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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12 тысяч человек вышли в Копенгагене под лозунгом: "Путин, засунь свой гомофобный закон в 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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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acebook.com/ToRussiaWithLoveDenmark

 

 

지난 화요일인 8월 20일 코펜하겐에서 러시아 성소수자들을 지지하는 행진 'To Russia With Love'에 1만 2천명이 참가했다.


덴마크의 정치인들과 유명인들이 참가한 이 시위는 국회 맞은편에서 시작됐다. 시위 참가자들은 헬레 토르닝 슈미트 총리가 푸틴에게 전화를 걸어 반동성애법 철폐를 설득하라고 요구했다. 행진은 덴마크 주재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끝났다. 활동가들은 러시아 대사관 앞 횡단보도를 무지개 깃발 색으로 칠했다.


시위 주최자인 쇠렌 쇤데르스트루프는 Gay.Ru에 "우리는 페이스북에 그룹을 만들고 최대 2천 명 정도가 올 줄 알았는데, 1만 2천명 이상이 참가했다."고 말했다.


이 활동가에 의하면 러시아가 최근 제정한 반동성애법을 신속히 철폐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적어도 "파키스탄처럼 법을 적용하지는 않을 것"을 바라고 있다.


쇠렌은 "덴마크인들은 러시아 LGBT 커뮤니티에 지지를 표명하고, 빌리 쇠븐달 덴마크 외무장관의 지지도 얻었다."고 말했다.


덴마크의 외무장관, 그리고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덴마크를 대표하는 프레데릭 왕세자는 러시아의 새로운 법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쇠렌은 "우리는 러시아에서 보내온 지지 및 감사 편지를 많이 받았다. 그러나 시위 현장에는 러시아인들이 거의 없었다. 나는 러시아 사람들이 사실은 동성애자들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내가 러시아 할머니 옆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 그녀는 내가 남자와 결혼한 것도 눈치채지 못할 것이고, 설령 눈치챈다 하더라도 그녀에게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사진: facebook.com/ToRussiaWithLoveDenmark

 

사진: facebook.com/ToRussiaWithLoveDenmark

 

사진: facebook.com/ToRussiaWithLoveDenmark

 

사진: facebook.com/ToRussiaWithLoveDenmark

 

사진: facebook.com/ToRussiaWithLoveDenmark

 

- 알렉산드르 코스틴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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