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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te to my campaign, urges gay senate candidate to LGBTI Kenyans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Identity Kenya.







 키암부주 상원의원에 출마하는 동성애자 데이빗 쿠리아 씨가 케냐의 LGBTI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선거운동을 후원해 줄 것을 호소했다.


데이빗 쿠리아 씨는 지난주 토요일 지인 옹가타 롱가이 씨가 주최한 모금행사에서 선거는 곧 돈이며, 자금 없이는 선거운동을 유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성적소수자 여러분이 오는 3 월 투표에서 지지를 보여주시는 것 외에도 후원을 통해 제가 의원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이번 소규모 기금행사에서는 약 5만 케냐실링(한화 약 64만 원)이 모였으며, 다음달에도 기금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쿠리아 씨는 자신의 지지단체 Supporters of David Kuria를 통해 선거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또한 그는 'D K Mbote Campaign Kitty'를 발족하여 선거자금을 후원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쿠리아 씨는 최근 런던에서 케냐 및 아프리카 각국의 동성애 금지법, HIV 백신 연구, 매스컴에 반영된 성적소수자들의 이미지에 대해 일련의 강의를 했다.


이번 강연회 주최자 중 한 사람인 미건 베일리 씨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지난 수년간 동아프리카 LGBTQ들의 실정에 대해 상당히 많은 뉴스가 나오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두 명의 저명한 동성애자 인권운동가가 살해당한 소식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죠."


"영국인들은 동성애자들에 대해 적대적인 지역에서 어떻게 하면 폭력과 차별을 줄일 수 있을지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저의 해답은 현지의 LGBTQ 인권단체와 협력하는 것인데, 이번에 쿠리아 씨를 초청한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였습니다."


쿠리아 씨를 영국에 초청한 Kaleidoscope Trust의 총책임자 랜스 프라이스 씨는 쿠리아 씨를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수세대에 걸쳐 많은 동성애자들이 자신을 숨기거나, 그렇지 않으면 신체적 폭행 또는 그 이상의 참사를 겪어온 아프리카에서 과감히 일어선 쿠리아 씨는 아주 용감하며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사람입니다. " 


데이빗 쿠리아 지지단체의 조지 무이루리 회장은 쿠리아 씨가 2013 년 3 월 선거에서 당선될 수 있도록 성적소수자들이 그를 지지할 것이라 믿는다.


"이번 모금행사의 취지는 우리는 비록 가진 것이 적지만 케냐의 성적소수자들로부터 지지를 얻는 것이었습니다. 행사 참가자의 대부분이 쿠리아 씨의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지인들이었죠.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쿠리아 씨를 지지하기를 바랍니다. 놀라웠던 것은 성노동자 연합 대표자들이 찾아와서 쿠리아 씨를 지지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12 월에는 LGBT 단체들과 협력하여 보다 큰 규모의 기금행사가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쿠리아 씨는 자신의 정치적 소망이 LGBTIQ 공동체에 대한 사회의 시점을 변화시키고, 성적소수자들에게 보다 관용적인 분위기를 이끄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한다.


"개개인이 아니라 사안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이 나라의 동성애자 관련법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 개인으로서 저는 많은 약점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가 커밍아웃하여 정치무대에 서면 선입관을 타파하고, 수천수만 명의 이성애자 남성들이 이루지 못한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이 저를 지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람비(케냐의 자선모금 활동)는 제가 인터넷을 통해 세계각지에서 얻은 후원금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모았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들입니다. 저의 가장 큰 경쟁상대인 응기뇨 카리우키 후보는 아주 많은 자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투표에 참가한다면,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투표에 참가하도록 권고한다면, 우리는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동성애자 후보는 저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다음 선거에서는 더 많은 후보가 출마하게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Image | David Kuria, Muiruri (SODK), John Mathenge (KESWA) at Kuria's fundraiser |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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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문

키암부 상원위원 후보: 저는 게이로서 떳떳합니다.



키암부 상원의원 자리에 관심을 내비친 동성애자 인권운동가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떳떳하다고 밝혔다.


데이빗 쿠리아(David Kuria)는 젊은 세대로는 처음으로 키암부주 상원의원 자리에 관심을 내비쳤다. 그는 정치계에 잔뼈가 굵은 은기뇨 카리우키(Nginyo Kariuki) 및 전 Liambu지역 하원의원 쿠리아 카닝기(Kuria Kanyingi)와 경쟁을 벌이게 된다.


쿠리아는 케냐 게이/레즈비언회협회(Gay And Lesbian Association of Kenya)의 설립자이다.

"저는 지금 상황에 대해 떳떳합니다. 이 세상엔 다른 부류의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제가 상원의원에 출마하려는 이유는 이 재원들의 독창성을 활용할 전략적인 리더십을 얻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키암부주는 나이로비에 가깝기 때문에 경제적 중심지가 될 수 있죠."

"케냐의 에이즈 감염율은 세계최고 수준입니다. 감염자는 매년 120,000 명에 이르는데 유럽의 경윤 27,000 명 밖에 안 됩니다. 예방에 장애가 되는 요인들을 없애야 합니다. 캐냐는 매년 80,000 명이 병사하지만, 유럽은 2,000 명 이하 밖에 안됩니다." 쿠리아 씨는 지도자들이 당뇨병 및 장티푸스와 같은 질병들도 외면해 왔다고 말한다.


쿠리아 씨는 해외기업을 포함한 투자가들을 키암부주에 유치할 것이라고 한다. 그는 지역주민들에게 뇌물을 받고 후보를 뽑지 말라고 촉구했다. "빈곤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약자들을 위해 쿠리아 사회적기업(Kuria Social Enterprise)을 설립했습니다. 우리는 땅을 물려받지 못하고 교육을 받지 못하는 등과 같은 빈곤의 사슬을 끊어야 합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반사회적인 행동에 물들고 있습니다. 이 젊은이들이 방과 불법제조 술 같은 것에 빠져서는 사회에 이바지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들을 저의 형제와 자매로 여겨 바른 길로 인도하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쿠리아 씨는 티카(Thika)지역 망구(Mangu)에서 자랐고 기킨두(Gikindu) 초등학교와 키세리안(Kiserian) 중등학교를 나와 나이로비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지도제작, 인구조사, 및 에이즈관련 자문으로 활동하는 한편 이학석사과정을 이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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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쿠리아 음보테(David Kuria Mbote)

제겐 금과 은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것은 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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