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rss 아이콘 이미지

2014-02-05



ЛГБТ призывают McDonald's и Coca-Cola отказаться от Олимпиады

Перейти к оригинальной статье на Национальном ЛГБТ портале Украины.




사진: http://bg.ru/



소치 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두고 성소수자 인권 운동가들이 러시아의 ‘동성애 선전’ 금지법에 반대하는 시위를 전 세계적으로 개최한다.


시위 참가자들은 러시아의 성소수자 인권 문제에 올림픽 후원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런 방식을 택했다.


러시아와 해외의 정치인들, 인권 운동가들, LGBT 커뮤니티 일원들은 러시아에서 성소수자 인권이 탄압받고 유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항의 시위는 런던, 뉴욕, 파리,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비롯한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벌어진다.


성소수자 인권 운동가들은 맥도날드, 코카콜라, 삼성, 비자와 같은 올림픽 후원사들이 모순적인 반동성애법에 항의의 뜻을 표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시위를 기획한 올아웃(All Out)의 대표 마리 캠벨에 의하면 ‘동성애 선전’ 금지법은 올림픽 정신에 위배되는 것이다.


러시아 정부는 이러한 비판을 부정하며, 러시아 LGBT 인권은 아무도 침해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최근 BBC와의 인터뷰에서 “동성애자들과 동료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에서 동성애가 탄압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그저 “아이들을 건드리지 않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1월 말, 영국 정부가 러시아에서 성소수자 인권을 보호하는 단체들에 대한 재정 지원을 늘리기로 한 것이 알려졌다.


마리아 밀러 영국 문화부 장관은 영국 정부가 전 세계의 LGBT 커뮤니티를 돕는 인권 단체 스톤월(Stonewall)을 지지한다고 BBC에 말했다.


- 옮긴이 종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