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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9

 

 


В Казахстане хотят запреть пропаганду гомосексуализм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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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단 스마이을 의원이 제안

 

 

 


카자흐스탄의 ‘결혼 및 가족에 관한 법’에 동성애 선전을 금지하는 조항이 추가될 수 있다고 마질리스(카자흐스탄 하원) 의원 알단 스마이을이 Tengrinews.kz 기자에게 말했다.


마질리스(하원) 의원에 의하면, 결혼 및 가족에 관한 법안이 곧 하원 의회에 발의될 예정이며, 그때까지 의원들은 수정안을 작성해야 한다. 스마이을 의원은 카자흐스탄에서 게이 클럽을 폐쇄하고, 게이 클럽 경영자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카자흐스탄에서 게이 퍼레이드는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2013년 봄 카라간다에서 첫 레즈비언 결혼식이 치러진 후 이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고 말했다. 스마이을은 총리에게 의원 요청서를 발송했으나, 세릭 아흐메토프 총리는 카자흐스탄의 법률은 비전통적 성적 지향 선전에 대한 처벌을 규정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스마이을은 성소수자들을 대상으로 교화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이들이 심리학자들과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게이 클럽을 여는 사람들과 LGBT 운동을 지지하는 행사를 개최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찰의 통제를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러시아에서는 올해 6월 말부터 동성애 선전을 금지하는 연방법이 시행되고 있으나, 이 새로운 법에 근거하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아직 한 명도 없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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