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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Рианна купила шапку с логотипом "Р6" за $ 125, чтобы поддержать гей-сообщество Росс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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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nstagram.com/badgalriri 스크린샷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소치 올림픽의 성소수자 차별에 반대하는 로고가 적힌 모자를 쓰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Instagram)에 올렸다. ‘P6’라는 로고는 ‘원칙 6조(Principle 6)’를 나타내는 것으로, 모든 형태의 차별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올림픽 헌장 기본 원칙 6조를 상기시키려는 것이 디자이너들의 목적이다.


리한나가 쓴 고급 모자는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의 것으로, 그의 프로젝트에 관해서는 미국 잡지 ‘보그(Vogue)’ 2월호가 알리고 있다.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렉산더 왕은 소치 올림픽의 소란과 화려함 뒤에 러시아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인권 문제가 잊혀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알렉산더 왕의 모자는 맨해튼에 위치한 그의 부티크에서 2월 1일부터 12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노드스트롬(Nordstrom), 버그도르프 굿맨(Bergdorf Goodman), 모다 오페란디(Moda Operandi)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은 러시아 성소수자 인권 단체에 후원된다.


성소수자 커뮤니티에 우호적인 것으로 유명한 ‘아메리칸 어패럴(American Apparel)’도 이와 유사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메리칸 어패럴 공식 홈페이지에 의하면 “원칙 6조(Principle 6)는 올림픽 참가 원칙을 지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러시아의 반(反)LGBT 차별이 올림픽 운동(무브먼트)과 양립할 수 없음을 강조할 것이다. 의류 판매 수익금은 러시아에서 차별과 반동성애법에 맞서 투쟁하고 있는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단체들에게 직접 후원될 것이다.” 리한나와 알렉산더 왕의 모자와 달리 아메리칸 어패럴의 상품들은 많은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다. 미국 올림픽 대표팀의 많은 선수들은 아메리칸 어패럴 옷을 입고 소치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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