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rss 아이콘 이미지

2014-02-04



Финский пловец, участник Олимпийских игр, Ари-Пекка Лиукконен совершил камин-аут

Перейти к оригинальной статье на Gay.Ru.




사진: zimbio.com



올림픽에 출전했던 핀란드 수영 선수 아리-페카 리우코넨(Ari-Pekka Liukkonen)이 핀란드 현역 선수로는 최초로 커밍아웃을 하며 역사를 썼다. 2012년 런던 올림픽 참가자이자 2012년 유럽 선수권 대회 동메달리스트인 그는 러시아의 반동성애법들에 주목을 끌기 위해 소치 올림픽 직전에 커밍아웃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핀란드의 뉴스 사이트 Yle가 이를 보도했다.


리우코넨은 자신의 결정에 대해 “나는 젊은이들의 알 권리를 제한하는 러시아의 법 때문에 굉장히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의 커밍아웃이 운동 선수들의 성적 지향에 대해 좀 더 담담하게 반응하고, 결국에는 뉴스거리가 되지 않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리우코넨은 “동성애는 눈동자의 색, 오른손잡이나 왼손잡이와 같은 한 사람의 특성이다.”라고 말했다.


아리-페카는 먼저 자신의 가족에게 커밍아웃을 했다. 그는 “나의 가족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이 소식을 받아들였으며, 모두 나를 지지해 주었다. 내가 드디어 내 모습 그대로 있을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고무적이다.”라고 말하며, 가까운 지인들은 이미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몇 년 동안 리우코넨은 마이코플라즈마 병을 앓고 있지만,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에 대해 굉장히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 니키타 테르스키


- 옮긴이 종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