년들에 대한 공개적인 폭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서한에는 BeLonG To 청소년 서비스, 아일랜드 학생연합(USI: Union of Students in Ireland), 아일랜드 전국 청소년 위원회(NYCI: National Youth Council of Ireland), 국제 LGBTQ 청소년-학생 협회(IGLYO: International LGBTQ Youth and Student Organisation)등의 단체들이 참가했다. 


BeLonG To 청소년 서비스의 옹호 담당자인 캐롤-앤 오브라이언 양은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러시아의 LGBT 단체와 청소년들에게 강한 지지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에서 LGBT 청소년들에게 유혹, 고문, 강제 아우팅을 강요하는 동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중 많은 청소년들이 트라우마와 따돌림을 겪고 있으며, 일부 언론에서는 자살하는 청소년도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또한, 서한을 통해 러시아 대사와 현실태에 대해 토론할 수 있도록 면회를 요청했다. 


"오늘 우리는 러시아 동료들에게 연대와 지지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우리와 같은 청소년들이 하루하루를 폭력의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어떠한 청소년들도 성적지향이나 성별 정체성을 이유로 박해받아서는 안 됩니다."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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