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rss 아이콘 이미지

2013-12-16



Парламент Финляндии в феврале рассмотрит законопроект о легализации однополых браков

Перейти к оригинальной статье на GayRussia.Ru.



핀란드, 북유럽에서 유일하게 동성애자 결혼 권리가 아직 인정되지 않고 있는 국가…동성애자 파트너십은 등록 가능



헬싱키에 위치한 핀란드 국회의사당



내년 2월, 핀란드 의회가 동성 결혼 허용 법안 검토를 시작한다. YLE.fi 포털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이 법안은 의회에 상정되었다고 한다.


사전 설문에 따르면 녹색 동맹, 사회민주당, 좌파 동맹, 스웨덴인당은 새로운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


진정한 핀란드인당과 기독민주당은 이미 반대표를 던지기로 결정했다. 이 정당 소속 의원들은 혼인이 남성과 여성 간에만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이들은 핀란드에서 동성 간 파트너십을 인정하는 법률이 이미 충분히 진보적이라고 주장한다.


현재 핀란드에서는 동성의 성인 두 명의 시민 파트너십 등록을 인정하는 법률이 시행되고 있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파트너의 재산 상속이나 이혼과 같은 자산 문제에 있어서 가족과 동등한 취급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 법률은 동성 커플들에게 같은 성(姓)을 공유하는 것이나 입양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핀란드는 북유럽에서 유일하게 동성 결혼이 아직까지 법제화되지 않은 국가이다.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에서는 동성 커플들이 이미 동성 결혼 권리를 쟁취한 바 있다.


- 옮긴이 종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