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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5



Актриса Эллен Пейдж: Я устала прятаться. Я - лесбиян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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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ilmetari.com



LGBT 청년들을 지지하기 위한 행사에 참석한 배우 엘렌 페이지(Ellen Page)가 동성애자임을 밝혔다고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이 행사는 인권 단체 ‘휴먼 라이츠 캠페인(Human Right Campaign)’이 주최한 것이었다.


‘주노’와 ‘엑스맨 - 최후의 전쟁’에 출연한 것으로 유명하고, 아카데미상과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는 26세의 엘렌 페이지는 “오늘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는 내가 레즈비언이기 때문이다. 내가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의무감과 사회적인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숨기고 거짓말하는 것에 지쳤다. 수년 동안 나는 나의 정체성이 드러나게 되는 것을 끔찍하게 두려워했다. 내 영혼도, 정신 건강도, 관계도 악화됐다. 하지만 그 모든 의심과 고통을 뒤로 하고 이제 나는 여기에 여러분 모두와 함께 서 있다.”


엘렌 페이지는 말을 이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업종에 종사하는 배우라는 사실이 이상하지 않은가. 미의 기준. 행복한 삶의 기준. 성공의 기준. 고백하기 부끄럽지만 이러한 기준들은 나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떻게 옷을 입고,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우리는 세뇌당했다. 이제 나는 이런 편견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내 심장에 귀기울이려 노력하고 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말이다.”


한편 올 여름, 엘렌 페이지와 줄리안 무어가 레즈비언 커플을 연기하게 될 영화 ‘프리헬드(Freeheld)’ 촬영이 시작된다.



엘렌 페이지의 연설





- 빅토르 모로조프, 니키타 테르스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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