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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검사가 "모욕적이고 피곤"하며, 이에는 수동적 항문성교의 증거를 찾기 위한 직장검사도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2013-08-13



Gay Iranian men face "humiliating exams" for military exemption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ydney Star Observer.




이란에서 외과, 정신과 심사과정을 통해 동성애자로 확인된 남성은 징집대상에서 영구히 제외되기 때문에, 일부 남성들이 군복무를 피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커밍아웃하고 있다고 한다.


중동 소식지 Al-Monitor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 남성들은 2 년에 걸친 군복무를 마쳐야만 합법적인 매매활동, 공무원 취직 및 여권발급 대상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부유한 이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군면제 조치를 받지만, 동성애로 면제를 받게 되면 사회, 경제 활동에서 제외되기 십상이며, 국내에 만연한 혐동성애적 폭력에 노출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자 남성들은 군복무를 피하기 위해 신체검사에서 자신을 동성애자라고 밝힌다고 한다.


검사관과 군의관들은 '이반적인' 예비징후가 나타날 경우 보고해야 하며, 심층조사가 이루어진다. Al-Monitor지는 이란 동성애자 남성들의 말을 빌어 이러한 검사가 "모욕적이고 피곤"하며, 이에는 수동적 항문성교의 증거를 찾기 위한 직장검사도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란 법에서는 항문성교에서 수동역할을 맞는 남성만 동성애자로 규정하고 있다. 

 

이란의 동성애자들은 심각한 사회적, 법률적 탄압을 받고 있다. 그러나 테헤란 정부는 군대의 실상과는 달리 이란에는 동성애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 벤자민 릴리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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