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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for Trafficked Gay, Bisexual Men Lured Into Sex Slavery In Arab Gulf As Law Signed By Kibaki)​

Click the English headlin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Identity Kenya.​

일자리를 보장해 준다는 속임에 넘어가 아랍권 국가로 성노예로 팔려나간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 대학생들을 포함한 인신매매의 희생양들을 보호하고 변상하는 새 법안이 키바키 대통령에 의해 조인되었다.

18개월 이전에 대통령에 의해 조인된 이 인신매매 금지법은 비정부단체 Cradle이 법정에 시행을 요구하면서 실효에 들어갔다. 

아이덴티티 케냐 매거진 2011 년 12 월호는 수많은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 남성들이 대학캠퍼스(특히 케냐타 대학)에서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사우디 아라비아 등지로 팔려가 성노예로 전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젠더/아동/사회개발부 장관 나오미 샤반 씨는 미국에서 발표한 2012 년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케냐의 인신매매 금지법이 취약함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 법안을 실효에 들어가게 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케냐는 인신매매의 중계점이자 종착지이며 특히 여성과 아동이 성노동과 착취를 강요당하고 있다고 한다. 

'... 2011 년 케냐의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 남성들이 대학교에서 해외일자리 보장의 꾀임에 넘어가 카타르에서 매춘을 강요당했다고 회고했다.'

미국무부의 감시국 명단에 올라 있는 카타르와 같은 국가는 인신매매 희생양의 구조에 진전이 없고 이를 막을 적절한 법이 없기 때문에 단속이 더욱 어렵다고 한다. 

자신을 마크라고만 밝힌 아랍에미리트의 LGBT 단체와 가까운 한 게이 남성은 Bikyamasr.com을 통해 아이덴티티 케냐의 기사가 전혀 놀라운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우리는 엘리트층 인사와 초갑부들이 사실은 동성애자지만 전통에 반할 수 없어 일단 결혼을 하고 난 후 돈을 내고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수없이 봐 왔습니다. 이는 동성애자들의 삶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뒤로 밀쳐내려는 사회에 문제가 있습니다."

인신매매 피해자들이 고향으로 돌아와 다시 정착할 수 있도록 보조금이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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