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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 Attacker Ordered To Make Newspaper Ap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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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드니 법원에서 "옥스포드 거리에서 게이들을 모조리 없애버릴 거야!"라는 외침은 "동성애에 대한 비방"이라는 판결이 났다. 또한, 가해남성은 신문지상에서 동성애자 활동가인 피해자에게 공개사과문을 실어야 한다는 명령을 내려졌다. 


그러나 피해자인 사이몬 마건 씨는 동일 남성이 일주일 후에 폭력을 가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 또한 비방의 연장선상에 있다며 주장을 기각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지가 전했다. 


ILGA에서 근무하는 마건 씨(사진)는 2010 년 8 월 옥스퍼드 거리에서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내용의 포스터를 부착하고 있었다. 그런 그를 보고 때니 마니아스 씨(34)가 뒤를 밟았다고 한다. 


매니아스 씨는 마건 씨에게 "옥스퍼드 거리에서 동성애자들을 모조리 없애 버릴 거야!", "걱정마, 내가 잘 처리해 줄테니!", "옥스퍼드 거리에서 사악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 등의 욕설을 퍼부었다. 이에 법원은 마니아스 씨의 발언이 "동성애자 남성들에 대한 심각한 증오 및 멸시"를 조장하거나 조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마니아스 씨에게 시드니의 동성애자 언론사인 스타 옵저버지에 지면 4분의 1 크기로 사과문을 실으라고 명령했다. 


사과문에는 다음 문구가 포함되어야 한다. "동성애자 남성들을 경멸한 제 표현이 뉴사우스웨일스주의 1977 년도 차별금지법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본 사과문의 게재는 우리 지역사회의 관용, 이해, 수용을 장려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매나아스 씨는 모건 씨에게 천 달러(백만 원)를 지급하도록 명령받았다.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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