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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Премьера оперы "Горбатая гора" с успехом прошла на сцене Королевского театра в Мадрид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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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다니엘 오쿨리치를 안고 있는 테너 토마스 랜들. 사진: latimes.com

 

사진: latimes.com

 

 

사진: latimes.com 사진: latimes.com

 

사진: latimes.com 사진: latimes.com

 

두 카우보이 동성애자의 사랑을 다룬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Brokeback Mountain)’이 음악으로 새로 재현됐다. 오페라 ‘브로크백 마운틴’이 1월 2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영어로 초연됐다. 연극 평론가들이 새 작품을 높이 평가했다고 GSN이 보도했다.


캐나다 출신의 바리톤 다니엘 오쿨리치(Daniel Okulitch)와 미국 출신의 테너 토마스 랜들(Thomas Randle)이 에니스와 잭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오페라로 전한다.


오페라가 진행되는 동안 세 가지 종류의 무대 배경이 등장한다. 첫 번째 배경은 두 카우보이가 처음 만나게 되는 끝없는 산악 풍경이다. 두 번째 배경은 이들의 일상적인 가정 생활인데, 카우보이들은 이런 삶에 만족하지 못한다. 세 번째 배경은 오페라의 절정으로, 에니스 델 마르가 잭 트위스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아리아를 부른다.


음악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받았던 미국의 작곡가 찰스 우리넨(Charles Wuorinen)는 “오페라의 중심에는 금지된 사랑의 비극적인 이야기가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당시 사회에서 금지시됐던 관계를 맺고자 했던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고 말했다.


작곡가의 말에 따르면 그는 오페라 작업 과정 동안 “동성애자 인권에 대해 주장하는 오페라를 만드는 것보다 두 인물 사이에 존재하는 깊은 인간적 문제들에 더 많은 관심을 쏟았다.” 찰스 우리넨은 “나는 이 오페라를 사상적이거나 선전적인 작품으로 간주하기를 원치 않았다. 그러나 이 오페라가 평등한 권리를 위한 투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무척 좋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오페라 ‘브로크백 마운틴’은 마드리드 왕립 오페라 극장에서 2월 11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오페라 작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오페라 제작자들(영어/스페인어)

 

 

 

 

- 니키타 테르스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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