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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Reports suggest Russian gay teen allegedly lured, tortured has died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러시아 신나치 무리들에게 유괴, 고문당한 동성애자 청소년 사진. LIVEJOURNAL.COM



신나치 무리들, 두번째 피해자 고문 영상 공개해



신나치 무리들에게 유인당해 고문을 받던 동성애자 십대가 결국 사망했다고 러시아의 한 활동가가 전했다.


지난 주말 한 우즈벡인 웨이터가 자칭 '소아성애 퇴치' 무리들에게 잡힌 사진이 인터넷에 나돌았다. 이들은 십대였던 피해자에게 구타를 가했으며, 딜도를 잡고 있도록 강요하기도 하고, 머리에 오줌을 붓기도 했다.


러시아의 인권가 발렌틴 데그탸레프 씨의 보고에 따르면 피해자는 결국 고문에 의한 상처 때문에 사망했다고 한다. 데그탸레프 씨는 당국에 수차례 유괴신고를 냈으나 번번히 무시당했으며, 당국은 이러한 유괴가 "사회의 죄악에 맞선 시민운동"이라고 하기까지 했다. 


아직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우즈벡 남성 전에도 이 신나치 무리들의 피해자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동성애자 인권가 아르템 고로딜로프 씨 또한 이들에게 붙잡혀 트럭 앞에서 나무를 이고 달리도록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장을 촬영한 동영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기소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 니코 벨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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