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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5

 

 

Мэр Праги Томаш Гудечек выразил поддержку гей-сообществу словами Папы Римског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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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쉬 후데체크(Tomáš Hudeček) 프라하 시장이 프라하 게이 프라이드에 협조했다는 이유로 보수주의자들이 비난을 가하자 후데체크 시장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언을 인용하여 "선의를 가지고 주님을 찾는 동성애자의 시시비비를 제가 어떻게 가리겠습니까?"라고 했다고 <라디오 프라하>가 보도했다.

 

프라하 프라이드 축제는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8월 12일 시작되어 18일까지 계속된다. 행진은 토요일에 열린다. 전 프라하 시장이었던 보후슬라프 스보보다(Bohuslav Svoboda)도 프라이드 행사를 지지해왔다. 교황이 동성애자 비난을 회피한 이후로는 체코의 가톨릭 교회도 동성애자들에 대한 공격을 중단했다. <라디오 프라하>에 의하면 체코인들, 특히 체코 정부의 게이 프라이드에 대한 태도는 정말 '윤리적으로 부패한 유럽'을 상기시킨다.

 

프라이드 축제 프로그램에는 전시회, 강의, 세미나, 기타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올해 주요 테마는 커밍아웃이다. '정치계의 게이와 레즈비언'이라는 주제의 원탁회의에는 커밍아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 미국 하원의원 데이비드 시실리니, 영국 하원의원 마이클 프리어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 황색 신문에 의한 아웃팅(타인의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에 대해 본인의 동의 없이 밝혀지는 행위 — 역주) 이후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숨기지 않는 전 체코 교통부장관 구스타프 슬라메치카(Gustav Slamečka)도 참석한다.


프라이드 축제의 주요 주최자인 체슬라프 발렉은 체코의 프라이드 행사가 동구의 인권 중심적, 서구의 오락적 성격을 모두 보여주는 특징이 특히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 축제에는 1만 5천 명 내지 2만 명의 해외 관광객들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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