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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4

 

 


В Сербии предложили запретить гей-пропаганду по примеру Росс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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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단체 ‘드베리’, 세르비아 정부의 ‘반(反)가족 정책’에 반대해 정부 청사 앞에서 시위 벌일 예정

 

 


세르비아의 정치 단체 ‘드베리(문)’가 미성년자 대상 비전통적 성관계 선전 금지법을 제정하자고 제안했다. 지난 금요일 이타르타스 통신 베오그라드 지부에 보고된 자료에 의하면, 6월에 러시아에서 제정된 유사한 법률이 그 본보기가 될 수 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세르비아에서는 많은 비정부 기구들과 활동가들이 LGBT 모델 사회를 로비하면서 전통적 가치와 가족을 붕괴시키고 있다. ‘드베리’는 동성애의 악영향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러시아식 ‘처방전’을 적용할 것을 주장한다.”고 적혀 있다.


이 문서를 작성한 사람들은 세르비아가 겪고 있는 인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비전통적 성관계를 지지할 것이 아니라, 출생률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의 법률은 “성소수자들을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활동을 공세적으로 선전하는 것을 차단하고, 미성년자들을 끌어들이지 못 하게 하는 것이다.”고 강조되고 있다.


‘드베리’는 세르비아 정부의 ‘우유부단하고 예속적인 행동’, 그리고 ‘베오그라드 주재 나토 국가들 대사관의 LGBT 로비스트들의 예의 없고 파렴치한 행동’에 대항하지 않으려 하는 점을 비난했다.

 

이와 관련하여 ‘드베리’는 9월 28일에 세르비아 정부 청사 앞에서 ‘반(反)가족 정책’ 반대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9월 28일에는 베오그라드 게이 퍼레이드 개최도 예정되어 있다.


보수적 성향의 정치 단체인 ‘드베리’는 세르비아에서 꽤 많은 인기와 영향을 누리고 있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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