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rss 아이콘 이미지

2013-10-10



Oregon man killed as he walked across US t shine spotlight on bullying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오레건주의 조셉 벨 씨가 집단괴롭힘의 악영향을 알리기 위해 대륙횡단을 하다가 굴착기에 치여 사망한 오리건주의 조셉 벨 씨. FACEBOOK.COM



동성애자 아들 자살한 조셉 벨 氏, 자신도 굴착기에 부딛혀 사망

 


오리건주 출신의 조셉 벨 씨가 집단괴롭힘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미국을 횡단하던 중 콜로라도주에서 굴착기에 부딛혀 사망했다고 ABC 뉴스가 전했다. 


벨 씨는 동성애자 아들 재딘(15)이 자신의 섹슈얼리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다가 자살하자 오리건에서 뉴욕까지 횡단을 결심했다. 


ABC 뉴스의 보도는 경찰의 말을 인용하여 굴착기를 운전하던 케네스 레이븐 씨가 운전중에 졸았으며, 그의 부주의가 이번 죽음을 초래했다고 밝혔으나, 레이븐 씨가 근무하는 회사에서는 졸음운전을 부인하고 있다. 


십여 명의 사람들이 씨의 페이스북 페이지, '변화를 위한 조의 횡단(Joe's Walk for Change)'에 충격과 슬픔의 메시지를 올린 한편, 그의 행동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기를 바랬다.


그 중 한 사람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페이지를 두 부자에게 헌정하는 것으로 유지합시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 나타샤 바소티


- 옮긴이: 이승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