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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Анна Гродска, трансгендерный депутат польского Сейма, рассказала о смертельных угрозах в свой адре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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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obieta.dziennik.pl

 

 

란드 세임(하원의회)의 의원이자 세계에서 유일한 트랜스젠더 의원인 안나 그로즈카가 생명의 위협을 수차례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로즈카가 이러한 위협을 받게 된 것은 의원이 된 후였다. 그 전에는 이렇게 극단주의적인 트랜스포비아(트랜스젠더나 트랜스섹슈얼을 혐오하는 일 — 역주)를 겪지 않았다고 한다.


자유주의 정당인 '팔리콧 운동(Ruch Palikota)' 소속의 59세의 그로즈카는 2011년에 세임(하원의회) 의원에 당선됐다. 그때부터 네오나치 조직들이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로즈카는 "이 조직들은 LGBT와 싸우며 LGBT가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 조직들은 수차례 나의 의원실을 공격했고, 창문을 깨는가 하면, 의원실 문에 걸린 내 이름패에 나치 문양을 그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그로즈카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시민 활동가들, 정치가들과 만나 평등권과 관련한 권익 옹호, 사회 진보에 관해 논의할 때 네오파시스트들이 연막탄을 던진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로즈카가 동성애자 부모들의 연합을 호소하는 LGBT 캠페인에 참가했을 때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현재 안나 그로즈카는 동성 결합을 법적으로 인정하는 시민 파트너십 법안과 트랜스젠더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법안을 작성 중이다. 폴란드의 헌법은 결혼을 1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 간의 결합으로 정의하고 있기 때문에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 될 것이다. 이미 유사한 법안들이 세임(하원의회)을 통과하지 못한 적이 있다. <GayStarNews>에 의하면 폴란드 법률은 또한 트랜스젠더들의 권익을 보호하지 않고 있다.

 

- 알렉산드라 로파타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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