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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Новый фашизм в действии: геев отсеют при въезде в Кувейт и другие страны Персидского залив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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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hutterstock



쿠웨이트 및 기타 페르시아만 국가 입국 시 관광객들과 외국인들은 특별히 ‘동성애 테스트’를 받게 될 것이라고 쿠웨이트 보건부의 유수프 민드카르 공공보건국장이 어제(10월 7일) 밝혔다. <데일리 메일(The Daily Mail)>에 의하면 민드카르는 현지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동성애자들을 찾아내서 쿠웨이트와 기타 걸프 협력 회의(GCC) 국가 입국을 금지할 수 있는 엄격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등 모든 걸프국은 동성애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다. 쿠웨이트 형법의 제193조에 의하면 21세 이상의 남성들이 동성간 성관계를 가질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을 받게 된다.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수단, 예멘, 모리타니에서는 사형을 받을 수도 있다.


페르시아만 국가들은 성적 지향에 따라 시민들을 탄압해야 한다는 이데올로기를 전파하는 주요 근원지로 남아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교과서의 동성애자 및 유대인 살해 조장, 동성애가 ‘의심되는’ 사람들의 노예 노동 동원, 아랍에미리트(UAE)의 외국인 관광객 연행 및 금고형, 이란의 공개 사형 등이 그 예이다.


쿠웨이트 관료들의 발언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2005년에는 바레인 의원들이 사회를 ‘타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동성애자 입국 금지법을 논의한 바 있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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