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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3


French complaint filed against Twitter for anti-gay hashtags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프랑스에서 확산되고 있는 반동성애적 해시태그들. "좆을 빠느니 총에 열 번 맞아죽겠다 #LetsBurnGays" HUFFINGTONPOST.COM


혐동성애적 해시태그. "동성애자들을 불살라라" HUFFINGTONPOST.COM


주말 사이 혐동성애 해시태그 유행해



지난 주말 동안 수많은 반동성애 해시태그가 유행처럼 번지자, 프랑스의 한 동성애자 단체가 프랑스와 캘리포니아에서 트위터를 고소했다고 허핑턴포스트지가 전했다. 


프랑스에서 국제 동성애/트랜스젠더 혐오증에 반대하는 날(IDAHO: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and Transphobia) 이벤트를 맡고 있는 이 단체에 따르면, 그중 가장 인기있는 해시태그 #LesGaysDoiventDisparaitreCar(동성애자들이사라져야하는이유)를 사용한 트윗이 무려 만 건에 이르렀으며, 그 중 900 건이 동성애자들의 살해를 촉구하는 내용이었다고 허핑턴포스트지는 전했다. 


IDAHO의 알렉상드르 마르셀 씨는 프랑스 <The Local>지와의 인터뷰에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트위터에 로그온하는 17~18 살의 동성애자들이 자기를 죽여야 한다는 글들을 본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The Local>지에 따르면 옹호단체인 SOS 동성애혐오증(SOS Homophobie) 협회가 평행 캠페인을 런치해, 해당해시태그 사용자를 신고하도록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마르셀 씨는 인터뷰에서 "저희는 표현의 자유를 지지합니다. 무작정 동성애자가 싫다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동성애자 공동체를 말살시키자는 호소입니다. 그런데 트위터는 혐동성애적 트윗글을 단 한 건도 삭제하지 않았으며, 가장 많이 번지고 있는 혐동성애적 해시태그도 전혀 제거하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IDAHO 협회는 해당 해시태그 사용자들이 증오발언 금지법 혐의로 조사를 받도록, 이들의 인적사항을 당국에 제공할 것을 트위터측에 요구했다고 UPI 통신사는 전했다. 


그 밖에도 #SiMonFilsEstGay(만약아들이게이라면), #TeamHomophobe(팀 호모포비아), #BrulonsLesGaysSurDu(동성애자들을뭘로태워죽일까) 등의 해시태그가 있었다. 


이에 동성애자 활동가와 지지자들은 #LesGaysDoiventDisparaitreCar(동성애자들이살아져야하는이유) 해시태그로 친이반적인 메시지를 실음으로써 역공을 펼치고 있다고 허핑턴포스트지는 전했다. 




- 나타샤 바소티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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