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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IQ, Sex Worker Reps​ Join Demo Against MPs Hefty Send Off Package

Click the English headline above to see the original article on Identity Kenya.​

​​자신들의 급여를 인상시킨 하원의원들에 항의하는 가두시위에 LGBTIQ와 성노동자들이 참가했다.

여러 시민단체에 의해 조직된 오늘 시위는 톰 음보야 동상에서 시작해 대통령궁이 위치한 하람비 거리로 행진했다.

하람비 거리에 도착한 시위 참가자들은 슬로건을 외치며 대통령에게 이 법안에 조인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하원의원들은 임기가 만료되는 내년 1 월 15 일 각각 930만 케냐실링을 받게 된다.  

전국 게이-레즈비언 인권위원회의 에릭 기타리 씨는 LGBTIQ 공동체가 이런 행사에 참가하여 지지를 표명함으로써 애국심을 보여주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했다.

"LGBTIQ 공동체도 케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복지가 걸린 일에 참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국 게이-레즈비언 인권위원회는 이전부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가두시위에 참가하도록 LGBTIQ 공동체에 호소해 왔다.

존 마텡게 씨가 이끄는 성노동자 인권운동가 그룹도 하원의원들이 챙긴 거액의 돈은 HIV 감염자들에게 ARV약을 제공하는 등 에이즈 관련 사업에 쓰일 수도 있었기 때문에 오늘 시위에 참가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했다.

케냐 성노동자연맹(KESWA)의 회장인 마텡게 씨는 최근 의사들이 근무환경과 급여에 불만을 품고 시위를 벌였을 때 하원의원들은 돈이 없다고 했기 때문에 그들의 이번 처사는 근거가 없다고 했다. 

시위자들은 국회의사당으로 향해 슬로건을 외치며 하원의원들에게 해명을 요구했다.

가수 에릭 와이나이나 씨와 블로거 로버트 알라이 씨, 그리고 로비그룹 Bunge la Wananchi의 시디 오티네오 씨도 시위에 참석했다.

퀴어 페미니스트 로라 왕가리 씨 또한 오늘 행사에 참석하여 하원의원들의 급여인상을 위해 세금을 내야 하는 가난한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오늘 참가하지 못했던 이들은 토요일 힐튼호텔에서 시위를 열 예정이다.

사진 | 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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