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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Толпа нигерийцев преследовала двух геев, заставив заняться публичным сексо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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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에서 군중이 동성애자 청년 두 명을 거리에서 모욕하고 학대하면서 괴롭히는 장면이 찍힌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 영상에서 군중은 두 희생자들에게 자위와 항문 성교를 강요하면서 야유하고 즐거워하고 있다.


인권 운동가들은 익명의 남성 두 명이 나이지리아 남부의 대도시 포트하커트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람들은 ‘재판’을 위해 이들을 집에서 끌어내어 “어떻게 동거하고 있는지” 보일 것을 강요했다. 어린이를 포함한 수십 명의 시민들이 핸드폰으로 폭력 행위를 촬영했다.


이 영상은 1월 말에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성소수자 활동가들은 이 희생자들이 군중에 의해 살해당해 찢겨졌을 수도 있다며 우려했다.


이들이 생존했다 하더라도 경찰에 신고하지는 않을 것이다. 호모포비아(동성애 혐오)적인 나이지리아에서 그들은 재판과 14년형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또는 린치, 끔찍한 죽음을 당한다.


2014년 1월 중순에 굿럭 조나단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동성 결혼(존재하지도 않았었던)을 금지하고, LGBT를 지지하는 단체의 결성을 금지하는 가혹한 반동성애법에 서명했다. ‘불법적인 동성애 행위’를 한 사실이 밝혀지는 사람은 감옥에 갇히게 된다. 이 법의 제정은 나이지리아 사회에서 호모포비아(동성애 혐오) 분위기가 고조되는 결과를 낳았다. 예전에는 동성애자들을 구타하는 데 그쳤다면, 이제는 공개적인 처벌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도들은 점점 더 정부의 통제를 벗어나고 있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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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05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저런 짓을 하지?
    상대방의 동의 없이 때리고 욕하고
    법을 떠나서 아무이유 없이 폭력을 휘두르는건 동물들도 하지 않는 짓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