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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Gay North Texas man beaten after meeting teen through app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노스 텍사스의 동성애자 남성. 안면골이 부러져 성형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SCREEN CAPTURE FROM KENS5.COM



경찰, '증오범죄 가능성도'



노스 텍사스에서 동성애자 남성을 구타한 18 세 청소년이 가중폭행죄로 체포되었다고 KENS 5지가 전했다. 


아론 키히 씨(24)는 소셜네트워크 어플인 MeetMe를 통해 용의자를 만났으며, 용의자가 동성애자 내지는 양성애자일 것으로 생각하고 그의 집으로 향했다.  


용의자의 집에서 급습 당한 키히 씨는 안면골이 부러져 성형수슬을 해야 하는 상황이며, 그 밖에 신경이 손상되고 이도 부러졌다고 KENS 5지는 전했다. 


KENS 5지는 키히 씨의 말을 빌어 가해자 소년이 "계속 갑갑해 하며 화난 듯이 말했다"고 했으나, 이후의 일은 기억하지 못한다고 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증오범죄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18 세 소년 브라이스 존슨으로부터 911 신고를 받았다고 한다. 존슨 군은 집 밖 차 트렁크 안에서 키히 씨를 발견했다고 신고한 후, 병원으로 싣고 갔다.


존슨 군은 체포되었다. 


이 지역에서 10 년간 근무한 커티스 스톤 경관은 "증오범죄"를 조사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키히 씨는 이번 사건이 증오범죄라고 확신했다. "왜 게이나 양성애자라 해놓고, 만났을 때 이런 짓을 했겠습니까? 인터넷에서는 아무도 만나지 마세요. 절대 믿으면 안 됩니다."



- 나타샤 바소티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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