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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4



Президент России Владимир Путин назван ведущим американским гей-журналом “The Advocate” гомофобом год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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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가 정상, 미국 및 전 세계의 유명한 성소수자 혐오자들 제치고 정상에 올라



잡지 ‘The Advocate’ 표지의 2013년의 동성애 혐오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미국의 대표적인 게이 잡지 <에드보케이트(The Advocate)>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2013년의 동성애 혐오자로 선정했다.


<The Advocate>는 지나가는 한 해의 우승자를 발표하며 “러시아에서 발생한 모든 반(反)동성애 사건들의 책임이 러시아 대통령에게 있다고 하는 것은 불공정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LGBT 러시아인들이 겪고 있는 일에 비하면 훨씬 덜 모욕적이다.”라고 적었다.


<The Advocate> 편집진은 올해의 동성애 혐오자 타이틀 명단에 개인 또는 단체 14곳을 포함시켰다.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 프랑스의 동성 결혼 반대 운동 지도자인 프리짓 바르조, 뉴욕의 추기경 티모시 돌란, 텔레비전 전도사 팻 로버트슨, 작가 슨 스콧 카드, 호모포비아(동성애 혐오) 활동가 스콧 라이블리, 미국 연방 대법원 대법관 토닌 스칼리아, 기타 미국의 호모포비아(동성애 혐오)적 정치인들이 이 명단에 올랐다.


올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LGBT 커뮤니티의 권리를 침해하는 두 개의 법안에 서명했다. 6월에 러시아 국가 정상은 이른바 미성년자 대상 비전통적 성관계 선전을 금지시켰고, 해외 동성애자들에 의한 러시아 고아 입양도 금지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 해 동안 러시아 대통령은 새로운 법들이 성소수자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 아니며, 미성년자들을 비전통적 성관계로 끌어넣는 것을 제한할 뿐이라고 국제 사회에 주장해 왔다.


새로운 러시아 법들은 전 세계에서 분노의 물결을 일으켜 여러 나라의 러시아 대사관 근처에서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 참가자들의 피켓에는 러시아 대통령을 비꼬는 다양한 캐리커처가 그려졌다. 많은 운동가, 정치인, 사회 활동가들은 2014년 2월에 개최되는 소치 동계 올림픽의 보이콧을 호소했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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