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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Ирландский поп-певец Райан Долан совершил камин-ау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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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itmagazine.ie



2013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Only Love Survives’란 노래로 결승까지 진출했던 아일랜드 가수 라이언 돌란이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했다.


28세의 돌란은 “오늘날 커밍아웃은 이미 대수롭지 않은 일이다. 내가 학교에 다닐 때와 비교해도 많은 것이 바뀌었다. 이제는 16세, 심지어 15세 때에도 커밍아웃을 한다. 내가 어렸을 때는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뒤돌아보니 예전에 커밍아웃을 하지 않았음을 후회한다. 내 정체성 때문에 긴장하면서 모든 청춘을 허비한 것 같은 기분이다. 그때부터 내가 조금 더 개방적이었다면 더 행복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어렸을 때 돌란은 너무 불행해서 자살을 생각하기도 했다. 그는 “나는 자살을 시도한 적은 없다. 그러나 생각해 본 적이 있다. 학교에 다닐 때 나 자신이 누구인지 너무나 혼란스러웠고, 성장하면서도 이 문제 때문에 너무나 괴로었다. 나는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었다. 나는 내가 게이라는 걸 알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말할 용기가 없었다”고 말했다.


2013년에 유로비전 국가별 예선전에서 우승한 라이언 돌란(Ryan Dolan)은 스웨덴 말뫼에서 개최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자국을 대표하여 출전했다. 예선 그룹에서 10위 안에 든 돌란은 결승전까지 진출했지만, 결승에서 3개국으로부터 5점을 얻는 데 그쳐 꼴찌에 머물렀다.


돌란의 데뷔 앨범 ‘Frequency’는 지난해 5월에 나왔다. ‘Start Again’이라는 타이틀의 새로운 싱글은 오는 3월 7일에 발매된다. 뮤직비디오는 두 명의 동성애자 학생들에 관한 것이다. 돌란은 이 노래가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GSN이 전했다. “어떤 사람이든지 간에 누구나 자기 삶을 사랑하고, 자신의 감정을 숨겨서는 안 된다.”



라이언 돌란(Ryan Dolan) - Only Love Survives





- 니키타 테르스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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